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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kyoung.o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5
    방문 : 4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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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young.o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17:42:47 3 삭제
    국내사중 쌍용처럼 SUV완성도가 탄탄한 차도 없죠.

    몇몇 문제가있긴하지만 기본 뼈대만큼은 현기보다 좋다고 생각해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9:52:30 1 삭제
    누수로 인한 합선으로 급발진
    ECU회로 불량으로 인한 급발진
    저급제너레이러코일 사용으로 인한 급발진
    흡기조절장치 불안정작동으로 인한 급발진

    모두 실험을통한 의심상황입니다.

    과연 운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전부 제조불량입니다
    222 현대차 아반떼의 숨겨진 옵션 [새창] 2014-07-27 09:48:57 0 삭제
    3천만원짜리 프리우스도 패스트백타입이라서 그런지 내부와 리모컨에 트렁크열림버튼없죠

    역시나 짐 쏟아질 위험 때문에 그럴지도...
    221 전자진공펌프가 뭐죠? 급발진 관련된거같은데 [새창] 2014-07-22 17:34:04 0 삭제
    프리우스를 예로 들면

    프리우스는 브레이크압을 엔진이 아닌 전자식으로 조절합니다.

    때문에 정차 또는 엔진이 꺼진 전기주행중에서도 브레이크가 작동하고 심지어는 시동이 꺼져 있어도 주차후 일정시간동안 브레이크를 밟지 않을때까지 계속 작동한답니다.(하이브리드배터리에서 계속 브레이크압을 작동시켜줌)

    이렇듯 전자식장치가 있다면 시동이 꺼져도 프리우스방식은 아니더라도 긴급브레이크는 작동할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220 국토교통부, 한국지엠 디젤 차량 결함 조사 착수 [새창] 2014-07-21 18:21:13 0 삭제
    업체 웃기네...

    이젠 유럽 드립인가?

    그럼 국내 수출차들은 외국에서 한국드립 안치나?

    장거리 뛰니까 엔진 불난다고?
    219 토요타 프리우스 PHV '괴물 연비', 테스트서 L당 247km [새창] 2014-07-19 16:51:24 1 삭제
    프리우스를 제가 지금 몰고 있습니다.

    우선 외부충전할 일이 없다는게 아니고 굳이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미리 충전해 놓으면 그만큼 배터리 사용빈도가 많아져서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EV모드는 기존 프리우스는 시속 45km까지밖에 작동안하며 내리막등에 의한 풀 충전시 그 이상의 속도에서도 모터만으로 가속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플러그인은 대용량 배터리 추가로 인하여 EV모드가 시속 100km에서도 사용가능하긴 합니다만 그 EV모드만으로 충분한 가속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정속주행등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가속력이 부족해서 모터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엔진출력을 줄여서 연비향상을 얻고 그 부족한 출력을 모터가 보조해주는겁니다.

    참고로 프리우스는 EV모드주행과 평상시 엑셀만으로 EV주행을 하는 경우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후자는 배터리 소모율이 더욱 적습니다.

    그리고 프리우스는 직병렬타입이라 배터리 사용중에도 엔진 및 브레이크에 의한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데 이때 충전속도가 배터리 사용속도보다 빨라서 주행중에 대용량 배터리의 충분한 충전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이 충전을 미리하자는 개념으로 나온것이 바로 플러그인인 것입니다.
    그러나 충전을 필요시 하지 않아도 주행하면서 빠른시간안에 충전이 다 이루어지며 이 때 충전률은 THS가 알아서 조절합니다.

    기사를 토대로 보면 20여킬로미터를 프리우스 플러그인으로 주행하면 EV로 가속 후 시속 60km가 막 넘을즈음부터 정속주행을 들어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프리우스 플러그인 배터리는 약 4.4KW입니다. 이정도면 정속주행만으로 소모되는 전기주행으로 20km주행이 충분히 가능합니다.(앞서 언급한 엑셀통한 EV주행)

    현재 프리우스도 내리막에서 배터리 풀로 채운 후 서킷같이 고저차가 거의 없는 도로에서 60km 정속주행으로 들어가면 약 4~5KM를 전기만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실제로 제가 표충사에서 언덕내리막에서 배터리 풀로 채운상태에서 가지산터널에서 언양IC구간까지 약 4km를 89.9km연비로 뽑아낸적이 있습니다. 이 때 중간에 배터리 부족으로 약 30초간 엔진이 돌아간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를 하이브리드라는 시스템적용으로 인하여 기름 소모율을 이정도까지 극단적으로 줄일수도 있다는 실험에 불과하며 최대연비를 뽑기 위한 테스트라는것만 알면 끝입니다. 어차피 공도에서는 이번 실험같은 주행은 할 수 없는건 사실이니까요.

