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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단편] 제9지옥 - 모욕의 지옥 ( '책 이게 뭐라고' ) [새창]	2018-01-25 05:08:40	22	삭제
		좋은 일이 연일 계속되셔서 처음부터 지켜 본 독자로서 자랑스럽고 축하드립니다. 늘 겸손한 모습에 어디 계시건 독자들이 따르실터이니 걱정마세요. 새벽에 잠을 못 이루다 첫 추천과 댓글을 달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105	[단편][약19금] 골목식당 [새창]	2018-01-24 03:13:11	2	삭제
		잘 보았습니다. 다만, 거꾸로 메단 채로 발목 동맥을 끊어봐야 발목이 위에 있어서 피가 쏟아져 빠질 것 같지는 않네요. 심야식당의 마스타를 상상하다 갑작스런 전개에 놀랐네요.
	104	평창 군인들 근황 .jpg [새창]	2017-12-03 01:52:17	8	삭제
		외국인들 와리가리하는데 군인들 눈 치우는 거 참 희한하겠네여. 대부분이 모병일텐데 군인을 저렇게 막일꾼 취급하는 걸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군 봉사라 쳐도 저건 아닌 듯. 군인들을 보안요원으로 쓴다면 모를까... 창피시룹당 ㅠㅠ
	103	청와대 페북)대통령과 이국종교수,jsa장병들과의 만남 대화 전문 [새창]	2017-12-02 10:44:44	4	삭제
		문프 ㅋㅋ 이 사진 가지고 두고두고 놀려야겠당 ㅋ
	102	외국인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7-12-01 16:17:40	10	삭제
		그녀를 생각하는 것이 그녀의 모습을 떠올려 보는 것이 다는 아니셨겠지요. 그녀에게 원망이 많으시네요. 그녀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시고 그녀에게 본인을 더 잘 이야기 해 주셨더라면 나았을까요? 미래에 더 큰 행복이 있을꺼라 믿으며 지금의 작은 행복을 버리고 계시지는 않았을까요? 그녀는 지금의 소소한 향복을 바랄까요, 미래의 불투명한 행복을 바랐을까요? 지금의 행복을 잡지 못하면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행복해야 합니다. 당신도, 그녀도...
	101	이 기차 몇년생까지 타봤음? [새창]	2017-11-27 11:42:24	1	삭제
		다들 기차에 관한 추억이 많으시네요. 태백에 살았던 더도 기차에 대한 추억이 많네요. 비둘기호 : 국딩시절부터 태백에서 옷 좀 사 입는 친구들은 비둘기를 타고 강릉으로 가기도 했고, 몇몇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를 가기도 했네요. 기억으로는 위에 어떤 댓글처럼 일반석도 있었고 지금의 전철처럼 벽쪽으로 붙은 좌석도 있어서 입석자들을 많이 실을 수 있었어요. 화장실은 레일위에 있었고요 ㅋㅋㅋ 그래서 열차 특유의 그 지린내와 소독약 냄새를 잊을 수가 없네요. 통일호 : 차라리 어릴 때 친구들과 비둘기를 타고 다니거나 어른들과 외가인 서울을 갈 때에는 무궁화를 탔던 것 같지만... 언젠가부터 비둘기가 사라지고는 강릉으로 놀러 갈 때는 통일호를 많이 탔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티켓이 2cm×4cm정도 되는 아주 두꺼운 종이에 입구 개찰하시는 분이 타칵타칵 하며 확인해 주신 기억이 나네요. 무궁화: 가장 많이 타고 다녔던 것 같네요. 강릉으로 대학을 다녀서 집 앞 기차역에서 타고 많이 다녔습니다. 물론 서울 청량리로 오 갈 때에도 많이 탔구요. 밤 10시나 11시 30분 청량리 발 열차를 타면 집에는 새벽 3시~4시에 도착했던 것 같아요. 후에는 군소역들은 하루 몇 대만 정차하고 대부분 태백역에서만 정차했네요. 지금은 집 앞에 있는 기차역은 폐역이 3되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애는 무궁화호에 침대칸이 있어서 엄마랑 외가에 갈 때 자면서 갔던 것도 같아요. 무궁화가 아니면 통일호였을까요? 아주 어릴 때라 ㅋㅋ 아무튼 침대칸이 우리나라 기차에도 있었어요. 새마을호: 나이가 조금 들어 곤 벌이를 하면서부터는 케이티엑스 아니면 새마을호를 타고 다녔네요. 게다가 특실로!! 서비스가 좋아요 ㅋ 좌석도 넓구요. 칸마다 모니터도 있습니다. 여자 승무원들이 간식차를 몰고 다녔구요. 요즘은 고속버스를 타거나 차를 몰고 다녀서 기차 탄 지가 오래 되었네요. 조만간 딸과 기차여행을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기차에서 간식을 잔뜩 실은 구르마에서 바나나우유와 일양 소세지를 주로 먹곤 했는데, 제 마지막 기억에는 식당칸이 따로 있었고 노래방 기계도 있었던 것 같네요. 얘기를 하다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많이 납니다. 식당칸에 예전에는 경양식도 팔았습니다 ㅋㅋ 별 게 다 있었던 것 같네여 ㅋㅋ
	100	고냉장의만나 [새창]	2017-11-26 03:33:32	0	삭제
		태백+_+
	99	28일날 스리랑카 대통령도 방한한답니다~!! 신남방정책 일환이래요~ [새창]	2017-11-23 17:55:08	5	삭제
		얘는 브라질.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2:25:11	2	삭제
		두개골로 보면 이분이나 원빈이나 차이 없을지도....
	97	날도 더운데 빙수비빔면이나 만들어 보자. [새창]	2017-06-29 05:01:19	0	삭제
		점ㅋ
	96	낙지/인삼의 효능은 가라 [새창]	2017-05-27 03:58:18	3	삭제
		작작 잡솨~
	95	유시민씨가 했던말처럼 [새창]	2016-12-02 03:09:40	1	삭제
		던전 (청와대) 파티 구합니다.(1/0)
	94	박근혜 대통령 조기 하야 이끌어낼 묘책 있다 [새창]	2016-12-02 02:59:24	0	삭제
		상황의 흐름이 그렇지 않습니다. 새누리 비박 갈팡질팡-새누리 중진 권고-대통령 담화 짜고치는 고스톱입니다. 모든 여야 정국을 흩트리려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저러한 해석은 오로지 담화문에서만 읽힙니다. 전 후 사정도 보시기를 바랍다.
	93	유시민의 불길한 상상은 이미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6-12-02 02:30:31	2	삭제
		정말 정치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그 시장에 가면 안되었지요. 아직 진화도 채 되지 않은 그 곳에 가서 목숨걸고 사투중인 소방공무원을 경호원으로 쓸 일 있습니까? 경호원 총 동원해서 시장 내 돌아보는 박근혜단 뒤로 그러거나 말거나 진화작업하고 있었을 소방님들 정말 애처롭습니다. 화가 나다 못해 억울한 화재민들 애처롭습니다. 저런 년 믿고 세상 살았다니...
	92	새누리 얻는게 뭔가요? [새창]	2016-12-02 02:23:46	0	삭제
		새누리에서 불명예 대통령을 낳고 싶지 않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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