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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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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54:08 5 삭제
    청청루// 그러니까 정크선이건 판옥선이건 갤리선이건 간에, 그 재질과 그 크기로는 방주의 역할을 수행해 내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게 핵심이에요. 배의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재질 등 본질적인 문제로 불가능하단 겁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50:47 4 삭제
    큰아빠// 조금 황당하네요.
    적어도 '신학적 앎'과 '과학적 앎'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애초에 과학이 아닌 게 과학인 척 하면 과학도로써 비판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또 그게 올바른 과학도의 자세이구요. 그리고 '과학으로도 못밝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다아는 것처럼'이라 표현하려면 본인부터 과학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48:35 2 삭제
    PlaySOTIS// 만일 양판소 저자가 자신의 작품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주장한다면 아마도 그 작품 또한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받을걸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46:03 6 삭제
    청청루// 개신교 혐오종자라는 표현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혐오종자라는 말은 주로 어떤 대상에 대해 근거 없이 불쾌감 또는 혐오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죠. 하지만 개신교가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자꾸 스스로를 과학으로 포장하려 하는 짓거리는 충분히 혐오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핀트를 잘못 잡으셨는데, 방주의 모양은 이 논의에서 크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별모양이든 큐브 모양이든 방추형이든 간에 그 재질로는 실현 불가능하다는게 핵심이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40:23 2 삭제
    넷째돼지// 여기서 어리석은 부류로 정의되는 사람들은 종교를 과학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려 하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읽어본 바로는 아무도 님을 어리석은 자로 콕 집어 말하진 않은 것 같다고 생각되는군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3:34:37 7 삭제
    종교는 물론 인간의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일 순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종교가 종교로서 종교의 영역에만 머물 때에 한해서입니다.
    종교의 내용을 진실이나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것은, 생물학을 사회과학에 끌여들여 우생학을 탄생시킨 것 만큼이나 잘못된 행위인걸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네요.

    그리고 징어만두님, 과학에 어떤 사기가 있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혹시 유사과학을 과학과 동일선상에 놓고 보고 계시진 않나요?
    217 0도 무한대로더하면 0이안될수도있고될수도있다는데 왜그런걸까요? [새창] 2014-03-31 23:21:59 0 삭제
    1
    -1+1-1+1-1+…은 수렴의 정의에 의해, 수렴하지 않습니다. 그저 0과 -1의 값만을 가지므로 모든 입실론이 수렴조건을 만족하게 만들 방법이 없어요. 추가로 언급하면 무한급수에서는 함부로 괄호를 묶거나 하여 임의로 계산 순서를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0+0+0+…=-1+0+0+…이란 것도 틀렸어요.
    216 정자를 맨눈으로 볼 수 있나요? [새창] 2014-03-31 23:16:13 0 삭제
    일반적인 거리에서 사람의 분해능은 약 0.1mm수준입니다. 그 크기 이하의 물체는 별개의 물체로 인식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요. 난자는 그 분해능에 거의 딱 맞는 크기이구요 (대략 0.1mm근방의 크기입니다). 그러므로 맨눈으로 정자를 식별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 생각되네요.
    215 [광고]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14년 후기 학과 설명회 [새창] 2014-03-31 23:11:10 0 삭제
    카이스트에서 직접 나선 광고인 겁니까. 인터넷 공간까지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은 몰랐네요.
    214 금함유량 문제질문 [새창] 2014-03-26 18:46:15 0 삭제
    쉽게 생각해 봅시다. 금 함유량이 50%인 물질 G가 있다고 하죠.
    여기 순도 100%짜리 금 1kg이 있다고 치고요. 그럼 이 순도 100%짜리 금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된 물질 G의 양은 2kg일까요, 0.5kg일까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1:07:05 0 삭제
    아보가드로 수는 '어떤 물질 1몰당 존재하는 그 물질 입자의 수'니까 몰^(-1)이어야죠. 1몰과 아보가드로 수를 곱하면 6.02*10^23로 '몰'이 사라진 값이 나와야 하니까요.
    212 P, NP, NP-complete [새창] 2014-03-26 01:02:53 1 삭제
    일단 NP-완전 문제는 모두 NP문제에 속합니다. 당연한게, NP-완전 문제는 NP-난해(NP-hard)문제 중 NP문제인 것을 말하니까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0:48:33 1 삭제
    급한 마음은 알겠지만 본인 과제를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아예 풀어달라고 하시면 어찌합니까.
    최소한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가니 힌트를 주세요 정도의 성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 전에 과게 공지 읽어주세요.
    210 확률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03-25 17:34:57 0 삭제
    조금 풀어 쓰면, 암이 걸릴 확률 자체가 조금 낮은 편이고 또 오진 확률이 높잖아요? 그런데 양성을 받으려면
    1. 암에 걸렸다(소수) -> 판정 -> 양성
    2. 암이 아니다(다수) -> 오진(20%) -> 양성
    둘 중 하난데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많고 오진 확률이 높으면 2번이 1번보다 많아져서 '양성을 받은 상태에서'암일 확률은 줄어드는 거죠.
    209 행성과 위성의 관계를 여자와 그 여자의 가슴으로 비교한다면.. [새창] 2014-03-24 14:30:56 13 삭제
    명왕성과 카론은 행성-위성 관계가 아닙니다. 행성-위성 관계라기엔 명왕성의 예속력이 너무 약해서 학자들이 행성-위성으로 안쳐줌 ㅋ 그냥 형제행성
    고로 명왕성과 카론은 키 작은 빈유 쌍둥이 자매정도?

    그러므로 지구가 가장 우월한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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