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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01:24:56	0	삭제
		/rhaeo 저도 강정구교수의 '통일전쟁' 발언이 있었을때 처음 들은 말인데요.. '평가어'로서의 '통일전쟁'은 통일을 하려는 전쟁이었다는 단순한 평가의 의미이고.. '가치어'로서의 '통일전쟁'은 '통일'은 좋은가치를 가진 단어이므로 '통일전쟁'이라는 단어속에는 '선의'가 숨어있다고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김일성에게 '선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된다.. 이렇게 구분했던거같네요.. 제 게시물에 옮겨놓기에 적절치 않은 면이 있네요..;
	741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01:18:56	1	삭제
		제가 받아들이기에 '편향성'시비를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위의 두가지 예를 다 말하는거 같은데요.. 위의 경우는 시비거리가 될 이유가 없다.. 구성비율이 차이가 많다는건 바람직하진 않더라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게 가능하지도 않고 노력하는것도 불가능하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아래의 예의 경우는 좀 다른데.. '편향적'이라면 나쁜것일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게시물보다 더 많은 '편향적'인 게시물이 있을 경우에나 쓸수있는 말이고 그런 혐의가 가는 게시물도 개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에 의해서 단정될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할것이다.. 그런 근거가되는 게시물의 예를 들면 논의할 가치가 있다..는게 제 의견 입니다..
	740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01:18:56	1	삭제
		제가 받아들이기에 '편향성'시비를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위의 두가지 예를 다 말하는거 같은데요.. 위의 경우는 시비거리가 될 이유가 없다.. 구성비율이 차이가 많다는건 바람직하진 않더라도 인위적으로 조정하는게 가능하지도 않고 노력하는것도 불가능하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아래의 예의 경우는 좀 다른데.. '편향적'이라면 나쁜것일수 있다.. 다만 정상적인 게시물보다 더 많은 '편향적'인 게시물이 있을 경우에나 쓸수있는 말이고 그런 혐의가 가는 게시물도 개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에 의해서 단정될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접근해야 할것이다.. 그런 근거가되는 게시물의 예를 들면 논의할 가치가 있다..는게 제 의견 입니다..
	739	조중동에선 절대 볼수 없는 기사 처럼 [새창]	2007-09-09 00:11:59	1	삭제
		그리고 이중잣대란 말도 하셨네.. 이중잣대라는 말이 옳아지려면 동일사안에 다른 잣대를 들이댈때나 맞는거지.. 딴날당이랑 신당이랑 하는짓이 다르고 사람들마다 잘잘못을 가리는 기준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잣대를 구하지? 그리고 지지하는 정당에도 비판의 각을 세우는 범여권쪽 지지자는 너무 많아서 짜증날정도로 많이 봤지만 이제껏 딴날당쪽에선 단 한명도 본적이 없다고..
	738	조중동에선 절대 볼수 없는 기사 처럼 [새창]	2007-09-09 00:05:16	2	삭제
		어쩌라고? 시게에 올라오는 모든 글에 댓글달지 않으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말라는 소리는 아닐테고..딴날당이 밉더라도 신당도 같이 미워하지 않을거면 딴날당 미워할 자격이 없다는 소리도 아닐테고.. 조중동이랑 똑같다고? 욕을해도 정도껏 해야지..이건 너무 심하잖아.. 딴날당이나 신당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잘못도 비스무리하게 하는데 왜 일방적으로 딴날당만 깨지느냐는 말을 하고싶으신가본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역할을 하는거지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나서서 딴날당 입장까지 대변해줄까? 오유에 딴날당,조중동 까는글은 베오베도 잘가는데 노무현이나 신당쪽 까는건 반대만 먹고 사라진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오유 운영자가 회원을 선별해서 받는다거나 노빠들이 조직적으로 오유시게를 접수했다거나 한다면 문제겠지만 그런건 아닌데? 오유시게에서 딴빠노릇하기 힘들면 동지들 끌어모아 오던가 딴날당에 건의 하던가 조중동게시판외 차고 넘치게 많은 관련게시판에가서 호소할 일이지 왜 오유에서 자꾸 분탕질이셔?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글이 올라오지 않기를..
