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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럭키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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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57:14 0 삭제
    1
    궁금한게 있어서 추가로 질문드리는 건데, 흔히 '성인병'이라고 알려진 것도 역시 제 2형이고 제1형은 유전적인 영향이 큰 것 맞나요? 아무래도 질병 쪽은 잘못된 지식의 피해가 더 크니까 바로잡고 싶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38:39 0 삭제
    1 아차, 실수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34:15 0 삭제
    GI지수가 높다면, 그러니까 탄수화물이 순식간에 포도당으로 변해 흡수된다면 혈당이 지나치게 빨리 올라가겠지요. 혈당이 어느 수준을 초과해서 높아지면 우리 몸은 인슐린이란 호르몬을 통해 혈당을 낮추려 하게 됩니다. 그런데 섭취한 탄수화물의 양이 적더라도 그것들이 순간적으로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들어가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이자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뇨병에도 걸리기 쉬워지지요.
    130 동생이 탄산빠지지 말라고 콜라 PET병을 눌러서 뚜껑을닫습니다 [새창] 2014-03-08 22:30:02 0 삭제
    111 추가
    129 동생이 탄산빠지지 말라고 콜라 PET병을 눌러서 뚜껑을닫습니다 [새창] 2014-03-08 22:29:35 0 삭제
    11
    그럼 그냥 뚜껑닫는편이 탄산이 덜빠집니다. 정 동생분이 설명을 안들으려 한다면 같은 탄산음료 두 병 사서 비교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1
    그건 그렇네요. 게다가 지금 증거 제시도 할 수 없고 제 기억도 정확하다고 확신할 순 없으니.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22:25:52 0 삭제
    ...저만 내용이 안보이는 건가요, 아님 궁금한 점이 없으셨던 건가요
    127 동생이 탄산빠지지 말라고 콜라 PET병을 눌러서 뚜껑을닫습니다 [새창] 2014-03-08 22:22:40 0 삭제
    1
    미국에서 한번 봤어요. 그게 페트병이라 불리는 재질인진 모르겠지만 분명 코카콜라 병처럼 생겼는데 찌그러진 채로 끝까지 안펴지더군요. 마운틴 듀였나... 여튼 그런종류 몇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26 동생이 탄산빠지지 말라고 콜라 PET병을 눌러서 뚜껑을닫습니다 [새창] 2014-03-08 22:15:22 1 삭제
    헐;; 분명 댓글을 한 번 썼는데 두번 작성되고 한 번 삭제했는데 두번 삭제되네요;;

    여튼 만일 '누르고 닫은 페트병이 찌그러진 상태 그대로 있다면' 누르고 닫는 쪽이 탄산이 덜빠집니다. 이는 찌그러든 만큼 페트병 부피가 줄어들고, 또 부피가 줄어든 만큼 소량의 탄산가스로도 쉽게 압력이 올라가며 올라간 압력은 탄산이 새어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즉, 탄산으로 인해 증가한 압력을 버틸 수 있는 강도를 가진 페트병이라면 작성자 동생분의 말이 맞고, 그렇지 않다면 작성자가 맞습니다.
    123 과게분들질문이요 ㅎㅎ [새창] 2014-03-08 19:22:43 0 삭제
    답변을 정리하자면 강에 불이 나기 위해서는
    1. 물과 섞이지 않고 수면 근처에 머무를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물질, 그리고 그 물질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 환경
    - 예를 들어 알코올은 물에 섞이므로 강에 알코올이 소량 섞여있다 하더라도 불이 나긴 어렵죠.
    2. 산소 ... 이건 지구상에 흐르는 모든 강에 항상 있으므로 넘어가고
    3. 발화점 이상의 온도
    의 조건을 충족해야겠군요.
    122 과게분들질문이요 ㅎㅎ [새창] 2014-03-08 19:19:32 0 삭제
    베오베 글의 경우에는 기사에 '강이 오염되었다'라는 문장이 있으니 아마 오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몇몇 인화성 가스(대표적으로 메탄 가스 등이 있죠), 수면 위에 떠 있던 폐유를 포함한 기타 인화성 물질들이 있었을 것이고 거기에 담뱃불로 인해 발화점 이상의 온도가 주어진 것이겠지요.
    121 과게분들질문이요 ㅎㅎ [새창] 2014-03-08 19:17:55 1 삭제
    딱 세가지만 만족하면 불은 항상 붙습니다.
    1. 탈 물질
    2. 산소
    3. 발화점 이상의 온도
    120 최초발견 논란에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03-08 19:11:54 0 삭제
    3차방정식 해법이 최초발견 논란이 있는 사항이었나요? 그냥 카르다노가 사기꾼인 걸로 아는데...
    119 왜 하루의 시작은 깜깜한 밤일까? [새창] 2014-03-08 12:39:03 4 삭제
    1
    여기부터는 제 가설이지만 그래도 일단 올려는 봅니다. 앞서 말했듯 하루 중 가장 기준으로 삼기에 쉽고 편한 시간은 '정오'였을겁니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도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구요. 정오는 '해가 가장 높이 뜬 시각'이고, 해는 높아졌다가 낮아지므로 최고점에 위치하는 시각이 하루의 중간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논리적이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정오에서 12시간 떨어진 자정이 하루의 시작이자 끝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평균적으로 해가 뜨는 시점을 00:00으로 잡고 정오를 06:00쯤으로 잡는다고 해도 계절변화가 있는 위도대에서는 해가 뜨는 시각이 심하면 몇 시간 단위로 바뀌므로 별로 편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거듭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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