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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럭키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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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검토 부탁) 태양광 발전으로 발전 가능한 양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4-06-09 17:33:34 0 삭제
    잠시 수업듣고 온 사이에 많은 댓글이 달렸군요
    우선 성심껏 읽어주시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퀴즈가 있어서 수정은 잠시 미루고 짧게나마 답변 먼저 드릴게요
    387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사건.jpg [새창] 2014-05-27 21:31:12 7 삭제
    유기견//
    우와, 우리나라 국민이 죽는 걸 단순히 손익계산의 손해로만 치부하시는 분이 있다니
    정말 소름돋는 사람 많네요.
    사람 목숨이 손익으로 따질 수 있는 겁니까? 정신 차려요, 제발.
    386 서울->부산이 부산->서울 보다 확실히 연비가 좋네요. [새창] 2014-05-26 19:38:53 14 삭제
    1
    ;;;;;;;;;;;;;;;;;;;;;;;;;;;;;;;;;;;;;;;;;;;;;;;; 헐
    385 어렸을때부터 가능한 여자의 멀티태스킹 [새창] 2014-05-22 16:31:28 0 삭제
    원래 발 크기가 팔꿈치에서 팔목까지의 크기와 거의 같아요. 사람 생각보다 발 꽤 큽니다. 게다가 저 사진은 발이 카메라 가까이에 있어서 그게 더 크게 보이는듯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7:32:28 0 삭제
    늘 감사합니다~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8:25:04 0 삭제
    이론적으로 정확히 같은 몰 수만큼 섞으면 완벽한 소금물이 되긴 합니다. 다만 먹는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382 럭키스타 같은 일상물 애니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4-05-12 13:42:41 0 삭제
    조금 마이너한 작품이지만 GA도 나름 괜찮아요.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5:25:19 4 삭제
    11
    자연방사능이든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새어나온 방사능이든 Sv양이 같으면 생체에 끼치는 영향은 차이가 없습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4:23:34 0 삭제
    아주 틀린 말은 아니네요. 인간의 몸에서 방사선이 나오긴 하니까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2:36:39 9 삭제
    특히 원자력 같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니고 확실히 알지 못하면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요. 모르니까요.
    진화심리학적으로 '모르는 것'은 경계하고 보는 것이 위험을 피하는 데 더 좋죠. 어두운 숲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이는데 저게 호랑이인지 아니면 수풀 덤불인지 확인하다가 자칫 그 물체가 호랑이면 물려 죽으니까요.
    원자력은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밝혀진 지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당연히 대다수의 대중은 원자력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지요. 공포심은 사랑과 함께 이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포가 깔려 있는 상황에선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보단 감정적이 되고, 자신이 보고 싶으려 하는 것만 보려 하는 경향이 생겨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님이 쓰신 글을 읽어 보았는데, 과학적으로는 충분히 개연성과 중립성이 있는 글 같습니다. 반대에 대해서는 인간 본성이 원래 그렇구나 생각하시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오히려 글쓴이가 원자과 학생으로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2:28:21 4 삭제
    1
    Sv라는 단위 자체가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단위 아닌가요? 같은 Bq이라도 신체의 어느 부위에 맞냐, 어디에서 온 것이냐에 따라 Sv는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377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의문 [새창] 2014-04-23 22:35:34 1 삭제
    1
    일단 첫 번째 문단은 사실입니다.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주장했던 '숨은 변수'는 없었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밝혀졌죠. 세 번째 문단 역시 사실입니다. 실제로 얽힘 현상을 이용해서 비록 입자 하나지만 순간이동을 성공시켰죠.

    하지만 두 번째는 상황에 따라 틀릴 수 있습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예로 든다면, 상자 속에 있는 가이거 계수기는 방사성 원소의 붕괴를 '관측'했습니다만 상자 밖에 있는 '나'는 '가이거 계수기와 방사성 원소를 모두 합한 계'를 관측하지 않은 상태이며 결국 '나'에게 있어 '상자 계'는 결정되지 않았죠.
    (사실 이 상태의 해석 문제는 아직까지도 논쟁 중이지만...) 여튼 현실에선 한 객체가 다른 객체의 간섭을 받지 않을(=관측되지 않을) 확률은 낮은데, 양자상태가 붕괴된 뒤로는 계속 고정된다면 이 세계는 확률론적 결정론으로 움직이기보단 단순한 결정론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376 별그리기 [새창] 2014-04-23 22:25:45 0 삭제
    매개변수 쓰면 생각보다 쉽게 표현이 가능한데 극좌표든 직교좌표든 저 자취를 음함수 식으로 나타내는 건... 조금 힘들 듯 싶네요.
    375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의문 [새창] 2014-04-23 22:23:13 0 삭제
    작성자//거칠게 표현하자면 그렇습니다. 세세한 부분은 조금 다르지만 결국 비슷한 이야기니까요. 굳이 수정을 한다면 '관측자 A에 나에게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넘겨준다'라기 보다는 '관측자 A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얻어낸다'에 가깝습니다. 주체가 다르죠.
    374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관해 생각하다 떠오른 의문 [새창] 2014-04-23 14:06:16 0 삭제
    나에게는 '고양이와 관측자A'로 이루어진 계의 파동함수가 퍼져 있다가 관측자 A와 접촉하는 순간 그 계의 파동함수는 하나로 고정되어 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슷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상자 안에 1시간 안에 50%확률로 붕괴하는 방사성 원소와 그것을 관측할 방사는 계측기가 달려 있다고 합시다. 마찬가지로 상자를 열기 전에는 '방사성 원소'와 '계측기'를 포함한 전체 계의 파동함수가 퍼져 있죠. 그러다 사람이 1시간 후 계측기를 보는 순간 방사성 원소의 파동함수까지 확정되어 버립니다. 여기서 방사성 원소는 고양이, 계측기는 관측자 A로 볼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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