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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리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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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리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스펀지 새 MC는 누가될까? [새창] 2007-05-29 00:13:33 0 삭제
    아니죠~

    혹만님은 천재라서 운영자님이 자신이 바보아니라 천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또하나의 아이디라는 추측이 있었죠

    하지만 진실은 저너머에..
    462 배드민턴 [새창] 2007-05-29 00:00:14 0 삭제
    일부러 끗이라고 적은겁니다. 통신체죠.. 소리나는데로.
    461 천년동화 - 춘향전 3화 [새창] 2007-05-28 23:51:15 0 삭제
    선생님이름이 변사또인가요??
    춘향이한테 몹쓸짓을했나..
    460 우리는!! 신인그룹 Y. G. 예요!!! [새창] 2007-05-27 01:00:49 0 삭제
    이제 혹만님이 운영자로 굳혀져 가는건가요??
    바보바보하니깐 자신이 이정도라는걸 보여줄려고 하시는건가..
    여튼.. 애나 어린이나 똑같아~

    연주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음이랑 비슷하다고만 해두죠..
    근데 음성은 본인 음성이시죠??
    459 컴쌓기 세계기록 7.43초 [새창] 2007-05-26 14:37:55 0 삭제
    ↑↑↑ 컴이라니고가아니고 컴이아니고죠;;^^;
    458 나 온천간다~?? [새창] 2007-05-26 02:29:07 0 삭제
    하란다고 한다 또..
    457 젤리 피쉬 [새창] 2007-05-26 02:27:37 1 삭제
    글쓴분 어디.. 가오리라도 보시면 기절하시겠네..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6 02:26:25 1 삭제
    향기누나면 고맙지.
    455 아 호로자식새끼.. [새창] 2007-05-26 02:25:02 5 삭제
    이 사람아.. 어린애 치고 도망가니까 좋습니까??

    당신의 모습를 보니까 무면허에 오토바이도 무넘버에.. 안봐도 훤합니다 이사람아..

    6살짜리 여자애가 무슨 죕니까? 그래,, 골목에서 인라인 탔으니 그것도 죄라면 죄죠..

    그래 그 여자애 잘못이 있다치고, 사람들 엄청 많은 먹자골목에서 구타하신 당신은 무엇입니까?

    근데 이사람아.. 그 애가 붕 뜰정도로 쳐놓구선.. 슬금슬금 도망가세요? 바보야..

    니 이글 보면 바보야.. 이글의 주인공이 너인줄 알껍니다.. 바보 같은사람..

    근데 이일을 어떡하죠.. 당신 얼굴 본 사람이 엄청 많아요.. 얘기 들어보니까 퍽~ 하는 소리에

    2~3층 사람들도 다 내려다보고 있었다더군요.. 하필 거기가 먹자골목이네요?

    당신 엄청 재수두 없으시네요.. 그렇죠? 그것도 사람들 엄청 많은 퇴근시간에..

    그 여자애는 응급차에 실려가고.. 게으른 경찰분들은 그분 도망가고, 응급차 다녀가고,

    사람들 다 뿔뿔이 흩어진 다음에서야 나타나시더군요.. 뛰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파출소가 있으면서..

    그럼 왜 직접가서 신고하지 그랬냐구요?? 아 누가 바로 옆에서 그렇게 늦게 나올줄 알았어요?? 아..

    암튼 이사람아.. 만약에라도 이글 보면.. 자수하세요.. 니 그러다가 잡히면 인생 망쳐요..

    저 당신 얼굴 생생하거든요.. 경찰이 내 전화번호 적어가셨어요.. 당신도 제 얼굴 보셨죠? 나 등치좀 있고 키 큰 사람인데..

    나이도 이제 20이나 갓 넘었을것 같으신분이.. 아 늦게온 경찰분들 협조하기 싫지만,

    그래도 당신 잡는것이 우선이니까 많이 도울려구요.. 제가 내일 쉬는 날이니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협조할려구요..

    구의동 먹자골목에서 어린 여자애 치고 도망가신분.. 당신은 경찰한테 잡히기전에 저한테 길가다 만나면 죽을지도모르겠네요..


    위에 악플다신분들 글순화시켜서 올렸으니 이거 보시고 조용히좀 하시죠.
    현장분위기가 확 살고 좋네요..
    454 수학천재 그리고리 페렐만 [새창] 2007-05-26 01:55:20 13 삭제
    버섯만 캐로다니고.. 무슨 슈퍼마리온가..
    453 캐리비안의해적 같이보러갈사람이 없어여 [새창] 2007-05-26 01:45:49 3 삭제
    ↑ 글쓴이분 왠지 이분이랑은 볼려고 하실듯.. ㅡ.*
    452 캐리비안의해적 같이보러갈사람이 없어여 [새창] 2007-05-26 01:45:49 18 삭제
    ↑ 글쓴이분 왠지 이분이랑은 볼려고 하실듯.. ㅡ.*
    451 위닝일레븐 지우는법좀 ~ [새창] 2007-05-26 01:24:17 41 삭제
    ▶위닝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450 몸빵걸을 만나다 - 4 [새창] 2007-05-25 13:59:53 4 삭제
    윗분들... 무슨소설읽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거 러브풀님 지금 병원에서 겪으시는 일을 글로올리시는걸로알고있는데요..
    뒷일을 예상하고.. 막.. 다음편은 언제.. 지어내는이야기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아니다싶네요..

    하지만 러브풀님 지금 이야기가 좀 톡특한건 사실이네요... 후후..
    저는 식상한 일상의 반복이라..
    러브풀님 지금 상태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모든병 다 털고 건강하게 일어나서 더 재미있는글 많이 써주십시오.
    449 몸빵걸을 만나다 - 4 [새창] 2007-05-25 13:59:53 9 삭제
    윗분들... 무슨소설읽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이거 러브풀님 지금 병원에서 겪으시는 일을 글로올리시는걸로알고있는데요..
    뒷일을 예상하고.. 막.. 다음편은 언제.. 지어내는이야기라는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아니다싶네요..

    하지만 러브풀님 지금 이야기가 좀 톡특한건 사실이네요... 후후..
    저는 식상한 일상의 반복이라..
    러브풀님 지금 상태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으나 모든병 다 털고 건강하게 일어나서 더 재미있는글 많이 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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