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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8:56:46	34	삭제
		2d여서 괜찮은게 아니라 어쨌거나 문학적 장르라니까 냅둔거지 (살인 강간 등과 마찬가지로) 소아성애는 2d건 3d건 괜찮지는 않습니다.
	106	[익명]제가 성의식이 문란한건가요? [새창]	2014-08-03 00:44:59	1	삭제
		성에 관점은 사람마다 다른거라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105	오유님들 동아일보가 [새창]	2014-08-02 23:11:55	0	삭제
		동아일보는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대북 정책은 열심히 까다가 보복성 세무조사 당하고 당시 회장 부인이 자살해서 민주당이랑 원수로 돌아섰지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9:24:02	3/10	삭제
		저도 어머님이 그런적이 있는데, 몇년 되었으니 말해볼께요. 주위에서 퇴직 하기 시작하고, 자식은 대학가면 부모님의 사회생활이라는게 없어지더군요. 친구 집에 오랜만에 연락해봐야 퇴직 걱정에 돈걱정에 누가 나이먹어서 골골댄다느니 앓아 누웠다느니 소리에 서로 말꺼내기도 조심스럽고 나이 먹어서 누가 뭐 부탁하러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그나마 자식 대학 간다고 도시락이네 학원이네 뛰다가 정작 보내놓으면 시간은 남는데 할게 없어요. 하지 말라고 해봤자 그거 말고 인생의 재미가 없는 분이라 안될겁니다. 우선 글쓴이분 말고 집중하실 수 있는걸 만들어 주세요. 요가라던지 컴퓨터라던지 뭔가 시간을 활용할걸 찾아주세요. 동네 동사무소쪽에서 하는 것들은 보통 보던 얼굴인 동네 아주머님들이 나와서 수다떨기도 좋을꺼에요. 나가는걸 정 귀찮아 하시고 외출이 안되겠으면 애완동물을 들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머님 데리고 자주 데이트 나가세요. 자식 빼고 아예 사회에 접점이 없을 나이입니다. 만만한게 글쓴분 친구분들이라 연락한다기보다는, 거기 말고 연락 할곳이 없어서일꺼에요. 이건 오빠분에게도 말해서 가족이 서로 돌아가면서 해야할 거에요. 마지막으로 어머님의 전화 연락으로 누구누구와 사이가 어색해졌다는것을 정확하게 인지시켜 주세요.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머님이 전화해서 그쪽이 부담을 느끼는거 같다. 나도 잘 모르는분 어머님이 전화하면 피한다. 연락을 안해줬으면 한다 라고. 화내고 짜증내 봤자 소용 없더군요. 당신 때문에 누구와 누구의 관계가 부담스러워졌다는것을 정확하게 말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어머님을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다고 하는 글들이 많은데, 늙어가는걸 어떻게 고칩니까.. 누구는 늙어가면서 외로움을 덜 타고, 누구는 더 타지만 맞춰가야지요. 글쓰신분이 희생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머님이 어떻게 하면 친구에게 몰래 전화를 하지 않게 만들까? 라고 고민하기 보다는 어머님이 어떻게 외롭지 않게 노년을 보내실까 라고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 글써봐요.
	103	"오유나 일베나"라는 말을 쓰면 베1충이인 이유 [새창]	2014-07-24 18:53:28	1/10	삭제
		타 싸이트에서 일베나 오유나 라고 하는건 둘 다 극단적인 정의병자들이 있어서에요. 나랑 다른 의견이야??? 저새끼 처단! 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집단입니다. 중세 기독교 십자군이랑도 통하겠네요.
	102	잡스와 워즈니악이 사이가 나쁜 진짜 이유 [새창]	2014-07-24 07:43:21	35	삭제
		잡스는 미국 공돌이들이 대부분 상당히 싫어하는 인물입니다. 직접 개발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특허권을 사서 만들기보다는, 만들어 팔고 소송은 나중에 벌금으로 때워도 된다는 마인드로 경영했으니까요.
	101	한국전통 소재 < 한국적 소재 [새창]	2014-07-22 03:05:31	7	삭제
		교육 환경의 차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한국 교육 문화 대부분 625 이후 일본거 따온겁니다. 심지어 진도조차도 따온거구요. 쓸데없이 고등학교때 대1 수학 가르친것도 일본거 따왔어요.
	100	개가 가축이 아니라는 x소리는 거짓입니다. [새창]	2014-07-21 21:18:26	0	삭제
		개같은자식//돼지머리 가져다 팔아야지 요새 누가 망치씁니까. 다 전기로 하지.
	99	선생님의 핵직구.jpg [새창]	2014-07-16 08:55:44	0/4	삭제
		수학이 왜 필요하냐고 하는데.. 배우는 과정임. 고교 수준 수학을 할 수 있으면 공대 가도 살아 남을 수 있음. 공대에서 살아 남으면 공돌이로 밥먹고 살 수 있음. 중간에 안되겠으면 문과를 가던지, 전공을 바꾸던지. 반대로 잘하면 이과를 가던지. 엔지/수학자의 삶을 살던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내가 뭘로 밥벌어먹고 살아갈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과정이면 문제지로 싸게 먹히는거지.. 대학 4년 꼴아박고 1~2년 취직해놓고 나서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은 아닌거같아' 라고 하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일상생활에 필요없다고 안배우다가 20대 중반먹고 삼전같은데 서류 넣어서 '내가 비록 덧셈 뺄셈밖에 못하지만 핸드폰은 기가막히게 잘쓰니 취직시켜주소' 라고 이력서에 쓸수는 없지 않겠음? 30 넘어서 내삶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타령하는거보다 중고교에서 수학 때문에 머리 싸매 보고 그 길을 가던 포기하는게 더 남.
	98	일베나 새누리당은 다양성의 포용대상이 아닙니다.txt [새창]	2014-07-15 19:30:34	0	삭제
		홍무새는 무슨뜻인가요?
	97	혹시 드라마 추천 가능하십니까?? [새창]	2014-07-12 18:11:52	2	삭제
		미드의 시작은 프렌즈
	96	아르헨도씨 축하드려요^^ [새창]	2014-07-10 19:41:43	2/20	삭제
		바람핀왼손//표절 안한 힙합가수라는게 엄청 크죠. 뭐 요새야 안들키고 돈벌면 장땡인거같지만서도.. 드렁큰 타이거 표절로 검색 해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3:06:03	16	삭제
		전세 망하고 종부세 때려대면서 정작 집 5채 이상 가진 사람한테는 종부세고 나발이고 임대업자로 인정해주고 감세해서 부동산 짱짱맨 만든게 어느 정부인지 모르시나? 집한채는 세금폭탄. 집 5채는 감세. 거지같은 꼴 보기 싫어서 난 아예 다 팔고 해외나갔는데.
	94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내용의 뉴스.jpg [새창]	2014-07-07 15:46:45	0	삭제
		단위가 뭐길래 멕시코랑 한국이랑 최저시급이 비슷하다고 나오나요?
	93	양현석 "박봄 기사에 관한 해명글" [새창]	2014-07-01 11:42:14	8	삭제
		미국에서도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서 찍어낸 공장표 아닌 이상, 허위 진단서나 매수한 노인네들 진단서로 약을 사서 조합하는게 마약 유통하는 가장 흔한 길입니다. '몇년전 환자가 해외에 있으니 약좀 보내줘' 란 쉬운 말로 판매되는 그런 흔한 종류의 약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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