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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2:19:37	1	삭제
		사..사랑합니다...♥
	290	Joooo님 덕분에 상큼터지는 오렌지 써본지 얼마나 오렌지? [새창]	2016-05-25 21:45:12	0	삭제
		에고 정성스런 후기글을 이제서야 확인하다니..ㅠㅠ 혹시나 해서 검색해본거였는데.... 잘 도착했다는 카톡으로도 감사했는데, 이런 움짤쩌는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 뷰게스럽게, 오늘보다 내일 더 내일보다 모레더 아름다워지세용 ^.~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1:40:07	2	삭제
		헛.. 어쿠;; 위에 두분 이미 찼..었네요;; 빠..빠르시다..(털썩)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1:37:59	0	삭제
		한번 써보고싶었는데.. 신청이요!
	287	짝사랑은 이제 그만.. [새창]	2016-04-30 22:16:33	1	삭제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ㅜㅜ 나눔글만 올리고 소식이 없으셔서.. 기다리셨던 분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눔 받으실분은 원래대느 댓글추천순으로~ [코더쿠야]님께 드릴께요:) 코더쿠야 님은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메일 부탁드려요^^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세상에 이렇게 오렌지덕후들이 많다니.. 다들 한오렌지 하십니다ㅜㅜ 더 많은분들께 나눠드리지 못해서.. 다음에 더 좋은 나눔으로 돌아올께요(찡긋)
	286	짝사랑은 이제 그만.. [새창]	2016-04-28 03:17:42	2	삭제
		나눔목록 (순서는 거꾸로된 C자 순서 입니다. :D) - 삐아 립펜슬 03 라라 - 삐아 립펜슬 01 나나 - 어퓨 롱웨어 크리미 매트 립스틱 OR01 - 어퓨 컬러맥스 립스틱 CR02 - 아미옥 아이 글로우 RE401 직녀성 - 아미옥 아이 글로우 EG300 별똥별 - 어퓨 애나멜 립 플루이드 OR01 오렌지글라세 - 아미옥 멀티립스 15 그리울맛 - 스킨푸드 생과일 립앤치크 세가지맛 무화과 - 스킨푸드 생과일 립앤치크 세가지맛 오렌지 - 스킨푸드 생과일 립앤치크 살구 - 아리따움 슈가볼 쿠션블러셔 밀크코랄 - 아리따움 슈가볼 벨벳 블러셔 코랄슈가 - 미미막스 뮤즈 크림 블러쉬 05 엠마 - 어퓨 컬러맥스 립스틱 OR02 - 어퓨 컬러맥스 립스틱 OR04 - 맥퀸뉴욕 쿠션 틴트 03
	285	짝사랑은 이제 그만.. [새창]	2016-04-28 03:03:01	2	삭제
		아, 사진에 까만 시드물 립스틱을 뺐어요. 나머지애들은 거의 올해 아니면 12월에 산 아이들인데.. 시드물꺼는 산지 좀 된거라.. :D
	284	짝사랑은 이제 그만.. [새창]	2016-04-28 03:01:03	2	삭제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3:25:04	0	삭제
		눈코잎 어디하나 안이쁜곳이 없다.ㅠㅠㅠ 아가들 너무 이뻐요.ㅠㅠㅠ
	282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6 00:15:51	0	삭제
		아직 더 길어봐야 알겠지만.. 확실히 등부분이 까매졌어요. 어떤 느낌이냐면요, 북금곰이 위에는 하얀털인데 밑에는 까만털이라고.. 근데 미용을 하면 아래 까만털이 보이니까 까맣게 느껴지는거 아닐까 하는.. 일단. 더 길어봐야 확실해 질거 같아요 :D 털이 까맣던, 하얗던 이쁜아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 :) 근데 저는 한번 밀어주는게 깔끔한거 같아요
	281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6 00:13:12	0	삭제
		아...ㅠㅠㅠ 초등학교 2학년 국어시간에 졸았던 걸 여기서 티를 내내요..ㅠㅠ 조..조심하겠습니다.
