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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팡타그뤼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22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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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팡타그뤼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도 해온 우리민족련방제통일위원회는 간첩 [새창] 2007-09-20 12:30:16 1 삭제
    강순정이라는 인물의 옳고 그름은 차치하고..

    어떤 사안을 반대하는 자의 그름,비법,비도덕,불의가 그 사안을
    정당하게 추정하게하는 효력이 있다니?

    멍청하면 조용하던가 조용하지 못할거면 좀 똘똘해지던가..

    잠시 열받는 통에 초울트라 슈퍼 초딩 찌질이됐네..ㅎㅎ
    756 조선일보가 절대 망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07-09-20 12:23:46 0 삭제
    내 살다살다 이렇게 멍청한 놈은 첨본다니깐..ㅋㅋ
    오유시게서 좀 놀다보면 주워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처절하진
    않을수있을텐데.. 좀 멍청해야지..
    755 신정아,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등과 정기 모임 [새창] 2007-09-20 12:20:30 2 삭제
    내가 딴빠찌끄레기들의 무지가 하도 가소롭고 짜증이나서 무식하다
    욕해주고 갈궈줬더니 이젠 딴빠찌끄레기인지는 모르나 무식한건 확실한
    놈이 적반하장으루 게거품을 무네..ㅋ

    /진짜로..

    이 글에 추천한 자들이 노빠라는 증거는?
    너의 댓글에 반대먹인 자들이 노빠라는 증거는?
    이 글을 추천한 자들이 반한나라라는 증거는?

    변양균,정윤재건이 게시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너가 스스로
    올려.. 노빠들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지 않냐?
    너네들 밥까지 떠먹여주랴?

    불특정다수가 모이는 게시판에서 좀 말같은 소리좀 해라..
    모두가 기록으로 남는 것인데 부담감이 어찌 그리도 없을수가 있냐?
    머릿속에 떠오르는말 마구 내뱉고 다니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음이
    있어 니 손가락을 자르고 혀를 자르고 싶어지는 날이 오면 어떡할라고
    그러냐? 엉?
    754 유시민 지지하시는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새창] 2007-09-16 20:04:47 2/5 삭제
    여기서 물어볼 정도면 유시민에대해서 어떤 인물인지 검색정도는 하고
    물어보실테고.. 검색해봤는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달리 무슨 답이 필요
    할까요?
    정의의 가치는 그것을 모르는 자에게는 티끌보다 못한것을..
    753 친노(親盧) 세력의 실책 [새창] 2007-09-16 20:00:12 0 삭제
    저는 유시민 지지자이지만 유시민의 경선포기가 한편 반갑습니다..
    장관까지 했으니 자원봉사하는거치곤 럭셔리하게 했다고 보이기도
    하겠지만 제가 유시민이라면 참 견디기 힘든 5년이었을거에요..
    노무현도 그렇죠..우리가 살면서 가장 치욕스러운것중 하나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자들이 다수의 힘으로 불의를 관철할때 그 대상이 되는거
    아니겠어요? 마치 조폭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때 아무런 잘못없이
    몸을 사리게될때 느끼는 당혹감 같은거요..
    이나라 수준엔 역시나 이명박대통령이 딱이라고 보구요.. 안타깝지만
    잘 어울리는 판이 되어가고 있다고봅니다..

    752 유시민 사퇴했네요 [새창] 2007-09-15 22:21:03 2 삭제
    내일 조중동에서 박근혜에게 보냈던 그 연정을 유시민에게는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ㅎㅎ

    5년간 노무현으로 호강했는데 유시민까지는 너무 과분하지..
    이나라 국민들 수준엔 역시나 이명박이 딱이야..
    이명박 찍어야지..ㅋㅋ
    751 인터넷과 현실은 판이하게 다른가... [새창] 2007-09-15 22:17:11 0 삭제
    진보는 능동적,,보수는 수동적.. 그 차이죠..
    20 30대의 다수가 진보적이라기보다는..

    축하하우~
    유시민한테 후원금 토해내라 그래야지..
    750 유시민은 도덕성과 양심의 결여된 불쌍한 사람. [새창] 2007-09-15 22:14:10 1 삭제
    매너있게 하자고 애써 다짐을해도 이렇게 자꾸 태클이 들어오니
    어쩐다..

    그나저나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는 노까가 단 한명도 없어..
    숫자놈이야 워낙 그렇다쳐도.. 어떻게 이렇게 많은 노까라는
    자들 중에 말귀를 알아듣는 자가 단 한명도 없을수가 있는지..
    749 한겨레와 경향, "대통합신당은 최악,무덤,대실패연합" 맹성토 [새창] 2007-09-13 21:12:51 0 삭제
    이건 건전비판이라기보다는 그저 욕짓거린데요..ㅎㅎ
    신당에 별 애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정도로 욕들어먹을 정도인가
    생각해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 50%와 겹쳐지면서 짜증이나는데..
    748 극히 개인적인 호기심 - 유시민과 문국현 [새창] 2007-09-13 21:03:46 1 삭제
    저는 노빠겸 유빠를 자처하는 사람인지라 제 의견이 제대로 들리실지
    모르겠네요..

    일단 참여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평가하구요..유시민이 노무현보다
    못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므로 당연히 유시민을 지지합니다..

    이번 선거는 참여정부를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국민들은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확정했느냐..
    저는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보구요.. 오유에서도 이러한 의견은 충분히
    공감을 얻고있죠.. 참여정부는 부당한 평가를 받는 측면이 많다..

