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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2	대부분의 기독교인들도 이제는 좀 반성하시죠. 깝깝합니다. [새창]	2008-06-22 16:54:32	3	삭제
		전체를 싸잡는건 물론 위험합니다.. 기독교인들 많이 접하면서 종교인이란게 분명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는걸 느끼곤 합니다. 그들의 '믿음'이라는게 정말 대단하더군요.. 감히 상식이나 종교지식 따위로 판단하고 설명하려는건 분명 무례하고 무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믿음'의 대상인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서 권력을 취하고 단물을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자들에대한 그들의 수수방관이 저에겐 '신성모독'을 방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런 저의 시각에대한 답변은 아직까지 제대로 듣지를 못해서 좀 답답하더군요.. 친절한 기독교인이 있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981	모든 책임은 노무현에게 있다.. [새창]	2007-12-17 17:50:42	6	삭제
		제가 보기에 한나라당이나 조중동패거리들은 민주사회의 일원이 될 자격이 없구요.. 그런 점에서 노무현에게 아쉬움이 남는거죠.. 그 자들에게 봉사해왔던 검찰인데 그 검찰이 환골탈태할 어떤 계기도 없이 스스로의 의지에 모든것을 맡긴 꼴이니 검찰이 새롭게 태어날 이유가 별로 없는것이고 지금의 검찰의 모습은 어찌보면 당연하다는거에요.. 노무현이 대통령의 권력으로 가능한 한 검찰을 쇄신하고 나서 독립된 권한 을 부여하는게 더 옳은 방향일 수 있었다는거죠.. 집권 초기에 검찰을 휘어잡아서 그들이 과거에 받들던 잘못된 세력을 스스로 처단하게 함으로써 검찰이 바로 서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과거의 주인을 찾아가는 검찰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980	대선이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새창]	2007-11-16 22:52:31	0	삭제
		참여정부를 대변하는 후보가 없으니 좀 심심한건 사실.. 김경준건이 어떻게 돌아가느냐에따라 대선이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한 현실에서 딱히 다른 흥미거리도 없구요.. 소위 범여권 vs 민노당으로 푸닥거리 한판하면 재밌긴 할듯한데.. 오유시게 민노당분들이 워낙에 양반들이라..ㅎㅎ
	979	늄트리얌 때문에 글 쓰시는 분들 + 늄트리얌 보세요. [새창]	2007-11-15 21:09:17	3	삭제
		참나.. 민주공화국의 지도자론을 얘기하는데 난데없는 징기스칸은 무엇이며.. 부정부패한 박정희가 없었으면 이나라가 아직도 일본에 기죽으며 살것같으냐? 독재가 효율적이라면 지금 세계의 잘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독재시절에 비약적인 발전을 했어야지.. 그런 나라가 있냐? 민주주의는 모든 점에서 가치가 있는 제도지만 특히나 그 효율성에선 독재와 비교불가의 가치가 있는거야.. 김대중이 돈 안가져다줬으면 남북관계가 어쩌고 저쩌고는 참 논평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노무현이 투명하게해서 더 나빠진거 있냐? 돌대가리가 말은 많어요.. 햄스터 이름같은 너한테 하는 말이다..ㅋ
	978	김대업? 김용철? [새창]	2007-11-15 19:11:16	0	삭제
		지겹지만 짧은거 하나 골라서 한마디 할께~ "너는 같이 일하는 사람 누가 배신 때릴지 모르니 회사 들어가면 항상 의심하면서 일해라. 직원들이 서로 신뢰하지 않는 환경에서 그 회사가 얼마나 잘 크는지 보자꾸나." 라고 썼구만.. 자.. 너가 쓴 것을 열번만 차분히 읽어봐.. 이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건지.. 삼성의 내부비리를 고발하는 것이랑, 삼성에서 기술 빼돌리는 것이랑 헷갈리나본데.. 대가리가 정녕 폼이 아니라면 잠시만 생각해보면 알거야.. 삼성이 잘못이 있느냐 없느냐가 핵심인거지.. 잘못한 놈들끼리 서로 믿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이래니? 숫자녀석 상대할때처럼 내가 스스로 한심해질라그러네..; 마지막으로 한번 놀아준거다..
