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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잃어버린역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4
    방문 :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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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역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역사를 찾아 게시판을 여행하는 유저들을 위한 안내서~ 역게 가이드] [새창] 2014-03-18 12:09:09 0 삭제
    오우 멋진 게시글입니다. 저같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텐데.. 공지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4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12:05:24 4/5 삭제
    그리고.. 글 쓰게 되면 또 중간에 예를 들기 만련인데 설령 그 예가 안 맞더라도..
    글의 취지를 충분히 알텐데 예를 들었던걸 가지고 예가 틀렸다느니
    어쩌구 저쩌구 많이 유식한 분들이라 그런진 몰라도 역사에 대한 토론글이 아닌글도 역사토론 처럼 댓글을 달고,,ㅋㅋ 댓글들은 산으로 하늘로~

    확실한 팩트는

    '환단고기에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토론자체도 거부)이 식민사학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는 것'

    이건 사실이죠?
    33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11:51:32 6/7 삭제
    저도 처음에 이런 오유에 적잖이 당황하고.. 화가 났지요..ㅎㅎ

    이미 오유 역게는 식민사학의 제자들이나 국정원 일베 등등 의 첩자들이 접수 했다고 추측합니다.

    환단고기는 그냥 닥치고 위서라고 냅따 낙인을 찍은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토론을 아예 거부하죠.

    환단고기가 역사라고 믿는 사람들과 대화가 안된다고 환단고기도 그냥 깔아뭉게는 건지

    아님 환단고기에 대한 확산을 막기위해서 활동을 몰려다니면서 하는건지... 헷깔리고 의심될 정도니..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인 이라면 환단고기에 대한 억측을 부리는 사람과 환단고기 자체를 구분할 줄 알텐데

    환단고기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대화가 안된다. 억측을 부리는 유저가 많으니깐

    고로 위서인 환단고기를 언급하지 말자..ㅋㅋ 이런 주장은 어떤 의도로 저러는지 의심이 간단 말이죠.

    또 한가지 의심가는 것은 제가 예전 역게는 모르지만
    초반에 설득을 열심히 했다고들 하는데 아무리 반복해서 설득해도 대화가 안된다느니 하면서 환단고기를 언급하지 말자???

    정상인은 아무리 대화를 시도하고 설득하려 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면 그냥 무시하지 않나요??? 떠들던 말던.. 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근데 웃긴거는 환단고기에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닥치고 반대.ㅋㅋㅋ 마치 환단고기 확산방지 부대인냥.. 물론 제 추측입니다.ㅋㅋ

    그리고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부 유저는 환단고기에 대한 노이로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환단고기만 들으면 짜증부터 내는 것이라고 보는데
    아니...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얼마나 씨달렸길래.. 닥치고 반대할 정도로 거품들을 무는건지? 그정도로 정신력이 약한지??
    설령 예전에 환단고기가 사실이라고 믿는 어떤유저와 심하게 싸웠더라 치더라도
    아직도 그 개인적인 감정들에 잡혀서 환단고기 자체를 거들떠도 안보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이죠.. 물론 제 추측이 많은글이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닥치고 반대누르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 못하겠어서 썼습니다.
    32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하면 닥반 먹는군요. [새창] 2014-03-14 22:53:17 0 삭제
    3dArtist // 님말씀대로 오유 역게 일부 사람들이 친일이란 말이아니고 좀 유연하지 못하고 경직되어있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린 이렇게 배웠고 정설이 이런데 왜 당신들은 이상한 말한 하냐'
    증명을해보라고 하지만 님이 올린 댓글 중에도 근거를 대셨고 그 책의 내용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는데도...
    증명을 하라고만 말을 하니... 대화가 되겠느냐는 말이죠 제말이...ㅋ
    그러다 그냥 몰려다니면서 반대크리들이나 날리시고들..ㅋㅋ
    자신들이 배운것에서 벗어나면 무서운 것인지.. 아니면 뭔가 의도가 있는것인지.. 솔직히 의심도 합니다..ㅎㅎ
    식민사관을 까는 대표적 역사학자인 이덕일 소장을 까는 일부 사람만 봐도... 성향이 어떤지 바로 나오는데... 참.
    31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하면 닥반 먹는군요. [새창] 2014-03-14 22:28:17 1 삭제
    이미 학계가 장악된 상태인데도 정설이 이러이러하니 믿어야 한다는둥.. 지금의 주류가 문제가 있는데도 이분들의 핵심논리는
    결국 "우린 일반인이니 정설을 믿어야 하지 않냐" 인데.. 아니... 지금의 주류가 문제가 있다니깐~ㅋㅋ 이러니 대화가 될턱이 있나~ㅋㅋ
    30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하면 닥반 먹는군요. [새창] 2014-03-14 22:23:25 1 삭제
    쭉 역게 흐름을 봐왔는데 추천 반대 보고 댓글보면... 주로 반대한 사람들이 몰려서 댓글들을 다시네요....
    분명 추천수도 비등한데 말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단체가 우리나라의 역사학계 주류가 아닌 것만 봐도 현 상황을 말해준다고 봅니다.
    서울대 고대 연대 등등 소위 잘나가는 학계의 중심들은 대부분 독립운동시기에 일본에서 한 자리씩 했던 분들의 제자들이 많고..
    그 제자들의 또 그 제자들을 가르쳐왔다는 사실은 부정 할 수 없겠죠.. 이게 현실입니다.
    제자들은 그저 그렇게 배워왔을 뿐이고...ㅎㅎ
    학계도 그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을뿐이고..ㅎㅎ 재밌네요.
    29 환단고기가 정통사서니 위서가 아니라는 주장은 [새창] 2014-03-14 22:05:09 0 삭제
    Belisarius // 학계가 식민사학의 추종자들이 장악을 했는데 학계의 정설을 믿을 수 없다고 보는데요? 소위 진보들이 장악한 팟빵에서 올라오는 역사 파트 강의들을 들어보세요.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볼 줄도 알아야죠
    27 교학사 교과서의 3.1운동에 대한 내용을 보고.. [새창] 2014-03-10 20:25:52 0 삭제
    랑랄라 //

