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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팡타그뤼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22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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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타그뤼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7 제가쓴글관련 질문드립니다. 정말 국회의원이나 대선후보나 대통령이 [새창] 2007-11-11 13:34:56 0 삭제
    오유시게가 요즘 별 재미가 없긴하지만 이런식의 질문은
    '노빠들은 정말로 김정일을 좋아해요?' 같은 질문처럼
    진지하게 답변하자니 꼴이 좀 우습고 가볍게 답변하자니
    오해할까 걱정이고 그렇죠..

    966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2:53:54 1 삭제
    파블로프님에게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대단히 중요한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김근태,정동영이 한나라당과의 상생을 이야기하고 거기에 안개모
    나부랭이가 앞장서면서 사실상 과반여당은 끝난거구요..
    여당의 정책뒷받침을 못받는 대통령이 고민끝에 내놓은게 대연정
    이라고 봅니다.. 대연정 꺼낼때 선거구제를 들고 나온것도 현행
    선거구제가 정당의 색깔을 흐리는데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는 판단이
    있었을거라고 보구요..

    채시게고님 글에는 다른 곳에 썼던 댓글을 붙여넣기 하겠습니다..
    시간도 늦고 피로가 몰려오는 관계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이렇다는 것이지 채시게고님의 글에대한 직접적인
    답변은 아닙니다.. 고려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 자야겠네요.. 시간이 어느새..;

    이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이다..
    수출이 두배가 되고 소득이 두배가 되어도 배가 고픈건 양극화 때문이다.
    상대적 빈곤이 아픈법.. 60년대의 국민들과 비교하면 행복하지 않을 국민이
    별로 없을터..

    노무현의 경제실정을 이야기 하려면 양극화에 그가 기여한 부분을 거론해야
    한다.. 그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기여한 측면이 분명 있다..
    이건 노빠인 나로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아픈 부분이다..
    하지만 그가 신자유주의의 길을 가게 만든게 누구인가?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국민들이다.. 집권 초기부터 분배정책은 단 한가지도
    허용하지 않았다.. 분배정책을 말만 꺼내도 조중동과 딴날당의 '빨갱이타령'이
    신문에 도배가 되고 거기에 국민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비정규직보호법안이 거론될때 조중동이 딴날당과 입을 맞춰 사회주의 하자는
    거냐며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었다.. 그때 국민들이 어땠는가?
    변함없이 조중동과 딴날당에 과반의 국민이 지지를 보냈다..
    어쩌라고? 국민 뜻 무시하면서 밀어부칠만한 힘도 없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 휘어잡지 못한 탓을 할텐가?
    국회의원들 휘어잡으려면 대통령이 공천권 틀어쥐고 정치자금 나눠주면서
    관리해야하는데 그거 못했다고 대통령을 공격하는가?
    기업들 협박해서 정치자금 거둬들일만한 낯짝을 갖지 못한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나라인가?
    비정규직으로 사는게 서러우면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정당을 지지하면된다..
    지금 비정규직들이 그들을 지원하는 민노당만 지지해도 민노당 지지율이 지금
    같지는 않아야한다.. 즉 이나라의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저능아들이다..
    나는 한나라당만큼 민노당을 싫어하지만 민노당의 지지가 어느정도 올라가느냐가
    이나라 국민들의 정치적능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붙여넣고보니 이미 채시게고님께 했던 말이네요..;

    전 이회창이 이명박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참담하지는 않을거 같네요..ㅎㅎ
    때로는 악당이 저질보다 낫다는..;
    965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1 02:41:20 1 삭제
    채시게고님..
    저는 한나라당은 극우적색채를 이용한 사익추구세력이라고 생각하구요..
    구성원의 90% 이상은 양아치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신당쪽은 극우 살짝 왼쪽에서 극좌 살짝 오른쪽까지 아우르며
    일부 사익추구세력이 가세된 정당이라고 생각하구요..
    민노당은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집단자위행위하는 사람들에 노동자의
    눈물이 섞인 정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이념대립같은건 없구요..
    저는 자유주의자입니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굳이 고르라고 한다면
    사회주의를 선호합니다만.. 사회주의가 제한하는 자유는 다만 영업의 자유와
    치부의 자유에 국한 되어야만하고 만약 그 사회주의가 여타의 개인적자유를
    제한한다면 아무리 작은 부분을 제한한다해도 거부합니다..

