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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31:57	1	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올 때만 꼭 이런 일이 생기네요. 계속 신고하고 호신용품도 사려구요
	77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30:35	1	삭제
		맞아요 아랫집 아줌마도 자기아들만 감싸는 것 보니 뭔 일 생기면 적반하장으로 개소리 할 것 같고 몇번 이런 일이 생기면 술을 안마시던지 해야지 계속 이런 일 있는거 보니ㅜㅜ 제가 조심해야죠..
	76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29:08	1	삭제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올 때만 이런일이 생겨서 더 무서웠어요..
	75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28:31	2	삭제
		아줌마가 말이 안통해요ㅋ 자기 아들 두드려맞았다고 미안하단 소리 절대 안함.
	74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27:24	1	삭제
		이상하게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올 때만 그래요;; 계단에서 담배피면서 제가 들어오는 것 기다리는 느낌.....
	73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26:22	0	삭제
		진짜 무서워요. 우리집 앞에 꿀 발라놓은 것도 아닌데;;
	72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1 06:24:37	2	삭제
		헉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상하게 제가 마지막에 들어올 때만 이런 일이 있다는 점이에요. 유독 12시쯤 들어올때만...cctv랑 현관 자물쇠 고민해볼게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5:01:30	0	삭제
		으...진짜 싫어요. 친구 하나가 맨날 메뉴 여러개 시켜서 나눠먹자고 하는데 면이면 끊어서 먹고 돈가스는 꼭 제일 맛있는 부분만. 치즈 들어간 음식에 치즈 많은 부분. 이런 얌체짓을 해서 앞접시 꼭 달라고 하거나 너만 또 맛난거 먹냐고 면박을 주곤해요. 이젠 좀 고쳐져서 다행..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4:55:48	29	삭제
		제가 모르는 내용이라..드릴게 추천 밖에 없네요. 힘내세요!!
	69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0 14:52:11	69	삭제
		전 매니큐어 향수 화장 이 세가지를 한번에 소화한 여성을 봤어요. 출근길 지하철에서요. 처음에 파우더를 꺼내기에 음..수정화장인가 했는데 팍팍 두드림. 그리고 매니큐어 바르고 향수.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도 끝까지 할일 다 하고 내리더라구요. 마시던 커피도 컵 그대로 놔두고 감.
	68	출근길 지하철부터 기분더럽네요 [새창]	2017-06-20 14:48:29	2	삭제
		버스 안에서 뒤쪽 아저씨가 지나가는척 하며 엉덩이를 침. 좀 아플정도로 맞았는데 모르는척 하길래 엉덩이 때려놓고 왜 모른척 하냐고 해서 사과받은적 있네요.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찰싹하는 소리도 났었는데...
	67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14:38:35	39	삭제
		ㅜㅜ맞아요 아저씨한테 두드려맞고나서 얌전해진것도 황당... 신고할때 아랫집인거 알면서 일부러 말 안해줬거든요. 집 찾아준다고 근처라인 다 인터폰 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신고밖에는 답이 없군요..
	66	술 취하면 우리집 앞에 오는 아랫집 남자 [새창]	2017-06-20 14:31:54	80	삭제
		네 신고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맨날 신고하는데도 별다른 방법은 없고 이상하게 집에 여자들만 있을 때 꼭 이런 일이 생겨서 더 불안해요.
	65	이것도 불편해? (우리 스스로 맨붕글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7-06-15 16:35:29	0	삭제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요~~제가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막 그렇게 노안은 아닌거 같은데...ㅜㅜ 오늘도 50대 중년여성분이 저에게 언니라고 부르셔서 멘붕... 어린 친구들이 언니라고 해도 뭔가 기분이 좀 그런데 어머니 할머니 뻘 되시는 분들이 언니라고 부르니..나도 언니라고 불러야하나 싶구.. 그리고 할건데요? 갈건데요? 하시는 분들. 뭔가 존댓말인데 반말듣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나에게 따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냥 말버릇인가. 왜 쓰시는지 궁금해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1:15:55	2	삭제
		저도 종이책이 좋아서요~~!!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었습니다. 책으로 나온다면 꼭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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