    역사사의 입장이 아닌 일반인들 학생들의 시각에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론이 아닌 총론으로 인식되는 무의식이 대중들에게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는 사실을요.

    그런 무의식을 철저하게 리모컨 조종하듯이 하려는 자들이 또한 새누리당 세력이라는 것도요.
    26 교학사 교과서의 3.1운동에 대한 내용을 보고.. [새창] 2014-03-10 20:22:20 0 삭제
    ILoveCaRRier // 친일파들은 일제시대에 있었던 모든 독립운동을 역사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권력을 잡고 역사공작을 이어간다면

    예를 들어 훗날 몇 십년 뒤에 3.1운동에대한 재평가를 하자고 할 정도로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토론을 진행 한다면 교과서에 실린 내용들을 근거로 사용하겠죠.

    이런것 하나하나가 저들의 꼼수라고 보는겁니다.

    교과서로 인해 논쟁이 시작된다는 것이 아니라 논쟁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데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100년뒤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본것이기도 하구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23:13:14 0 삭제
    핵심은 30%의 무당파들을 얼마나 흡수하냐 인데

    이 무리가 결집력도 없는 집단이고 파도속에 모래알 같은 존재들 이죠..

    게중에는 정치혐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소수라고 봅니다.

    한국에가 가장 큰 문제는 이 무당파들이 뭐가 뭔지 모르는 또 다른 우중들이라는 것이죠.

    새누리당은 국민들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신당의 숙명이랄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23:07:27 0 삭제
    그저 웃지요.. 더이상 할 말도 없고 욕하면 내입만 드러워지니까~
    23 환단고기 문제 건의 [새창] 2014-03-07 00:41:53 1 삭제
    제가 역사게시판에 막 들어온지라. 짧은 생각으로 글을 쓴것 같네요. 좀 더 역사게시판의 흐름을 익혀야 겠습니다.
    초반부터 무리한 생각으로 글을 썼던것 같습니다. 글을 달아 주신분들이 귀찮지만서도 지난 상황들을 단편적이나마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제글은 일단 보류하렵니다.
    22 환단고기 문제 건의 [새창] 2014-03-07 00:22:44 3 삭제
    아이러브캐리어 // 글에도 썼지만 반대하시는 분들 맘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반박해도 계속 같은 거 들고 온다고 계속 반박해도 안된다고요?

    혹 님은 처음에 그 사람이 변하시기를 기대하신것입니까? 확고한 사람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걸 아신다면 보통은 웃어넘기거나 무시합니다.

    왜냐 그사람은 스스로 변하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물론 열린분들은 한 번 설명드리면 금방 생각의 전환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사람의 사상이란것이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무시하지 않게되나요?

    무시하면 계속 혼자 분탕질 할테고 그런 유저는 징계를 받는 것이 아니였습니까? 그런것이 아니라면 현 상황은 운영자분들의 책임이 크다고 봐야겠죠.

    집단적으로 조롱하고 환빠라는 용어는 뭉쳐서 잘 사용들 하시면서 왜 집단적으로 무시하거나 무관심으로 뭉치지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21 환단고기 문제 건의 [새창] 2014-03-07 00:11:16 2/5 삭제
    위서라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건의 한 방법으로 운영이되면 그냥 자연스럽게 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것이 아닙니까 뭐 구지 반대하는 이유가 예를 들어서 그런건가요? 그건 이미 사과들 드렸고.. 찬성인지 반대인지 설문조사라도 해야하나요? 글의 논리 전개 이딴거 따지지말고 읽기 어렵더라도 글의 주제가 뭔지 방안에 대해서 어떤지 글을 좀 써주세요. 무조건 반박만 하지 말고 습관적으로 반박하시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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