    대선이 무르익어서 신당대 한나라당의 대결구도가되면 한나라당에 대비되는
    참여정부에대한 평가는 지금보다는 더 후해질거라고 생각하구요.. 참여정부
    에대한 절대적지지층도 국민의 20% 이상은 될거라고봅니다..저 개인적으로는
    40%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20%라고 치고.. 과연 이사람들이 참여정부를 부정하는 손학규,정동영을
    위해서 대선에서 얼마나 적극적인 역할을 할것이냐.. 저부터도 손학규나
    정동영이 후보가 된다면 이명박이나 별다를게 없을것이라고 보기때문에
    간만에 편한 대선시즌을 보낼듯하네요..
    제 의견으로는 손학규나 정동영 문국현이 후보가 된다면 최대수혜자는
    민노당이 될것으로 봅니다.. 민노당을 지지하지만 이회창반대를 위해
    노무현을 지지했던 수많은 민노당지지자들에게 빚갚는 기회가 되는거죠..

    지난 대선도 비슷했었죠.. 하지만 정몽준의 역할을 문국현이 한다고해도
    손학규 정동영은 절대로 지난대선의 결집력을 끌어낼수없다고보구요..
    그런면에서 유일한 희망은 유시민이라고봅니다.. 지금의 이명박대세론을
    꺾을수있는건 바람을 일으키는것 뿐이고 평지풍파엔 유시민이 일가견이
    있습니다..ㅎㅎ

    두줄요약:
    이번 대선은 참여정부를 국민들에게 이해시키느냐 못시키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747 과학적으로 대답하시죠 [새창] 2007-09-10 12:39:11 6 삭제
    그래도 유력한 대선후보입니다.. 아직은 이명박이지만 이명박이
    운하네 비리네 해서 물러나면..

    대권 데칼코마니이론에따라 우리나라는 이번에 필연적으로
    전씨대통령을 갖게됩니다..
    이씨-윤씨-박씨-최씨-전씨-노씨-김씨 여기서 데칼코마니의
    중간점이 되는거구요.. 다시 김씨-노씨로 이어져왔으니
    이번 대선은 너무나 당연하게 전씨.. 3개월은 긴시간입니다..

    너무나 과학적이지 않습니까? 과학적으로 사고하세요.. 과학적으로..

    전여옥드림~
    746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19:06:31 0 삭제
    /냥냥

    아래 님의 글에도 댓글 남겼습니다만.. 다시 사과말씀 드립니다..

    '너네랑 조중동이랑 다를거 없다'는 저에게 욕으로 들리기 때문에
    저도 나름 시게를 사랑하는 구성분자로서 좀 흥분했었네요..;

    님을 딴빠로 치부한건 아니구요..이제까지 시게를 '노빠게시판'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되풀이하신 측면이 있어서 말이 그렇게
    나왔네요.. 그것도 사과 드립니다..

    오유시게는 조직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신다면 조중동과 비교하는
    것은 오유시게인들에대한 모욕일수 있다는걸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오유시게에 '민주신당'에대한 관심이 적은것은 오유시게가 '친노'가
    아닌 '반한나라'의 성격이 강한 곳이어서 그런거같네요..
    대다수의 '한나라당지지자'들이 이곳을 '노빠게시판'으로 치부하고
    의견을 남기니 제대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면이 있죠..

    민주신당에 대한 글들이 적은것은 민주신당이 애써 댓글을 남길만큼
    동기부여를 해주지 않아서인듯한데요..저도 '노빠'겸 '유빠'지만
    민주신당이라는 당의 문제엔 별 관심이 없거든요..
    745 조중동에선 절대 볼수 없는 기사 처럼 [새창] 2007-09-09 18:46:45 0 삭제
    냥냥님..
    제가 까칠했던건..님의 글을 '너희가 조중동을 조롱하듯이 나도 오유시게를
    조롱할수있고 이건 별 다를게 없다.'는 의미로 읽었기 때문인데..
    조중동에대한 거부감이 워낙 커서인지 좀 흥분했었네요..
    사과 드립니다..
    님의 의견에대한 답변을 따로 게시물로 올린건 님뿐 아니라 시게에 님과같은
    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구요..

    744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18:35:40 0 삭제
    두번째 구절이 좀 이상하게 읽히네요..

    시게에 참여하는 구성분자들의 비율을 편향성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친노'와 '반노'로 나누고 그 구성비율은 '편향'되어있다
    라고 한다면 옳은 분석일수도 있겠네요..
    이것이 맞는 분석이라고 친다면 그 '편향성'의 해결방법은?

    이렇게 쓰면 조금 나은거 같네요..; 워낙 날림으로 쓰다보니..;
    743 정말 지겹게 시게의 편향성시비가 불거지는데.. [새창] 2007-09-09 01:24:56 0 삭제
    /rhaeo
    저도 강정구교수의 '통일전쟁' 발언이 있었을때 처음 들은 말인데요..
    '평가어'로서의 '통일전쟁'은 통일을 하려는 전쟁이었다는 단순한
    평가의 의미이고.. '가치어'로서의 '통일전쟁'은 '통일'은 좋은가치를
    가진 단어이므로 '통일전쟁'이라는 단어속에는 '선의'가 숨어있다고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김일성에게 '선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된다..
    이렇게 구분했던거같네요..
    제 게시물에 옮겨놓기에 적절치 않은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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