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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40:12	0	삭제
		벡터의 방향은 x축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잰 각도로 나타내라는 소리입니다.
	192	전자기학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3-18 23:39:10	1	삭제
		1추가
	191	전자기학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3-18 23:38:12	1	삭제
		1 오타수정 : 되요 -> 돼요 r=0이면 t=0이고 r=b면 t=2b^2/pi니까 범위는 0부터 2b^2/pi까지, 이걸 t에 대해 적분해 주고 계수 pi/2b는 정적분 밖으로 빼 주시면 결과가 나올 겁니다. 그 결과 해석은 주변 글의 문맥에 맞춰 해주시면 되구요.
	190	전자기학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3-18 23:35:31	1	삭제
		음... 2b/pi = t가 혹시 2br/pi = t를 잘못 적은 게 아닐까요. 안그러면 dr이 나올 이유가 없는데... 만일 잘못 적으신 게 맞다면 그대로 치환적분 해주시면 되요. 정적분 범위 바꿔주시고요.
	189	유효숫자 질문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3-18 23:33:02	1	삭제
		30.0과 7.00모두 유효숫자 3개인 것 맞고요, 답도 맞습니다. 곱해진 수 중에선 유효숫자 갯수가 가장 작은 수의 유효숫자가 3개니 답도 거기에 맞춰야 하니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29:45	1	삭제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중력자'의 존재로 인해 표준모형, 혹은 초대통일이론의 완성도가 한층 올라간 거지요. 이 역시 '모든 것의 이론'과 직결되는 이론들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28:38	1	삭제
		1 중력파를 검출한다는 것은 중력자의 존재를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 것을 말합니다. 또 중력자가 존재한다는 것은 중력 역시 양자화 되어있다는 뜻이구요. 이는 중력을 설명하는 일반상대성이론과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의 연결이 가능함을 의미하지요. 그 두 이론의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은 현대물리학의 궁극적 목표인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thing)'의 존재가능성과 직결됩니다. 원피스로 비유하면 이때까지 원피스가 있는지도 모르고 찾아다니던 해적들에게 흰수염이 '원피스는 실존한다!'하고 못을 박은 셈이랄까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25:46	1	삭제
		11 스티븐 호킹 본인은 오히려 자신이 병에 걸렸기 때문에 자신의 업적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우러 가는 30분 동안 우주에 대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3:19:56	0	삭제
		f(x) = t, f'(x)dx = dt로 치환적분 하면 되겠죠. 물론 적분되는 모양은 f(x)에 따라 다릅니다. 아예 적분함수를 못 구할수도 있구요(일례로 f(x)=x^2인 경우엔 부정적분을 함수식으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184	[ㅈㅉ, 낙서]나무 밑에서 쉬고있는 애플잭 [새창]	2014-03-18 16:19:09	0	삭제
		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이명박근혜 보다 무서운 것 [새창]	2014-03-18 16:01:30	32	삭제
		1 오유에서 당신같은 댓글 보기 싫어요
	181	'빅뱅' 초기우주 생성과정 직접 증거 최초 발견 [새창]	2014-03-18 15:46:18	0	삭제
		...?! 본문 내용대로면 중력파 검출도 동시에 성공했단 건가요? 그럼 이건 진짜 역대급 발견인데 ㄷㄷ
	180	열전달 질문좀할게요ㅠㅜ., [새창]	2014-03-17 21:01:52	0	삭제
		만일 처음에는 온도가 같았는데 왜 온도구배가 생긴 채로 유지가 되느냐는 요지의 질문이셨다면 <고온 - 물체 - 저온>인 상황에서 물체 각 부분을 통과하는 열은 같지 않습니다. 저온에 닿아 있는 부분보다 고온에 닿아 있는 부분이 열을 더 많이 받아, 통과되지 않은 열은 그 부분의 온도를 높이게 되고 이는 그 부분의 열 통과량을 높이겠죠. 온도차가 클수록 열 전달이 빠르니까요. 이런 과정이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모든 부분에서 통과되는 열량이 같아지게 되면 물체는 온도 구배가 이루어진 채로 안정해지게 되는 겁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0:58:04	0	삭제
		1 뭐.. 그 소행성들 대부분은 달이 없었더라도 지구로 왔을 테니까요. + 오타수정 : 신빈성 -> 신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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