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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2- [새창]	2007-10-10 19:17:16	1	삭제
		본문글은 나름 정중했으나 냉뇌님께는 굉장히 무례하시군요.. 1.내가 "그때 황우석을 옹호하던 오유시게의 바로 그 사람들이 왜 이명박을 지금은 까느냐"라고 하면 잘못된거지요. 암요. 왜냐, 님이 말한 것처럼, 그사람이 지금 다 이명박을 까는지는 모르는거고, 또한 유저의 상당수의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깐요. 2.허나, 앞으로 다시 넘어와서, 그 당시의 오유시게의 황씨 옹호는 인정하는 거고, 지금의 반대성향도 인정하는 게 맞지요? ㅎㅎ 3.즉, 나는 "오유시게"의 일관성을 지적하는 겁니다. 유저의 이동 및 모집단의 주장에 바탕을 둔게 아니라.. 당시 오유시게 분위기와 현재의 분위기가 상이한다는 것을요. 1과 3의 내용이 서로 합치가 되나요? 아무리 봐도 동어반복에 결과만 다른데.. 재미가 솔솔하다는데.. 내가 보기엔 숫자놈 보는 것처럼 답답한데..ㅎㅎ
	831	노무현 대통령의 거짓말... [새창]	2007-10-10 18:57:33	0	삭제
		배가 고프면 단순해지나? 아.. 그런 경향이 없진 않구나..ㅎㅎ
	830	노무현 대통령의 거짓말... [새창]	2007-10-10 18:57:01	7	삭제
		이회창 자녀 병역비리 청탁 조작사건. 누가 조작이라는데? ㅎㅎ 이래서 안되는거셔.. 이회창 자녀의 병역비리는 법원에서 판단을 내린적이 없고 다만 김대업이 증거로 제시한 테잎이 조작이라는건데.. 그걸 병역비리조작으로 몰아부치면 안되지.. 아무리 김대업이 사기꾼이라고해도 유사이래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179센티에 45킬로그램의 몸매를 가졌다는걸 믿는쪽보다는 병역비리쪽이 백만배는 설득력이 있는데..ㅎㅎ
	829	박서방이 주는 고기한근 박가가 주는 고기한근 [새창]	2007-10-09 18:20:08	3	삭제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요즘 좀 까칠했던 이유중 하나가 시게의 편향성논란때문인데요.. 편향성논란 자체가 말이 안되기도 하지만 그 논란을 이용하는 자들이 주로 비매너에 악플만 양산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짜증이 좀 낫죠.. 현정부 비판하는 유저들중에 논리적으로 대하고싶은 유저가 별로 없죠.. 욕지거리엔 욕지거리로 대해준다면 똥누는 옆에서 똥누는 꼴이 된다는 것도 알지만 제가 무슨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시게에서 노는 것도 아닌데 늘 인내하며 부처님의 미소만 띄우고 있기도 힘든 노릇이라서 가끔 탈이 납니다.. 요즘엔 브레이크가 망가지기도 했구요..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828	박서방이 주는 고기한근 박가가 주는 고기한근 [새창]	2007-10-09 18:20:08	4	삭제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요즘 좀 까칠했던 이유중 하나가 시게의 편향성논란때문인데요.. 편향성논란 자체가 말이 안되기도 하지만 그 논란을 이용하는 자들이 주로 비매너에 악플만 양산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짜증이 좀 낫죠.. 현정부 비판하는 유저들중에 논리적으로 대하고싶은 유저가 별로 없죠.. 욕지거리엔 욕지거리로 대해준다면 똥누는 옆에서 똥누는 꼴이 된다는 것도 알지만 제가 무슨 대단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시게에서 노는 것도 아닌데 늘 인내하며 부처님의 미소만 띄우고 있기도 힘든 노릇이라서 가끔 탈이 납니다.. 요즘엔 브레이크가 망가지기도 했구요..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827	박서방이 주는 고기한근 박가가 주는 고기한근 [새창]	2007-10-09 17:23:20	3/5	삭제
		누구는 처음부터 발끈모드였는줄 아시나봅니다만.. 같은편이라서 눈에 잘 안들어오시나본데.. 오유시게에서 친한나라당 활동하는 사람들 반 이상은 '여기는 노빠천국 빨갱이천국'같은 소리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죠.. 저는 최소한 딴빠돌이나 딴빠찌끄레기 운운할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가 무례하거나 상대가 말은 존대말을 사용하나 내용상 욕지거리나 다름없는 소리를 한다거나.. 숫자같은 녀석이 존댓말을 사용하므로 똑같이 존댓말을 사용해서 응대 하라는 말이라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네 양아치가 존댓말로 협박하고 존댓말로 행패를 부린다고해서 존댓말로 항의해야하는건 아니죠..
	826	박서방이 주는 고기한근 박가가 주는 고기한근 [새창]	2007-10-09 17:23:20	9/7	삭제
		누구는 처음부터 발끈모드였는줄 아시나봅니다만.. 같은편이라서 눈에 잘 안들어오시나본데.. 오유시게에서 친한나라당 활동하는 사람들 반 이상은 '여기는 노빠천국 빨갱이천국'같은 소리만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죠.. 저는 최소한 딴빠돌이나 딴빠찌끄레기 운운할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상대가 무례하거나 상대가 말은 존대말을 사용하나 내용상 욕지거리나 다름없는 소리를 한다거나.. 숫자같은 녀석이 존댓말을 사용하므로 똑같이 존댓말을 사용해서 응대 하라는 말이라면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네 양아치가 존댓말로 협박하고 존댓말로 행패를 부린다고해서 존댓말로 항의해야하는건 아니죠..
