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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나되는영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7
    방문 : 3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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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되는영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6 07:03:33 0/5 삭제
    이런 상황을 두고 바로 자업자득이라고 하는겁니다.
    애초레 상대방을 전혀 베려하지 않은 게 잘못입니디.
    작성자님이 벌리신 일이니 님이 헤결하셔야죠~
    그나저나 남자친구분도 참 주제넘네요~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아직 학생일텐데 학생이 무슨 돈이 있어갖고
    어른한테 현금을 선물로 드린다하고 뭔데 선물 같이 골라주겠다고 하나요?
    어차피 조금 사귀더 금번 또 해어질거면서...
    저라면 그럴 돈 있음 별로 달가워하지않는 분깨 드리기보단 차라리 불우이웃울
    돕겠네요~
    225 [익명]엄마는 자기욕심채우려고 절 공부시키는것같네요 [새창] 2014-07-04 20:15:59 0 삭제
    그렇게 학교 다닐 때 학교 야자에다 학원에다 독서실 뺑뺑이 돌면서 공부 진짜
    디질라게 열심히해도 정작 중요한 사실 취업이 잘 안 된다는 거.....
    아시죠?
    224 내일 처음으로 혼자 여행가요 [새창] 2014-07-04 09:05:26 0 삭제
    병신 새키
    그러니까 니가 혼자 다니는 거여
    223 누군가를 사랑하는것과 갖고싶은것의 차이가 뭔가요 [새창] 2014-07-04 08:59:05 0 삭제
    사람은 누군가가 임의로 소유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의지는 존중해주셔야죠-
    글쓴이님의 다른 글에서도 보여지듯 이런 혼자 청승떨고 이런 쓸데없는 고민할 시간 있으시면 책을 한 권 더 보고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우시죠-
    제가 썼던 글에다가도 많이들 이런 식으로 얘기하시던데 님도 참 가관이시네요-
    제가 당한만큼 여러분들께 이런 식으로 보란듯이 돌려드리겠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여러분들도 한번 느껴보세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8:51:55 0 삭제
    참 대단한 시인 나셨네요...
    혼자 초등학교 가서 그렇게 청승이 떨고 싶으세요?
    저라면 그 시간에 술 마시는 거 말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뭔가 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일을 하겠습니다.
    참 한심하십니다그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8:45:43 0 삭제
    그 정도로 사람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소한 문제는 좀 알아서 하세요-
    언제까지 숟가락 손에 쥐어줘야 먹고 음식 떠먹여드려야합니까?
    무슨 초딩도 아니고.....
    철부지 어린애같이 아프다고 칭얼기리시긴.....
    제가 까까라도 사드려요?
    220 불멸 중옵갑빠 2.5에 팝니당 ㅠㅠ [새창] 2014-07-04 08:40:14 0 삭제
    님 여기서 장사하시면 안 됩니다!!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7:36:29 0 삭제
    전 적어도 지금까지 그렇게 살진 않았습니다만 지금 돌아가는 사회풍토로 보면
    층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힙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05:57:13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217 저희 아버지는 열혈 마라토너이십니다. [새창] 2014-06-30 12:36:04 0 삭제
    그게 과연 방법이 될까요?
    216 [익명]대학도서관에 브레지어 다 비치는 옷 입고 다니시는 분들 [새창] 2014-06-30 12:34:57 0 삭제
    속으론 좋으시면서....
    아닌 척 하시기는.??
    215 [익명]관심받지 못한다는건 [새창] 2014-06-29 06:28:19 0 삭제
    관심받지 못해 억울하고 속랑하시단 거에요?
    아니면 제발 관심 좀 가져달라고 구걸하시는 거에요?
    어차피 철저한 개인주의 사회입니다.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214 [익명]관심받지 못한다는건 [새창] 2014-06-29 06:22:04 0 삭제
    무슨 말이 하고 싶으신거죠?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6:31:27 0 삭제
    여자분이신 거 같은데 글 참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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