    경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구요.. 경제는 저에겐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 못하는 가치입니다..

    저는 노무현을 비판하는 많은 친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다른 생각이 존중할만한 것이면 친구가 될수도있죠..
    964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2:26:39 0 삭제
    ㅎㅎ
    제가 노통 잘했다고 게시물을 올린게 아니라 님이 노통 잘못했다고
    게시물을 올렸는데.. 제가 잘한 것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할 판국이군요..

    잘한건 너무 많으니 잘못한거 몇개만 들죠..
    김근태,정동영을 설득하지 못했다.. 그들이 개혁을 포기하려할때
    어떤식으로든 개혁의 길로 이끌지 못했다.. 그 결과로 어찌보면
    가볍게 대연정을 제안했다.. 열린우리당이 여당의 역할을 못하는
    상황이었다해도 대연정제안이 갖는 파괴력을 간과했다..
    그것이 열린우리당이 괴멸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난 5년을 엉망으로
    만든 계기가 되었다..
    노동자정책에서 좀 더 유연했어야한다..

    이정도가 생각나네요..
    963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1 02:20:11 3 삭제
    이회성과 최돈웅이 감옥갔죠..
    이회창은 전혀 관련이 없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회성과 최돈웅이 가져온 천억이 넘는 돈을 누가 썼습니까?
    딴날당애들이 이회창 돈인줄 알고 썼을까요?

    노무현은 민주당후보였지만 민주당의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어요..
    후보 교체하라는 애들이 민주당 주류였구요..
    노무현 선거운동할때 밥값 한번 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욕 많이 먹었죠.. 내가 내돈내고 밥사먹으면서 선거운동
    하느냐고.. 이거 신문에도 나왔던 거에요.. 선거운동 했던 사람들
    다 아는거고.. 우리끼리만 아는걸 어떻게 증명해 보일수도 없고..쩝..
    962 항상 궁금해왔던 건데요. [새창] 2007-11-11 02:20:11 8/7 삭제
    이회성과 최돈웅이 감옥갔죠..
    이회창은 전혀 관련이 없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회성과 최돈웅이 가져온 천억이 넘는 돈을 누가 썼습니까?
    딴날당애들이 이회창 돈인줄 알고 썼을까요?

    노무현은 민주당후보였지만 민주당의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어요..
    후보 교체하라는 애들이 민주당 주류였구요..
    노무현 선거운동할때 밥값 한번 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욕 많이 먹었죠.. 내가 내돈내고 밥사먹으면서 선거운동
    하느냐고.. 이거 신문에도 나왔던 거에요.. 선거운동 했던 사람들
    다 아는거고.. 우리끼리만 아는걸 어떻게 증명해 보일수도 없고..쩝..
    961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2:11:03 0 삭제
    노무현의 국정실패의 '근거'를 대신다면 그게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될 이유가 있습니까?
    나름 국정에 관심도 많으시고 나라 잘되기 바라시는 분 같은데..
    설혹 '비난'이 되더라도 예의만 갖추시면야 이렇게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않으시고 그저 잘못했다는 말만 하시는거보다야 낫겠죠..
    960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2:07:38 0 삭제
    아.. 위에 댓글은 파블로프의 개 운운하는 자에게 쓴거죠..
    척보면 아실줄 알았는데..ㅎㅎ

    저는 노무현을 지지했으므로 책임지듯이 끝까지 가겠다는게 아니라
    아직까지 지지를 철회할만한 동기가 없어섭니다.. 즉 노통의 '행위'
    들을 지지하는거죠..

    님이 거론하신 이미지정치에 관한 본 게시물의 내용은 너무 초등학교
    교과서같은 말씀이시라 이미지정치에 관한 부분은 건너뛰고 이미지
    정치와 노무현을 연관시킨 부분을 두고 댓글을 단거구요..

