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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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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구하면 안되나요? 는 계속 나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4-04-17 23:00:39 20 삭제
    아뇨. 계속해서 그런 주장이 나오면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1. 시사 게시판에서 나온 의견이 바로 구조 현장에 반영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여기서 '거의'는 외교적 수사입니다.)
    실제로 구조현장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직접 자신들의 현장에서 두손 두발로 뛰고 있습니다. 시사게시판이나 눈팅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말이지요. 한마디로 실효성이 없습니다.

    2. 시사 게시판 인원 대부분은 전문 지식이 부족합니다.
    공학 문제 해결은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어 될 것 같은데'이래서 다 되는 게 아니구요. 고려해야 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며, 그것을 판단하기 위한 지식도 굉장히 전문적이어야만 합니다. 시게에서 올라오는 대부분의 해결책은 사고 현장에 대한 일말의 이해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 목숨이 걸린 일이니만큼 모든 해결방안에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검토가 수행될 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괜시리 혼란만 더 가중시킬 것 같다는 우려가 큽니다.
    구체적인 구조 방법은 전문가들에게 맡기는 게 조금이라도 구조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2:46:40 0 삭제
    1
    아니 근데 공학적 문제 해결은 말 그대로 인명이 걸린 일이기 때문에 그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막말로 저희 중 대부분이 조선해양공학이나 기타 전문지식들을 잘 파악하고 있나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2:41:47 0 삭제
    지금 침몰한 상태인 세월호의 무게가 6000톤 가량이고, 배 내부의 물까지 생각하면 10000톤 이상이 될 가능성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작성자께서는 그 대부분의 무게를 부력으로 충당하자고 말씀하시는데, 부력이란게 무제한으로 커질 수 있는 힘이 아니라 '부력을 제공하는 물체 부피만큼의 (물, 공기)무게 - 부력을 제공하는 물체의 무게'로 주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력만으로 배를 띄우기 위해선 비현실적으로 큰 부피가 필요합니다.

    그만큼의 부피를 가진 재료를 당장 만들어서 공수할 방법도 마땅찮거니와 그런 재료들을 배가 중심을 잃지 않게 하면서 배와 연결할 방법도 없고 그 힘을 지탱해줄 케이블도 없는 것 같네요.
    295 도대체 시체는 어디서 발견하는거임 ? [새창] 2014-04-17 21:31:02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0784918

    기사에 따르면 11번째 사망자는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294 느낌이 이상해... 정말... [새창] 2014-04-17 13:09:49 0 삭제
    대형사고와 IMF간의 직접적인 인과간계는 없잖아요.
    지금 실종자들 살아나오길 염원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괜히 이런 글 쓰시는 저의가 궁금해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1:30:44 0 삭제
    저기 죄송한데 지금 실종자 응원하기에도 힘겨운 상황에 이런 글은 안 퍼와 주시면 안될까요?
    걱정에 증오까지 더해봤자, 여기서 막 욕해봤자 그냥 감정 소모만 할 뿐이잖아요.
    292 인생을 결정지은 궁금증 하나 [새창] 2014-04-14 17:53:57 25 삭제
    저는 어릴 때 본 이장면이 너무 인상깊어서 초딩때부터 과학에 뜻을 두었죠 ㅎㅎ
    어느새 물리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네요

    291 인생을 결정지은 궁금증 하나 [새창] 2014-04-14 17:53:19 18 삭제


    290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정말 궁금한 것 하나 [새창] 2014-04-10 23:28:10 1 삭제
    1
    물 1kg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은 1kcal, 탄수화물 1g 섭취시 우리몸이 얻는 열량은 4kcal, 지방 1g은 9kcal.
    즉 섭씨 0도짜리 물 1L(=약 1kg)을 마셔서 체온(36.5도)까지 가열시킨다 하고, 그 열량이 모조리 지방을 연소함으로서 얻어진 열량이라고 하더라도
    고작해야 4g빠져요. 사실상 실효성이 없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89 말도 안되는 논리지만 정말 궁금한 것 하나 [새창] 2014-04-10 23:19:16 0 삭제
    일단 찬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을 데우기 위해 신체의 에너지가 쓰이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게 아주 작은 양이라 딱히 뜨거운 음식을 먹든 차가운 음식을 먹든 차이가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어요.
    288 님들넌센스? 문제하나내드릴까여 [새창] 2014-04-10 23:16:17 1 삭제
    계란인가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22:06:58 0 삭제
    오 축하드려요 ^ㅇ^
    286 공전할 때 질문 [새창] 2014-04-10 01:05:38 0 삭제
    지구 내에서 지구의 공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성력(=원심력)이 지구의 중력을 포함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힘보다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정량적으로 조금만 더 보충하면 구심가속도 (v^2)/R에서 R의 값(약 1 5000 0000 km)이 v^2의 값(약 900km^2/s^2)에 비해 매우 크기 때문에 구심가속도의 크기는 매우 작아지게 되죠.
    285 10대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새창] 2014-04-08 22:55:13 0 삭제
    10대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면서 동시에 일생에서 자아가 가장 강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경험 미숙이나 뇌 미성숙 등으로 자아가 성숙하진 못하죠. 그렇기에 자신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여기는 심리가 형성됩니다(흔히 말하는 중2병도 이러한 10대의 심리적 특성에 기인한 겁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의사에 가중치를 크게 두게 되고, 그게 반항적인 자세로 나타나게 되는 거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12:06:18 0 삭제
    퍼센트는 백분율 곱하기와 같죠. 그리고 곱셈 연산은 교환법칙이 성립하는 연산이므로 순서 바뀌어도 됩니다.
    계산 방법은 'a%약해진다'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앞서 '곱셈'이란 힌트를 드렸으니 아마 충분히 풀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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