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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질병청장 정은경 퇴임 [새창]	2022-05-18 07:14:43	1	삭제
		WHO
	462	(ㅈㅅ일보)중량기준은 역성장이라고!! [새창]	2022-05-16 23:16:45	1	삭제
		결정적으로 기자가 역성장의 의미를 몰라. 중량 기준으로도 3.9% 성장했다매? 역성장 逆成長 명사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줄어듦. (→성장) 아오 쪽팔려.
	461	문화유산의 가치가 무시 될 때 벌어지는 참사의 극단적인 예시... [새창]	2022-05-10 23:02:25	1	삭제
		이 댓글이 친일글 같습니까? 제가 보기엔 개독글로 보입니다. 뭔가 예전 어느 종교가 하던 짓과 똑 같지 않나요?
	460	??? : 엠씨몽 그만 뭐라고 합시다 [새창]	2022-05-10 22:54:37	1	삭제
		저 글 쓴 자들도 아마 부모 찬스건 뭐건 병역 회피했을 것 같네요. 뭔 가 켕기는 게 있는데, 괜히 그 원숭이 들먹거리면서 간 보는 거겠죠. 그래도 조금은 양심에 찔리나 봅니다.
	459	예비군 레전드 사건 [새창]	2022-05-10 22:49:52	4	삭제
		예비역 육군 소장을 현역 대대장이 지휘했다고요? 무슨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불가능한 얘깁니다. 예비역 계급도 엄연한 계급입니다. 다만 예비역일뿐.
	458	예비군 레전드 사건 [새창]	2022-05-10 22:47:02	17	삭제
		그게 바로 대중의 힘입니다. 저 수백명을 퇴소 조치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이슈화되고, 상부에서 보고하라고 할텐데, 안 무섭겠습니까? 한두명이 그랬다면 당연히 퇴소조치했겠지만 수백명은 불가능해요.
	457	일본인들 "아... 그건 모르겠네요" [새창]	2022-05-03 20:28:52	1	삭제
		그 10개 그럼 그냥 우리가 먹읍시다.
	456	지하철 화면 윗부분에 내릴 역 뜨는 거 건의해봄 jpg [새창]	2022-05-03 17:50:11	2	삭제
		돈 내고 쓰고 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아마도 광고 용도로 민간자본으로 설치한 것 같은데, 계약 당시에 정보표시와 관리비용 등 제반 사항에대한 정차와 권한이 정확히 명시되지 않은 졸속 계약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 계약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명박 시장 때일 것 만 같은 이 강력한 느낌은 왜일까요?
	455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새창]	2022-05-02 18:20:00	0	삭제
		프랑크 길이가 늘어나는 것 처럼, 프랑크 질량도 늘어나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454	동일범죄 검사 기소율 판사 기소율 [새창]	2022-05-02 07:44:11	0	삭제
		숫자 쓸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유효 숫자라는 개념입니다. 두 숫자를 비교할 때는 유효숫자를 맞춰서 해야 제대로 비교가 되는 법이지요. 검사 기소율 : 0.1% 판사기소율 : 0.4% 어떤 모지리들은 0.13이 0.4보다 크게 느낍니다.
	453	아직도 자기들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모르는 집단 [새창]	2022-05-02 07:43:24	0	삭제
		숫자 쓸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이 유효 숫자라는 개념입니다. 두 숫자를 비교할 때는 유효숫자를 맞춰서 해야 제대로 비교가 되는 법이지요. 검사 기소율 : 0.1% 판사기소율 : 0.4% 어떤 모지리들은 0.13이 0.4보다 크게 느낍니다.
	452	필리버스트 종료 존나 웃김 진짜 대박 [새창]	2022-04-30 05:42:06	0	삭제
		사실 국힘도 지들 권력이 검찰로 넘어가는 것에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을 겁니다. 당분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지만, 속마음은 잔뜩 긴장하고 있겠죠. 국힘이 제대로 막으려고 하면 예전처럼 국회앞에서 농성도하고 입구도 틀어막고 별 짓을 다 했겠죠. 지금은 미친 사냥개를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수사권을 뺏을 수 밖에는 없지만, 그 최대수혜자는 국힘입니다.
	451	인터넷상에선 절대 없다고 하지만 현실에선 존재하는 사람들 [새창]	2022-04-29 00:31:53	0	삭제
		솔직히 한번도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나요?
	450	원희룡 법인카드를 검색해보니 뉴스들이... [새창]	2022-04-29 00:26:18	0	삭제
		사이코패스들...
	449	내 동생을 죽였습니다.jpg [새창]	2022-04-28 07:07:39	0	삭제
		아니 온 신문과 나라에 검찰 수사권 가지고 난린데, 그걸 얘기했다고 정치에 미쳤다는 게 말이 됨? 그 얘기를 못하거나 안 하는 게 이상한 거지. 이게 언제 방송됐는지, 이 글을 쓴 사람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시국을 이해 못하고 했다면 ㅂㅅ이고 알고 의도적으로 했다면... 그것도 ㅂㅅ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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