    노무현의 이미지만을 두고 지지한다고 말씀하시려면..
    노무현의 이미지는 이러이러했는데 그는 사실 저러저러한 행위를
    했으므로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은 이것을 고려해야한다..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은 '이미지정치'의 노예인
    것이다.. 라는 댓글을 기대했습니다만..
    959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1:56:22 0 삭제
    아니.. 내가 이미지정치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거 같아요?
    내가 볼때는 내 댓글을 이해할만한 지적수준이 안되시는것 같소만..

    이미지정치를 논하는데 '사물'과 '사건'은 또 무엇이며..
    배고프다는 생각이 떠올라도 '근거'가 있을터인데 하물며
    누군가를 비판하는 글에 '근거'가 없어서야 되겠어요?
    958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1:53:38 4/4 삭제
    오유시게는 노통까면 무조건 꼴통이라고 몰아부친다..
    오유시게는 노빠게시판이다..

    위의 대사들은 오유시게의 노까들이 파블로프의 개처럼
    노통관련 게시물만 나오면 지껄이는 것들입죠..ㅋㅋ

    노통의 이러저러한 행위가 이러저러한 측면에서 잘못되었다..
    라고 나름 논리를 갖춘글에 꼴통으로 치부한 댓글을 본 기억이
    네이버를 비롯한 인터넷공간에서 전혀 없는뎁쇼..
    댓글이 진행되다 감정이 격해져서 상호비방전이 가열되노라면
    나오는게 꼴통소리 하는건데.. 아무데나 꼴통을 들이대니 꼴통소리
    듣는거 아니겠소?
    957 다시 한번 씁니다. 민주정치의 폐단. 하지만 민주정치가 최선이랍 [새창] 2007-11-11 01:47:31 1 삭제
    독재자들은 '이미지'관리 안하나요? '이미지'관리 하는건 대체로
    모든 정치인들의 속성인데.. 불가피한 측면이 있죠..
    자신의 속을 꺼내 보여줄수없는 마당에 '이미지'에 집착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구요..
    국민들이 그렇게 가공된 '이미지'에 속는 것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겠죠..
    노무현은 너무 '이미지'에 신경을 안쓰는게 좀 답답하긴 합니다만..
    이건 저의 느낌.. 반대의 생각은 님의 느낌 일테구요..

    문제는 위정자들을 판단할때 무엇으로 판단하느냐는거죠..
    그의 정치적행위를 보고 판단해야하는게 맞죠.. 그 행위의 뒤에
    숨은 그의 '생각'을 파해치려하는건 가능하지도않고 옳지도 않아요..
    민주공화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 이런
    기본적인 인식마저 이나라에선 도전받고 있는 현실이죠..
    남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려는 '국가보안법'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무수히 많은 판국이니..
    '생각'을 응징하는 민주공화국은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할겁니다..
    조중동에 5년동안 도배된게 어떤겁니까? 노무현의 '저의'를 찾아헤맨
    5년이었죠..ㅎㅎ

    이미지정치를 하는 정치인을 비난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이미지'일
    뿐이라고 말하려면 어떤 근거가 있어야겠죠..
    내 느낌엔 저건 '이미지'일 뿐이야라고 말한다면 그야말로 감상문이죠..
    그는 이러저러한 '행위'를 하는 정치인인데 그의 '이미지'는 이러이러하니
    상충된다..라고 말해야 할듯한데요..
    956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1 01:11:13 3 삭제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이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이다..
    수출이 두배가 되고 소득이 두배가 되어도 배가 고픈건 양극화 때문이다.
    상대적 빈곤이 아픈법.. 60년대의 국민들과 비교하면 행복하지 않을 국민이
    별로 없을터..

