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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스타워즈 시리즈 몰아서 보기 하다가 느낀 점.. [새창]	2007-07-16 23:28:43	0	삭제
		강적님 오랜만에 뵙네요.. 조금 불안했었는데 다행이네요..
	636	전원책, 이안. 누가 진짜 막말을 했는가?(다음아고라펌) [새창]	2007-07-16 10:26:58	2/4	삭제
		저런 무식한 소리만 골라서 하면서도 정작 상대편이 공부 안했다고 윽박지르는거보면 참..ㅎㅎ 고3님.. 군대좋아졌다는 말에대한 답이 아니라 군대를 가고싶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에대한 대답이었죠.. 그 둘은 전혀 다른 의미죠.. "백만원 월급줘도 가고싶은 사람 절대 없다."고까지 말했잖아요.. 어차피 군대는 힘든곳이니 일단 강제로 끌고가는건 어쩔수없고 대신 다녀오면 보상을 해주자..돈은 없으니 점수 올려주자..이런 뜻 아닙니까.. 군인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위해서 세금 더 낼만한 자세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전원책쪽이 아니라 그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었죠..이것도 중요한 논점인데.. 군대내부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제점들을 도외시하고 달랑 소수에게 가산점 주는걸로 끝내자는데 열광하는건 도저히 이성적인 판단으로 안보이네요.. 위에분들도 언급하셨듯이 전원책의 논리적 우세라기보다 남성들의 감정적인 박탈감을 대리배설해주었다는 의미 이상은 없어보이네요..
	635	KBS시청료가 싫어서 ... [새창]	2007-07-15 12:38:18	1	삭제
		KBS2야 없어져도 별 상관이없습니다만..KBS1이 사라진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한데..그나마 저질 상업방송들의 틈바구니에서 TV의 가치를 증명하는 유일한 채널인데..
	634	참여정부평가 포럼 유시민의원 격려사 [새창]	2007-07-15 11:57:46	0	삭제
		혹시나 잔민당찌끄레기들에게 질질 끌려다니지나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속이 다 시원해지네..ㅎㅎ 대선 해보나마나한 상황이되서 한나라당에 정권을 바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할일은 하지않아야지..올해도 신명나게 한판 놀아볼수있겠는데..ㅎㅎ 원샷~!
	633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5 11:11:43	0	삭제
		한국군이 미군보다 규율이 엄격하고 훈련량도 적지않고 사회하층민으로 주로 구성된 미군에비해 인적구성도 훌륭하지만 미군보다 전투력이 더 낫다고 말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죠? 장비나 노하우의 문제를 떠나서 개개인의 전투력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는건 징병제와 모병제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632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5 11:08:11	0	삭제
		현대전에서 병력의 우세만으로 승리를 이끈 사례가 있나요? 그리고 님 말씀대로 북한군의 전투력이 그렇게 강해서 일당백의 전력이라면 지금같은 60만 오합지졸보다 정예병 30만이 더 나은거 아니에요? 모병제해서 자발적으로 입대한 군인들 강하게 길러내면 강제로 끌려가서 마지못해 훈련하는 병사들 서너사람 몫은 충분히 해내고 남을텐데요..
	631	<남성우월주의 마초의 대표격 전원책 변호사의 토론중 하이라이트 [새창]	2007-07-15 01:29:54	1	삭제
		맞벌이 부부의 예를 들어서 어떻게 여성들의 시각이 미시적이라는 결론을 끌어냈는지 설명하고나서 물타기운운하셨으면 좋았을걸.. 전여옥까지는 참고보는데 저사람은 정말 토나올라 그래서 토론을 못봤걸랑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5 01:20:02	0	삭제
		아래 초코다이제님 글 보니까 전원책이 전형적인 똘추 꼴마초더만요.. 한심하고 역겨워..
	629	이안씨를 조금이나마 옹호해주고 싶은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7-07-15 01:14:01	1	삭제
		편집해놓은거만 잠깐봤는데..실제로 저렇게 말했다는거죠? 참 어이없네요.. 저라도 전원책같은 사람이랑 토론한다면 이안보다 더한 말을 하고싶었을거같은데요..변호사라는 사람이 논리로 상대를 설복하려고하지않고 양아치새끼 교통사고처리하듯이 그게 뭐야..어린 여가수가 면전에서 고함치듯이 저런 소리를 지껄여대는걸 보면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 소리를 했겠어요? 저같으면 멱살잡이 하고 싶었겠는데.. 이나라 사법시험이 죽치고 앉아서 달달 외우기만하면 되는거라 그런가..도대체 말도안되는 개똥철학으로 여성법조인들이 인간학을 이해를 어째?ㅎㅎ 어이가 없어서.. 군가산점이 없어져서 허탈해하는 수많은 군필자들이 안스러워서 걍 조용히 넘어갈랬더니 정말 두고보기 힘드네요.. 앞으로 저사람 자주 보면서 살아야할라나..차라리 전여옥이 귀엽네..