	280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6 00:10:28	1	삭제
		엇..베스트 글이라니;; 당황했어요.ㅎㅎ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생각해 보았어요. -사실 ㅋㅋ가 붙은 대화들, 밖에서보자는 카톡을 칠때까지는 생각 없이 가볍게 카톡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정색카톡부터 아차 싶어서 생각하면서 카톡쳤었어요. 분명, 단호박스런 말을 한것, 그리고.. 그 친구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한것은 제 잘못이네요.ㅠㅠ 만약 시간이 새벽 1시가 아니라 저녁 8시만 됐었더라면 카톡이 아닌 전화를 했을겁니다. ㅠㅠ 텍스트 대화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았거든요. 음.. 나름 설명이라면 설명이랄까.. 핑계라면 핑계랄까요. 부연설명을 해보자면.. 저희 고양이는 빗질을 싫어라해서요.ㅠㅠ.. 제가 미숙하기도 하구요. 한번 빗질할려면 마음먹고 해야된달까.. 빗질이 몇번 이상되면 도망갈려고 난리치고, 그러다 안되면 물기 시작합니다.ㅠㅠ 뭔가 " 난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집사 너는 내 털에 신경쓰지마" 라고 애기하는 듯한... 그리고 빗질 후 청소기을 안돌려주면 날리는 털들과 바닥에 털들이 굴러다녀서... 근데 층간소음때문에 밤에는 빗질을 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빗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뒷처리가 생각보다 많구 2-3시간 자면서 그것까지 해내기엔 제가 체력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아, 모든건 제가 미숙하고 잘 못하는걸 전제로 합니다.. 좀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능수능란 해 질수 있을까요. 또 하루 중 퇴근이후 몇시간, 잠깐 동안만 같이 있는데, 그 시간동안 그 아이가 좋아하는 걸 더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에잇, 털은 나 혼자 고생하면 되지, 테이프질 몇번 더 하면되지.. 차라리 그 시간에 낚시대나 더 흔들어 주자! 뭐 이런... 댓글을 하나하나 읽고, 혹시라도 나한테 그런마음이 있었나도 생각해 봤습니다. "저 친구가 오는게 귀찮았나?" 음..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독립한지 얼마 안되서 느낀건, 손님이 집에 온다면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오신다고 해도요. 청소, 화장실청소도, 설거지도, 침구상태는 어떻지, 애완동물 키운다고 냄새는 안나나 등등.. 또한 뭐하나 어디 흠잡힐건 없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봐야 하고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근데 아마 저 친구가 말하는게 저 친구입장에선 최선책이었겠지만... 저한테는 신경써야될 것들이 늘어나는 상황이 불편했던거 같습니다. 30마리가 있던 고양이 까페보다 알러지 반응이 더 빨리 왔다는 말에.. 오게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것도 같습니다. 알러지의 경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도 바뀌기도 하니까요.. 집주인으로써 우리집에 왔다가 힘들었다는 그 말에 속상하기도 했었어요. 예를들어, 집에 내가 해준 음식을 먹고 친구가 식중독에 걸렸다면.. 다음에 음식해주기 조심스러워 지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사실 그 때도 전날 빗질을 한번 해 준 상태였거든요... 그때 나름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신경쓴거 였는데, 그럼에도 저랬다면, 아 우리집이랑은 안맞나보다. 그냥 밖에서 보는게 쟤도 나도 편하겠구나. 이런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저희 아이 때문에 친구를 또 고생시킬수 없었으니까요. 그 말이 너무 단호하게 표현됐던거, 그것에 대해 신경 못썼던거는 제 불찰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일하면서 톡톡 생각없이 쳤었거든요. 역시, 모든 일에는 양쪽이 있나봅니다. 아직 이핑계 저핑계로 연락을 미루고 있지만... 조만감 시일이 지나면, 다시 연락을 해볼까 해요. 오유인분들의 따뜻한 댓글 하나하나 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큰 조언이 되고, 힘이 되었어요! 제가 저를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D 진심으로 감사드려요..:D
	279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5 23:44:39	0	삭제
		Kneing// 으엇.. 감사합니다.ㅠㅠ
	278	애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새창]	2016-04-15 17:51:39	0	삭제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날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찢어지게 아픈데.. ..어떤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다 괜찮아질 거예요.
	277	[긴글/우울함주의] 저희 아기 때문에 친구랑 서먹해졌어요.. [새창]	2016-04-12 20:34:24	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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