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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럭키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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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57:49 2 삭제
    봄여름겨울//당신은 지금 공학과 과학을 헷갈리고 있어요.
    과학은 체계화 된 지식 그 자체 혹은 인간의 정신활동을 말합니다.
    공학은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쓰임새 있게 쓰는 것을 말하구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56:18 1 삭제
    봄여름겨울//과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조차 없이 과학을 논하는 태도에 분노가 느껴집니다.
    공학과 과학은 구분할 줄 아시죠?

    자연을 이해하는 게 왜 도구죠?
    도구는 그것을 바탕으로 뭔가 이득이 되는 일을 할 때 도구라고 하는 겁니다.
    자연을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은 공학이에요. 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잘못 쓰이긴 하지만.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54:05 1 삭제
    봄여름겨울//과학을 신봉? 과학 만능주의나 그런 말이 나온 적이 있었나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53:00 0 삭제
    봄여름겨울//최소한 과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해야지요, 과학도면.
    '자연을 탐구하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논리, 수학적 방법으로 일반화 시켜온 것'은 과학적 방법론일 뿐, 과학 그 자체는 아닙니다.

    과학은 앞서 말했듯이 인간의 지성과 다양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세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 혹은 그렇게 체계화 된 지식을 일컫습니다.
    도구로서의 가치는 공학에 쓰는 말입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51:27 2 삭제
    밀란쿤데라// 과학계에서야 당연히 창조과학회가 설 자리가 없지만
    과학에 대해 식견이 깊지 않은 대중들에게는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죠.

    또 관용을 말씀하셨는데, 비과학이나 유사과학을 과학이라 주장하는데 대체 어떻게 관용을 베풀라는 말씀이신지 저로선 이해하기 힘드네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49:49 6 삭제
    봄여름겨울//
    논점 돌리는덴 아주 선수군요.
    아무도 과학은 뭔가를 창조한다거나 하는 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그리고 과학과 공학을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도구는 공학입니다.
    과학은 인간의 지성과 연역법, 귀납법 등 다양한 방법론을 바탕으로 세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학문 그 자체입니다.
    도구가 아니구요.
    공학과 과학의 구분부터 제대로 하세요.

    진짜 분노로 몸이 떨리는 건 처음인것 같네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41:54 4 삭제
    아무래도 전 정신적 수양이 덜 된 것 같군요. 이런 뻔히 보이는 어그로에 말려들고 말이죠.
    그래도 할 말은 하겠습니다.

    봄여름겨울님 어디가서 자신이 자연계라느니 과학도라느니 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과학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조차 안 되어 있으니.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40:24 1 삭제
    아니 다 떠나서 애초에 자연 현상에 '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뭔가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39:29 6 삭제
    과학의 태생적 한계?
    나 참. 당신같은 인간이 자연계라니.

    과학이 '왜'를 설명하기 위한 학문인가요, 어디?
    과학이 뭔줄을 알고 그런 소리 지껄이시는 건지.
    이 뭐 전 세계의 과학도 엿먹이는 소리를 하고 앉아 계십니까.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38:17 2 삭제
    아까부터 마구잡이로 되도 않는 어그로나 끌고 계시는데 그냥 좀 다물고 계세요.
    별 가치도 없는 질문 이것저것 던져보이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나요? 자신이 뭐라도 된 것 처럼 느껴지나요?

    보아하니 과학의 '과'자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그냥 구석에 앉아 계시는 게 어쩌실지.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35:36 5 삭제
    하지 못하죠. 애초에 할 필요도 없구요. 왜냐구요? '왜'냐는 물음 자체가 전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왜'는 '목적의 왜'입니다.
    이 세상 만물에 모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수증기가 비가 되어 내리고 다시 흘러 증발해서 수증기가 되어 계속 순환하는데 이유가 있나요?
    '왜'라고 표현할 만한 무엇인가가 있나요?
    '목적'이 존재하나요?

    목적이 존재하지 않는 대상에다 '왜'라고 물어본들 그건 아무 의미 없는 질문일 뿐입니다.
    뭐, 종교는 '왜'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하실 생각인가요?
    그럼 그렇게 해서 얻은 답에 무슨 의미가 있죠?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22:33 3 삭제
    봄여름겨울//진짜 이건 딱 봐도 어그로라 그냥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 너무 황당해서 글 씁니다.
    우선 인용문부터가 잘못된 권위에 의존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고
    본인 주장에 대한 근거는 전혀, 단 하나도 없네요.
    거증 책임은 주장하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더 이상 상관했다간 오늘 잠은 다 잘 것 같아서 이쯤에서 줄입니다.
    어그로는 그만 끄세요. 아니면 확실하게 근거를 대면서 어그로가 아닌 주장을 하던가.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06:28 4 삭제
    봄여름겨울 이분 그냥 어그로 끄려는 것 같으니까 신경 끄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러분. 일일이 상대해 줘 봤자 저희 손만 아파요. 댓글을 써도 읽어보시지도 않고 말을 해도 안들을 자세시니.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1:02:14 5 삭제
    봄여름겨울// 갑자기 노래 이야기는 또 왜나와... 아...
    진짜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뜬끔없는 주제 던지고 논점 이탈하고 하는 겁니까.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0:59:48 1 삭제
    청청루// 좌표 불러 주신다면야...
    봄여름가을겨울// 죄송한데 댓글 좀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종교가 과학으로 위장하는게 사기가 아니고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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