	825	늘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웃게 만드는 오유시게^^ [새창]	2007-10-09 16:56:46	2	삭제
		2002년에도 선거하기 전까지 아주 신났었지.. 이렇게 놀려먹는 애들 참 많았었지..이회창이 대통령이 못될 확률이 지구가 자전을 거꾸로 할 확률이랑 같다나 뭐라나..ㅋㅋ 그저 웃지요..ㅎㅎ
	824	좀 쪼잔한 짓 좀 하지 말자.. 좀. [새창]	2007-10-08 20:53:08	0	삭제
		좀 민망하죠? 하지만 숫자같은 녀석하고 놀다보면 내 수준을 한없이 끌어내리지 않으면 도대체 말이 섞이질 않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ㅎㅎ
	823	좀 쪼잔한 짓 좀 하지 말자.. 좀. [새창]	2007-10-08 20:53:08	1	삭제
		좀 민망하죠? 하지만 숫자같은 녀석하고 놀다보면 내 수준을 한없이 끌어내리지 않으면 도대체 말이 섞이질 않으니..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ㅎㅎ
	822	이명박 후보에게 던진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2항 [새창]	2007-10-08 20:39:35	4	삭제
		암튼 꼴통새리들 멍청한건 알아줘야돼.. 이 글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대뜸 말하는 이유가 글이 짧아서지? 그렇지? 논리적이려면 스크롤 두어번은 내릴 정도가 되어야하는거지? 한심아.. 너가 쓴 댓글을 봐.. 비록 길게 쓰긴 했으나 너의 개인적 감상만 잔뜩 늘어놓은 꼬라지를.. 재경부 계산 잘못한거 하나 들었구나.. 잘못된 계산에서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끌어내는 너의 찬란하기 그지없는 도덕성에 갈채를 보내줄까? 일부 기독교계의 대대적인 이명박 지지가 있고 거기에 이명박이 맞장구를 치고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짧고도 명쾌한 글이냐.. 물론 저 짧은 글에 수많은 논거를 들고 장황한 설명을 곁들이면 글쓴이의 의도를 더 잘 전달할 수도 있겠지만 때로는 짧은 글이 더 효과적일때도 있는 법이거든.. 이런건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이나 데리고해야하는 말 아니겠냐? 딴빠찌끄레기들 데리고 놀다보니 늘 이런 식이긴 하지만.. 좀 지겹다..
	821	비정규직 보호법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새창]	2007-10-08 01:42:39	1	삭제
		시장주의를 절대적인 가치로 상정하는 국민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 한 지금의 누더기보호법이 쉽게 바뀌기 힘들겠죠.. 지금의 정부가 신자유주의 정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것도 국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구요.. 극우파시스트들이 주도하는 정당이 과반의 지지를 얻고 있는 현실에서 억압받는 소수자를 위한 입법은 힘들 수 밖에 없죠.. 비정규직보호법 만든다고할때 사회주의 하자는 거냐고 지랄거리던 정당에 국민의 과반이 지지를 보내고 있는 현실에서 누더기보호법을 입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차라리 입법을 하지 말았었으면 싶네요.. 그 수많은 억압받는 비정규직의 과반이 그들을 억압하는데 앞장선 정당을 지지하고 있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820	노무현은 북한 인민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다니... [새창]	2007-10-08 01:34:43	7	삭제
		멍청해도 어지간히 멍청해야지.. 열심히 댓글 달긴 하는데 맞장구쳐주기엔 내가 한심해질 지경이구나..ㅋ ㄱㄴ부터 다시 가르치면서 토론해야할 지경이니.. 좀 똘똘한 애로 보내달라고 건의하려면 어디다 해야할까나..
	819	차떼기당 [새창]	2007-10-08 01:28:36	6	삭제
		후안무치라는 단어를 온몸으로 웅변하는구나..ㅋㅋ 딴날당이 바쳤다는 연수원은 딴날당애들이 돈모아서 지은거라니? 전두환이가 삥뜯은 돈으로 지은거 되돌려준거 아냐.. 너가 제대로된 비판을 하면서 추천을 구걸하고 아이피차단을 억울해야지 늘 이딴식이면서 인간취급받기를 기대하면 곤란하지.. 예전에 이거 똑같이 여러번 올려서 반박할만큼 했고 그때마다 버로우타더니 시간좀 흘렀다 싶으면 똑같은거 다시 올리고.. 너무 치졸한 짓 아니냐? 그나저나 흘러간 옛노래 지겹지도 않냐? 요즘 너가 올릴만한거 많잖어.. 신당 뻘짓하는거나 올려라..
	818	운영자님 에러 수정해주세요. [새창]	2007-10-06 18:51:58	3	삭제
		한 사람이 마을에 좋은 땅을 기부해서 마을사람들이 정성껏 농사지어놓으니 웬 두더지 한마리가 온통 헤집고 다니면서 약이라도 놓고 덫이라도 놓을라 치면 '왜 이러세연? 지구가 당신껀가연? 같이 어울려 살아야하는거 아닌가연?' 하는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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