	737	동아일보.. ㅋㅋㅋ 과연 이명박후보 지지율 50%기록 맞을까? [새창]	2007-09-08 18:33:02	4	삭제
		마지막 구절..행여나 이번에도 질까봐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ㅎㅎ 김대업건은 이회창의 무죄가 밝혀지지도않고 김대업의 무고가 밝혀 지지도 않았는데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고? 이렇게 아무렇게나 써도 되는거야?
	736	12회 삼성화재 32강 - 일본 반응 [새창]	2007-09-06 13:16:43	0	삭제
		저도 바둑팬인데요.. 한국바둑의 치열함도 좋아하지만 일본바둑의 부드러움도 아끼는데 이런 결과를 대하니 국가를 떠나 바둑팬의 한사람으로서 좀 안타깝네요.. 물론 한국의 신예기사들에게 축하하는 마음과는 별개로요..
	735	盧정부는 DJ때보다, DJ정부는 YS때보다 못해 [새창]	2007-09-04 11:11:29	2	삭제
		민노당은 딴날당 지지하는 국민들이 현정부를 지지하지 않는걸 정부를 공격하는데 써먹고.. 딴날당은 민노당에서 하는 얘기로 현정부 공격하고.. 딴날당+민주당+국중당+민노당.. 합당해야 되는거 아녀?
	734	신화. 이명박. [새창]	2007-09-04 11:09:06	1	삭제
		서울에 시멘트가 아직도 모자란가.. 서울처럼 시멘트로 떡칠이된 도시에서 그나마 청계천을 복원하는 기회가 왔는데 거기에 다시 시멘트떡칠을 했다는게 너무나 아쉽다.. 복원이라고 하려면 옛상태로 돌아가야하는거 아닌가? 청계천 복원이 아니라 청계천 개발이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733	한나라당 현안관련 브리핑[펌] [새창]	2007-09-03 12:46:14	0	삭제
		역시나 이번에도 '대안'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요..ㅎㅎ
	732	한나라당 현안관련 브리핑[펌] [새창]	2007-09-03 12:46:14	6	삭제
		역시나 이번에도 '대안'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네요..ㅎㅎ
	731	피랍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7-09-03 00:18:38	1	삭제
		비교종교학자가 쓴 책 한권 읽은게 전부라서.. 자식의 순교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기독교교리에 부합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730	피랍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7-09-03 00:18:38	15	삭제
		비교종교학자가 쓴 책 한권 읽은게 전부라서.. 자식의 순교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기독교교리에 부합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729	피랍된 딸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7-09-03 00:18:38	27	삭제
		비교종교학자가 쓴 책 한권 읽은게 전부라서.. 자식의 순교를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부모가 기독교교리에 부합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728	COOLBRAIN님 꼭 봐주십시오 꼭봐주세요 [새창]	2007-09-02 20:21:26	3	삭제
		이클리스님.. 나름 공격적인 댓글 다실땐 좀 신중해주셔야죠.. '찌질거린' '기분더럽소'가 예의를 차린 글이 아니라는건 일반적으론 맞는 말일테지만.. 위에 썼다시피 며칠전까지 험한말을 쏟아내던 이글의 글쓴이에게는 내 나름대로 예의를 갖추었다는 뜻이에요.. 너무 단순하게 글자 그대로 읽고 즉각반응하는거 좀 삼가합시다.. 그리고 '찌질'은 이 글의 글쓴이에게 한 말도 아니구요.. 지금 노빠였다는 둥 하는 말에 기분이 몹시 더러운 상태라.. 이정도 쓰는것도 많이 자제하는거라고 말씀드리고싶구요.. 개인적으로 정형근,이명박따위가 학생운동 출신이라고 뱉고 다니는걸 너무나 혐오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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