	628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5 00:52:27	0	삭제
		헐헐님.. 저의 부족함을 많이 메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는 주제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군바리님만 댓글을 달만한 글을 남기셨네요.. 그나마 제 반론엔 대꾸가 없으시고.. 6.25때 단단히 주눅이 들어놓으니 아직까지 유전자에 남아서 북한이라면 벌벌 떠시는지들.. 위에도 썼다시피 지금 군가산점과 더불어 논의되는 전력은 핵이나 생화학 무기등 대량살상무기는 제외하고 논의해야하죠.. 정말로 남북한의 전력이 엇비슷하거나 북한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세요들? 기름이 없어서 기갑부대원들이 나무로 탱크모형 만들어서 훈련받는 군대를?
	627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07-07-14 14:15:36	1	삭제
		군대만 관련되면 사람들이 단순해져서 그래요..ㅎㅎ
	626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4 14:09:44	5	삭제
		/군바리 일단 의견 잘 읽었습니다..제가 길게쓰는걸 두려워해서 마구 편집했더니 제 뜻이 잘못 전달되는 곳이 몇군데 있네요.. 1.군필자들이 인내력이나 책임감이나 애국심이 뛰어난 경우가 없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건 그 인내력이나 책임감이나 애국심의 내용 아닐까요? 군대에서 체득하는건 불의에대한 인내력, 어떻게든 정해진 시간안에 책무를 다해야하는 강요된 책임감 ,마지못한 애국심 따위 아닌가요? 님처럼 얘기하자면 저도 제가 논한 것들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작성한글을 위 아래에서 따놓고 앞뒤가 안맞는다는건 반칙이죠.. 뒤의 문장은 지금 그러한 사정이 있는데 군대에서 책임감이나 애국심따위가 생길리가 있겠느냐는 의도였는데 편집과정에서 몇줄이 빠진듯합니다.. 제가 읽기엔 무리가 없어보여서 줄인건데요.. 3.가산점받을수없는 직업군을 선택하여 혜택을 못받은건 저의 귀책이라구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쩝.. 4.미군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바로 박살남.이라고 단언할만한 근거가 있으세요? 핵이나 화학무기 따위를 말씀하시려는 건가요? 핵이나 화학무기를 상정한다면 보병의 수 따위는 무의미하죠..핵무기앞에 보병이 천만명인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그렇다면 재래식무기를 두고 말씀하셔야하는데 우리나라가 북한에 밀리는 전력인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국방부에서도 보고서가 나오는 걸로 아는데요.. 5.효과적인 살인방법을 가르치는건 수단이죠.. 군대의 존재이유가 살인은 아니잖아요? 국가방위의 목적을 실현하기위해 그런 훈련들을 하는거죠..폭력의 사용은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야지 전투력 운운하면서 폭력에 지나친 정당성을 부여하면 이라크 양민들 학살하는 미군들처럼 되는겁니다..
	625	전원책이 전거성? [새창]	2007-07-14 12:21:42	5/4	삭제
		머리속에 떠돌아다니는 말들을 글로 옮긴다는게 정말 힘드네요.. 거칠지만 의견개진은 대충 되었다고 생각하고 놔두렵니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네요..;
	624	↓ coolbrain★이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새창]	2007-07-13 10:50:36	0	삭제
		꼴통이래도 대가리가 어느정도되야 가지고 놀수가있는데.. 이놈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을대야할지를 모르겠다니깐..ㅎㅎ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다는데 무슨 장애가있는지.. 멍청해도 정도껏 멍청해야지.. 불쌍하고 역겨워..카~!악~! 이거 741빠 구호맞나요? 카~!악~! 개741빠님~? ㅎㅎ
	623	이 여인이 21C 논개 인가요? [새창]	2007-07-12 14:08:41	0	삭제
		지금이야 어떻게 돌아가던지 결국은 전여옥이 대통령됩니다. 대통령싸이클을 보면 양김의 사이에 데칼코마니가 형성됩니다.. 즉 전씨-노씨-김씨-김씨-노씨-? 전씨 차례에요.. 선거 하나마나인데 신경끕시다~ -오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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