	977	김대업? 김용철? [새창]	2007-11-15 19:02:32	0	삭제
		7418523 벽보고 얘기하는 것도 지겨운데 이녀석은 신경 꺼야지.. 에휴.. 그나마 좀 재밌던 한빠돌이들은 다들 어딜 간거야.. 이따위 녀석들이랑 한덩어리로 묶이는거 쪽팔리긴 했겠다..ㅋ
	976	김용철 변호사측의 현 정부와 삼성의 커넥션 거론 내용 [새창]	2007-11-15 18:59:14	0	삭제
		참.. 이렇게 중대한 문제가 제기 되었으면 일단 파헤치자고해야 정상이지.. 일개 기업이 청와대 인사권에 영향을 미쳤다는게 어디 작은 일인가?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호재 중의 호재인거 아닌가? 난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런거 당연히 파헤쳐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노무현이 아무리 좋아도 나라가 우선인데.. 김용철이 갑자기 머리가 돌아서 쓸데없이 마구 지껄이는거 아니고 삼성 내부의 중요한 직책에 있던 사람이 직접 경험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조사해야지.. 노무현에게 책임 물을 일 있으면 당연히 물어야하고..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975	어느 위선자의 지독한 독선 [새창]	2007-11-15 18:50:47	2	삭제
		숫자녀석 비로그인 닉인가? 수준이 너무 비슷해..ㅋㅋ
	974	전거성, 전원책 변호사의 어불성설... [새창]	2007-11-15 18:46:07	0	삭제
		전원책 따위가 거성으로 불리며 추앙받는 이나라.. 정명석 따위가 메시아를 자처하며 수만의 꽃다운 젊은이가 그를위해 헌신하는 이나라.. 조폭두목 아래서 조폭질 하다가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처벌을 감수 하며 조폭집단을 고발하는 자가 보호받지 못하고 외려 조폭두목의 허물을 감싸는 글이 신문에 도배되는데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나라.. 어려운 단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의 쉬운 댓글마저 이해하지 못하는 늄트리얌같은 무지렁이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 전원책이나 정명석류가 거성이되고 메시아가 되는게 별 이상할것도 없긴한건가.. 무안단물같은거 볼때마다 그렇게 조악한 이론으로 그 수많은 사람들을 홀린다는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다가도 늄트리얌이나 숫자같은 녀석들 보면 가능하겠다 싶다니깐..ㅋㅋ
	973	김대업? 김용철? [새창]	2007-11-15 18:31:59	5	삭제
		ㅋㅋ 술 안파는 노래방 있던가? 마누라가 노래방운영하면서 술 판게 막장으로 보일 정도의 강력한 도덕적 기준을 가진 사람이 이명박을 지지한다? ㅋㅋ 코메디야 코메디..ㅋㅋ 김대업 자꾸 끌어들이면 딴날당에서 안좋아할건데.. 김대업이 사기꾼이란게 밝혀진거지 이회창 무죄가 밝혀진게 아니거든.. 사기꾼이 도둑놈보고 도둑놈이라고 했다고해서 그 도둑놈이 갑자기 도둑놈이 아닌게 되는건 아니거든.. 이회창아들 병역카드에 수십가지의 의혹이 있고 그 아들의 병역면제 당시의 신체조건이 지구상에 존재가 불가능하다는데도 꿋꿋이 비리를 부정하는 자들이 병역비리의 내용은 외면하고 비리를 거론한 자의 개인적인 인생사만 붙들고 난리란말씀야.. 그런데 그 단세포적인 전략에 잘도 넘어가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아서야.. 정명석 추종하는 사람들이 수만이라는데 이회창정도면 그럴만도 한건가? ㅋㅋ 암튼 코메디야 코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2	전거성, 전원책 변호사의 어불성설... [새창]	2007-11-15 11:56:31	1	삭제
		참으로 조중동스럽기 그지없는..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내부의 비리를 고발한 자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의 이익을 갈취하는 자와 직접비교하는 글이 떡하니 3등신문에 오르는 현실.. 김용철 개인은 변호사 그만 둘 각오로 파헤치면서 삼성에 바라는건 오직 삼성이 바로 서는 것이라는데도 이따위 글이 버젓이 공공영역인 신문지상에 오르는 참담함.. 김용철이 이 건으로 단 한가지의 이득이라도 얻은게 있다면 혹 모르지만 스스로 부끄러움을 덜었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얻는게 없잖아요?
	971	백돼지가 실성했나 ㅡㅡ; [새창]	2007-11-14 20:49:45	0	삭제
		개나 소나 하고싶은 말 아무데서나 뱉으라고 민주화운동한거 아닌데..
	970	백돼지가 실성했나 ㅡㅡ; [새창]	2007-11-14 20:49:45	34	삭제
		개나 소나 하고싶은 말 아무데서나 뱉으라고 민주화운동한거 아닌데..
	969	조중동문네? [새창]	2007-11-14 12:17:49	2	삭제
		일단 세개쯤 만들었으면 그 다음에 비슷한 애들 나오더라도 걍 봐주자는 말은 아닐테고.. 저도 눈물겹게 지겹습니다요.. 용추님..ㅎㅎ
	968	오늘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분이 하시는 말씀이..정치를 하려면 [새창]	2007-11-11 13:49:49	3	삭제
		ㅋㅋ 강재섭이 전두환 꼬붕입니다.. 한나라당에 김용갑,정형근따위만 있는게 아니라 전두환 꼬붕 아주 많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김영삼이 권력투쟁에서 승리했지만 민정계를 정리하지 못했어요.. 당장에 절대다수였는데 김영삼도 어쩔수없었죠.. 다만 김영삼이 배짱 하나는 두둑해서 그나마 기 안죽고 전두환 집어넣은거죠.. 그나저나 한국 현대사를 얼마나 알고 계시기에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전두환꼬붕을 하나회라고 생각하시는거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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