    노무현의 경제실정을 이야기 하려면 양극화에 그가 기여한 부분을 거론해야
    한다.. 그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기여한 측면이 분명 있다..
    이건 노빠인 나로서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아픈 부분이다..
    하지만 그가 신자유주의의 길을 가게 만든게 누구인가?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국민들이다.. 집권 초기부터 분배정책은 단 한가지도
    허용하지 않았다.. 분배정책을 말만 꺼내도 조중동과 딴날당의 '빨갱이타령'이
    신문에 도배가 되고 거기에 국민들은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비정규직보호법안이 거론될때 조중동이 딴날당과 입을 맞춰 사회주의 하자는
    거냐며 법안을 누더기로 만들었다.. 그때 국민들이 어땠는가?
    변함없이 조중동과 딴날당에 과반의 국민이 지지를 보냈다..
    어쩌라고? 국민 뜻 무시하면서 밀어부칠만한 힘도 없었다..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들 휘어잡지 못한 탓을 할텐가?
    국회의원들 휘어잡으려면 대통령이 공천권 틀어쥐고 정치자금 나눠주면서
    관리해야하는데 그거 못했다고 대통령을 공격하는가?
    기업들 협박해서 정치자금 거둬들일만한 낯짝을 갖지 못한 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나라인가?
    비정규직으로 사는게 서러우면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정당을 지지하면된다..
    지금 비정규직들이 그들을 지원하는 민노당만 지지해도 민노당 지지율이 지금
    같지는 않아야한다.. 즉 이나라의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저능아들이다..
    나는 한나라당만큼 민노당을 싫어하지만 민노당의 지지가 어느정도 올라가느냐가
    이나라 국민들의 정치적능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955 뽑을 사람 없는데 노무현이 한번 더 했으면... [새창] 2007-11-11 00:58:02 3 삭제
    저같으면 손가락 자르고 싶을거 같아서 한 말이구요..
    김대중이 겨우 살려놓았는데 노무현이 망쳐먹었다는건 무엇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저 위에선 노무현의 자세를 두고 말씀하시는데.. 노무현이 권위적이지
    않다는건 딴날당과 조중동도 인정하는건데.. 개인적인 감상만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면 답변은 불가능한거구요..
    그의 뜻대로 세상을 만드려고했다는 말씀도 개인적인 느낌일테구요..

    김영삼이 가련하다구요? 모르고 당했다구요? 아니.. 김영삼이 얼마나
    강력한 대통령이었는데 그런 말씀을? 조중동의 강력한 지원과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속에 강력한 여당 거느리고 대통령 한 사람인데 무슨 말씀을?
    열우당처럼 대통령 말 안듣는 여당도 아니고 고분고분 말 잘듣는 과반여당
    데리고 검찰,안기부 맘대로 부리던 대통령이었어요..
    눈과 귀를 누가 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림을 당한것도 과오일테구요..
    원인,결과,현황을 모두 빼먹었다는데 뭘 빼먹어요? 아엠에푸관리체제가는
    과정을 생각안하고 김영삼 깐다는 말씀이세요?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음에도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내용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를 비판하지 않으면 누굴 비판할까요?

    노무현이 망쳐먹은게 뭔지 원인,결과,현황 다 빼먹고 개인적인 감상만 늘어
    놓지 마시구요.. 노무현이 대체 뭘 망쳐먹었다는건지 말씀해보세요..

    954 용추 vs 7418523.. 베스트 갑시다(741의 부탁임다) [새창] 2007-11-11 00:42:07 2 삭제
    이거 베스트 보내달라고 7418523 스스로 부탁하는 마당에
    추천수가 이게 뭡니까?
    시게를 욕먹이는 짓이라구요? 이게 베스트 못가면 시게가
    자랑스러워지는건 아니겠죠..
    베오베까지가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숫자 스스로도 자신의 논리력을 몹시도 자랑스러워하는듯하니
    베오베 함 갑시다~
    953 용추 vs 7418523.. 베스트 갑시다(741의 부탁임다) [새창] 2007-11-11 00:33:23 2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고 이해못하면 저능아~ 하고 도망가는건 뭐지..
    이런건 원래 초등학생들 말싸움하다 딸리면 막바지에 도망가면서
    자기위안삼아 내뱉는 말일텐데.. 나이가 40언저리라는 사람이..ㅎㅎ

    오유에 정신과 전문의 안계세요? 아무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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