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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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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이공계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4-06-28 22:06:31 1 삭제
    전공서적 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은 없어요. 읽으면 좋은 책은 많아도.
    402 서로 다른 운동을 하는 두 물체의 속도차를 구하는 것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4-06-28 21:52:49 0 삭제
    만일 '속도차'가 상대속도라는 의미로 쓰였고, 피타고라스로 합성한다는게 v_x와 v_y의 제곱의 합의 제곱근을 구하신다는 말이라면 엄밀히 말해 틀립니다. 방향이 빠졌으니까요. 다만 '속도차'가 상대속도의 크기라는 의미라면 맞습니다.
    401 '도'음과 '미'음을 함께 들려주면 '레'로 인식하나요? [새창] 2014-06-28 21:47:56 1 삭제
    소리는 그렇지 않죠. 만일 진짜 두 음이 합쳐져 하나로 들리면 애초에 화음이 필요가 없을 테니까요. 예를 들면 '도미솔'치는 대신 미보다 약간 낮은 음 치면 될 테니까... 소리의 경우는 두 음 모두 별개로 인식이 됩니다.
    색의 경우, 인체가 빛을 인식하기 위해 진화시킨 세포는 간상세포와 원추세포가 있고 그 중 원추세포에서 RGB파장이 중심이 되도록 인식하는 구조이지만 소리를 인식하는 곳에서는 딱히 특정 주파수대를 캐치하기 위해 특화된 세포가 존재하지 않아요. 쉽게 말하면 소리에는 '원색'이라 할 만한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래요.
    400 요즘 고딩들은 슈뢰딩거 방정식도 배운다면서요?? [새창] 2014-06-19 19:26:35 0 삭제
    고1이 배우는 내용에 빅뱅 이후 시간대에 따른 역사 (플랑크시간, 쿼크 생성 시간, 전자 생성 시간, 우주 배경 복사 탄생 시간 등)가 있더라구요. 동생이 물어봤는데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쿼크를 배울 줄이야...
    399 진화론의 오류 [새창] 2014-06-19 19:24:49 3 삭제
    1
    해설 : 저 조각을 보면 알 수 있듯, 과거와 현재는 미의 기준이 많이 달랐습니다. 과거에는 비교적 풍만한 여성일수록 더더욱 미인대접을 받았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9:16:08 26 삭제
    1
    혹시 본인이 먼저 그 '변희재식 비꼬기'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묻고 싶어요. 그리고 '찐따같은 너희들 삶' 운운하는 시점부터 이미 토론을 하자는 자세는 아니라 생각하구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3:50:54 0 삭제
    늘 감사드립니다~
    여담으로 개인적으로는 이 에피소드의 교훈은 상당히 좋지 못한 것 같아요. '묻어두고 그냥 믿어라'라니, 이건 인간의 이성을 가장 무시하는 말이라 생각되거든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3:22:44 0 삭제
    포니에서 나온 사이다는 그 생산방식으로 볼 때 사과주스에 더 가까운 의미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사이다'가 다른 사과주스와 다른 점은 사과를 통채로 으깨서 만든다는 점이지요.
    395 넓이가 줄어드는 경우? [새창] 2014-06-16 13:09:24 0 삭제
    본삭금 체크 부탁드리구요, 질문을 좀 더 명확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모양을 바꾸거나' 라는 문장이 수학적으로 정확히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군요.
    394 단위 통일에 대해서... [새창] 2014-06-15 19:30:48 0 삭제
    아차, 실수로 섭씨 단위를 c로 표기했는데 원래는 반드시 온점이랑 대문자 C로 붙여줘야 하구요, 엔간하면 섭씨 단위보단 절대온도 단위 K를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럼 계산할 때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변화량이라면 섭씨나 절대온도 단위나 그게 그거긴 하지만...
    393 단위 통일에 대해서... [새창] 2014-06-15 19:27:04 0 삭제
    구체적으로는 (비열)cal/g c * (온도변화량)c * 1000g/1kg * (질량)kg = (열량)cal 이런 식으로 나오겠네요.
    392 단위 통일에 대해서... [새창] 2014-06-15 19:25:59 0 삭제
    환산인자 걸어주면 됩니다 ㅇㅅㅇ
    이 경우는 1000g/1kg을 곱해주면 되겠군요.
    391 컴퓨터로 재는 1초는 원자시보다 부정확한가요? [새창] 2014-06-13 00:53:19 1 삭제
    표준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어떤 조건 하에서도 항상 동일한 값이 나와야 하는데
    수만은 트랜지스터를 흐르는 전류를 이용하는 컴퓨터는 그 조건을 충족시키기가 힘들죠. 그래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건 무리입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주변 온도나 사용 환경에 따라 같은 값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커서입니다.
    390 (검토 부탁) 태양광 발전으로 발전 가능한 양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4-06-09 19:25:59 0 삭제
    Remember//비판은 좋으나 글을 한 번 자세히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장마나 기타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은 운량이 평소보다 훨씬 많을 것이므로 이미 계산에 포함 되었다 봅니다.
    3. 전국토의 10%가 아니라 3%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 원전 이야기가 굳이 나오는 이야기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태양광 발전도 좋은 대체에너지의 한 예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경제성을 따지는 계산이 아니라, '만약 실제로 태양광 발전기를 쫙 깔아 버리면 이론적으로 어느정도까지 발전이 가능할까'를 따져보는 글입니다. 앞서 말했듯 태양광을 옹호하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글의 목적이 아닙니다.

    글을 한 번 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9 (검토 부탁) 태양광 발전으로 발전 가능한 양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새창] 2014-06-09 17:42:12 0 삭제
    S.Guri//그렇군요. 이론상 한계치도 50%가 안되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원래 발전 시스템의 효율이 상당히 낮은 편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론적인 한계치 역시 높아봐야 40%라니 조금 충격이군요...ㄷㄷ
    WHATTHE//태양의 이동에 따른 보정값은 확실히 2/pi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다만 알베도에 관해서는 조금 의문점이 드는 게, '반사되는 양'은 확실히 제외되는 값이니까 그게 구름과 지표를 모두 고려하든 아니든 간에 알베도를 생각해 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기상에서 입사하는 에너지의 절반 정도가 지표에 도달한다는 정보는 감사합니다. 정확한 출처만 있다면 곧바로 수정에 들어가야겠어요.
    큐타로//사실 그렇죠. 우리 몸의 ATP도 (체열을 제외하고)효율로 따지면 40%라고 배웠는데 사실 그만큼만 되어도 상당하죠.
    튜브//그 부분은 글에서 고려 했습니다. 산지를 제하고, 기타 도로나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없는 곳을 뺐어요. 그 결과 한계까지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가능한 면적은 (이 글에서는) 전체 국토 면적의 3%로 추산되었죠.
    aom//10%는 사실 일일이 적으려다가 명확한 사실 자료 없인 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서 뺐었지요. 그리고 확실히 이 정도 거친 근사로 '3배 차이가 난다'라고 결론내린 건 성급했던 일이었나 봅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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