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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에이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윗집이 시끄러워 항의하러 갔다가 홧병나서 약먹고 있어요 [새창] 2009-10-26 17:52:59 8 삭제
    와 글읽으면서 내가 막 답답해 미치겠네요
    머 법적인 방법이 깔끔할순 있겠지만 솔직히 귀찮자나요

    제가 방법을 하나 제시해드리면요
    먼저 시끄러울때마다 2-3회 찾아가셔서 정중하게 말씀하세요
    이때는 화내지 마시고요

    그리고 나중에도 그러면 한번만 찾아가셔서 좀 강하게 어필하시고요

    그래도 안되면 약간의 쌍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리지르면서요

    강하게 나가면 지내도 무서워서 조금 조용할껄요?

    그리고 11시에 애가 뛰어놀게 놔두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나요?

    묶어놔서라도 가만히 있게 해야죠 9시넘으면 알아서 재우고 해야죠

    방법이 약간 잘못됐을지는 몰라도 힘만큼 통하는게 없죠

    그래도 폭력은 안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하네요
    30 윗집이 시끄러워 항의하러 갔다가 홧병나서 약먹고 있어요 [새창] 2009-10-26 17:52:59 5 삭제
    와 글읽으면서 내가 막 답답해 미치겠네요
    머 법적인 방법이 깔끔할순 있겠지만 솔직히 귀찮자나요

    제가 방법을 하나 제시해드리면요
    먼저 시끄러울때마다 2-3회 찾아가셔서 정중하게 말씀하세요
    이때는 화내지 마시고요

    그리고 나중에도 그러면 한번만 찾아가셔서 좀 강하게 어필하시고요

    그래도 안되면 약간의 쌍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리지르면서요

    강하게 나가면 지내도 무서워서 조금 조용할껄요?

    그리고 11시에 애가 뛰어놀게 놔두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나요?

    묶어놔서라도 가만히 있게 해야죠 9시넘으면 알아서 재우고 해야죠

    방법이 약간 잘못됐을지는 몰라도 힘만큼 통하는게 없죠

    그래도 폭력은 안됩니다.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하네요
    29 ■대전 정모 성황리에종료■ [새창] 2009-09-28 00:11:11 5 삭제
    난 내 정신상태와 몸상태 아직도 정리 안되고 있음. 힘들다. 담부턴 날새지 맙시다.
    28 지난주...첫번째 자살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새창] 2009-07-29 21:34:12 0 삭제
    이봐 자네 2년만 더 참아보세 분명 그때와는 다른 생각이 들걸세
    세상은 그리 나쁘지 마는 않더군.
    27 오유정모 처음나가봤습니다. [대전] [새창] 2009-06-20 12:43:09 4 삭제
    와 기억력 좋은데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좋던데 담에는 대화좀 많이 하자구.
    사람이 많아서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못한게 아쉽구만.
    담에는 술좀 마시고 나도 말좀 많이 해야 겠네
    26 오유정모 처음나가봤습니다. [대전] [새창] 2009-06-20 12:43:09 2 삭제
    와 기억력 좋은데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좋던데 담에는 대화좀 많이 하자구.
    사람이 많아서 여러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못한게 아쉽구만.
    담에는 술좀 마시고 나도 말좀 많이 해야 겠네
    25 20.30대 오유인 뭐하고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09-06-10 19:53:24 5 삭제
    32/남/대전/회사원

    마트에서 제빵업종사중
    나름 회사아주 장기적으로 다닐 예정이에요
    3년안에 장가가는게 목표입니다.ㅠ.ㅠ
    24 20.30대 오유인 뭐하고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09-06-10 19:53:24 13 삭제
    32/남/대전/회사원

    마트에서 제빵업종사중
    나름 회사아주 장기적으로 다닐 예정이에요
    3년안에 장가가는게 목표입니다.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13 18:35:10 5 삭제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번주는 집에서 근신해야겠어요
    그래도 재밌게 놀았네요 다음번에도 또 뵈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11 19:23:58 2 삭제
    저도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21 컴터화면이 자꾸 닫힙니다. [새창] 2009-05-09 16:40:07 0 삭제
    컴터를 잘몰라서 크롬이니 파이어폭스니 이런건 잘몰라요 ㅜㅜ
    익스플로로 다시까는거 확인해 봐야 겠어요 잘모르지만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0 집을_샀어요_.sulpul(슬픔) [새창] 2009-03-02 19:19:21 0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옆에계신 마눌님도 대단하신분같네요
    암튼 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
    결혼을 안한 저에게 참으로 귀감이 되는 글이군요
    19 집을_샀어요_.sulpul(슬픔) [새창] 2009-03-02 19:19:21 0 삭제
    존경스럽습니다. 옆에계신 마눌님도 대단하신분같네요
    암튼 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
    결혼을 안한 저에게 참으로 귀감이 되는 글이군요
    18 윗층 소음공해때문에 미치겟어요!! [새창] 2008-12-30 19:37:43 2 삭제
    저도 윗층소음때문에 한참고생했던 사람입니다.
    먼저 고소 하신다고 그랬는데 경비나 경찰에 신고하면 그냥 좋게좋게 하세요
    라고 말로만 그럽니다. 현실적이지 못하죠
    정식으로 고소하려면 일정소음이상이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나와야합니다.
    이것도 쉽지가 않죠
    제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은 윗층 주인과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런저런 이유로 이래이래해서 힘들다라고
    최소한 저녁때 이후시간으로는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어느정도 생활소음정도는 님께서도 감안하셔야 해요
    저도 이사왔지만 그전에는 소음이 24시간 꾸준히 발생했으니까요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안되면 경비실을 닥달하세요
    경비실+아랫층 2단공격도 어느정도 통할거 같네요

    그리고 여러차례주의에도 불구하고 개선에 여지가 없다면 정말 힘들겁니다.
    이제부터는 강경노선을 택할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수시로 올라가서 언성높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 님께서 그럴성격이 되는냐가 문제죠

    개념없는 이웃만나면 해결하기가 참으로 난감한 사항이긴 합니다.
    좋게 해결하고 편안한 생활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7 [대전] 정모 급수정 (27일 월요일 19시 은행동 이안경원앞) [새창] 2008-10-25 18:07:51 1 삭제
    ㅋ 아쉽네요 수요일이었으면 참석할 수있었는데 일때문에 곤란하게됐어요(새벽일) 좀만 일찍 알았더라면 근무시간을 조절하는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꼭 한번 참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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