    굳이 이번 실험에서 오류라고 한다면 상전으로 미리 배터리 충전후 요이~~~땅 해서 한바퀴 돈 후 나온 연비이기 때문에 오히려 배터리를 소모시켜 일명 강제충전상태(배터리가 부족하여 스스로 엔진작동)에서 테스트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것도 오류인것이 기존 프리우스라면 납득하겠지만 플러그인이라는 기능이 탑재된 차량으로 수동충전하지 않고 한다는것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

    결론은 이런 주행법으로 토출된것이긴 하나 어찌되었든 이런 연비가 나왔다는것도 알아놓는 정도로 끝내야 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국내차량에서는 기대도 안하는 연비니까요.
    218 토요타 프리우스 PHV '괴물 연비', 테스트서 L당 247km [새창] 2014-07-19 10:05:08 1 삭제
    그리고 플러그인이라도 굳이 외부충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미리충전시 EV모드구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하는것이지 충전을 안하고 달려도 THS시스템에서 알아서 엔진이 충전시켜주면서 잘 달립니다.

    충전안하면 못달릴것처럼 말씀하시네..
    217 토요타 프리우스 PHV '괴물 연비', 테스트서 L당 247km [새창] 2014-07-19 10:03:14 2 삭제
    할로위님님 틀렸습니다.

    프리우스 플러그인은 기존 프리우스의 배터리용량을 확장시키고 외부충전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것입니다.

    다시 말해 배터리를 주행전 미리 충전할 수 있다는게 가능할 뿐 그 외 배터리소진시 엔진개입으로 충전하는것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충전만땅 후 전기만으로 주행가능한것처러 말씀하시지만 일반도로에서는 전기만으로 주행하기엔 가속력이 부족해서 결국 엔진이용합니다.

    기존 프리우스와의 차이점이 EV모드가 45km에서 100km속도로 변경되었다고 하지만 발컨을 통한 전기주행은 EV모드가 아니더라도 기존 프리우스도 75km속도까지 가능합니다.

    그럼 기존프리우스도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로 봐야되나요? 배터리 다 될때까지 60km속도로 전기만으로 주행가능하니까요?

    결론은 주동력은 전기가 아닌 엔진이며 전기모터는 플러그인프리우스 역시 어시스트용 입니다.
    이번 트랙에서의 주 목표는 플러그인프리우스가 제한최저속도인 60km이상의 속도에서 랩타임과 상관없이 최고연비를 뽑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였습니다.
    최고연비를 뽑기 위한 테스트에 무슨 충전이 만땅이니 속도가 이러니 랩타임이 이러니...

    기사 원문좀 보고 댓글 다시죠.
    216 타이어찢어진 채로 500미터 서행..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4-07-19 09:47:12 0 삭제
    저는 차량에 수동발펌프와 자동펌프 두개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요.

    펑크나면 수리점가면 되는데 왜 가지고 다니냐하면 바로 오히려 펑크시 때문입니다.

    펑크나면 바람이 빠지게 되는데 이 상태로 보험사를 부르지 않고 수리점이 가깝고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빠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펌프로 바람을 채운후 수리점까지 가기 위함입니다.

    이유는 몸소 체험하셨을 텐데요. 바람이 빠진상태로 주행시

    얼라이먼트, 핸들조인트, 휠, 차축 등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휠변형생길 수 있습니다.
    215 현기차도 조만간 독일차 일본차 기술 따라잡을꺼라 봅니다. [새창] 2014-07-18 18:08:22 8 삭제
    문제는 따라잡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따라할려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214 위협운전자 인실ㅈ.. 시전 (음슴체 주의) [새창] 2014-07-18 18:07:33 39 삭제
    신문고 - 과태료, 벌점
    경찰 고소 - 과태료, 벌점, 형사처벌
    213 [뻥연비 해부] 쏘나타 하이브리드 vs 페라리 캘리포니아 [새창] 2014-07-15 07:45:14 1 삭제
    병렬하이브리드의 단점이죠.

    기껏 충전해봐야 오르막에서는 금방 배터리소모하고 또 충전...

    하지만 프리우스같은 직병렬은 양산 리조트 고바위 파워모드놓고 막달려도 배터리충전은 오히려 더 빠르고 평균 10키로연비는 나옵니다.

    병렬과 직병렬의 차이죠.
    212 이 사이드미러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4-07-14 18:00:05 0 삭제
    저도 프리우스 불스원와이드미러 구매했는데요. 열선없고, 하우징 없고 그냥 유리만 있는건데도 5만원 줬습니다.

    열선에 하우징까지 있다면 6만원대 가격은 납득이 가는데요.

    사각지대가 상당히 줄어드는대신 거리감이 더욱 멀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211 사륜구동차를 4x4로 표시하는이유? [새창] 2014-07-13 18:20:22 0 삭제
    11
    AWD = 가변4륜구동, 모드작동시 평상시 2륜구동, 필요시 4륜구동
    4WD = 상시 4륜구동

    아닌가요?
    210 소형과 준중형의 차이는 뭔가요?? [새창] 2014-07-13 18:18:42 0 삭제
    그래서 차라리 배기량으로 구분하는쪽이 편하긴 한데요.

    최근엔 터보가 달리면서 다운사이징이 등장... 그래서 배기량으로 정하기도 애매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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