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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한 의대생의 분노어린 대자보.jpg [새창]	2015-11-20 23:37:21	121	삭제
		경악그자체죠 구급차에 실리는와중에도 쫓아쏩니다 구급대원이 쏘지말라 신호했음에도 계속 쐈다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20:16:40	1	삭제
		음악과 음색으로 귓구멍을 두들겨맞아도 너무 좋다 으헤헷 언니들 더럽더럽^^
	115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있는 겁니다. 불법이니 뭐니 이런소리 귀담지 마세요 [새창]	2015-11-16 21:04:16	4	삭제
		임산부에요 인터넷포텔 ㄴㅇㅂ나 ㅍㅂ들 볼때마다 서로 서로 무엇이 잘못이다 헐뜯고 비방하고 태교에 절대 좋은게 아닌데 자꾸 보게되고 한계점 다다랏을때 오유와서 안심해요 우리나라에 아직 저같은 생각갖은사람이 이렇게 있으니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심이되네요 첫애때도 세월호로 한동안 울고불고해서 속상하였는데 둘째갖고서도 이렇게 사람들 다치는걸보니 자꾸 ...너무 속상해요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주시는분들이 계시니깐 자기전에 한번쭉읽고 잠드네요
	114	민중총궐기, 경찰 물대포 발사장면 '경악' [새창]	2015-11-15 13:29:30	1	삭제
		심하네요 정말 끝까지 쫓아가서 계속 뿌려대는게
	113	여기 숨어서 댓글로 난장까고 있는 일베 개새끼들한테 고한다. [새창]	2015-11-14 22:42:35	2	삭제
		진짜 일베랑 내세금 쳐먹는 알바새끼들 싹다 잡아다 손목아지 오함마로 분질러버리고싶다 니들이 그러고도 대한민국사람이냐 드러운것들 쓰레기새끼들이라는말도 깨끗하다
	112	[익명]happy birthday to me [새창]	2015-10-13 22:00:03	2	삭제
		해피벌스데이! 축하해요 그대여!!
	111	머리숱이 너무 많은 아기.jpg [새창]	2015-10-04 19:47:45	4	삭제
		엄마머리도 숱숱숱유전자 폭발 집안내력으로 대머리는 없다고한다
	110	머리숱이 너무 많은 아기.jpg [새창]	2015-10-04 19:45:49	10	삭제
		머리숱하면 울아들머리도 ㄷㄷㄷ 50일안됐는데 ~~~~~~~머리머리 자라난다1
	109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안 통과!!! [새창]	2015-09-16 22:59:03	1	삭제
		더욱 분발해주세요 힘드시겠지만 국민들이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08:21:29	10	삭제
		모두 비켜! 내 사위 시킬꺼야!!
	107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21:19:20	0	삭제
		1987.11.26 양력 오후2시 여자 ^^
	106	[익명]생계형 1일 1식 [새창]	2015-08-07 11:10:01	2	삭제
		저위에 글쓴 애기엄마에요 글쓴님이 쓰신 댓글은 보았어요 저도 그때 여러명에게 이것저것 먹고 쓰라고 받은 기억 있어서 그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한창 이렇게 더운날 일해야할때 밥끼니 못챙겨먹으 면 그게 진짜 너무 서러워요 전 에어컨도 없는집에서 여름 보낸게 서른이 다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배도 고픈데 덥기까지하니... 혹시라도 정말 힘드실때 연락주셨으면해서 이메일은 안지우도록 할께요 하루하루 고된날이겠지만 힘내세요 저도 이악물고 버텨서 여기까지 왔네요 조만간 더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라며...
	105	[익명]생계형 1일 1식 [새창]	2015-08-07 00:26:46	8	삭제
		제가 20대초에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할적에 글쓴님처럼 저는 부모님께 돈벌리기싫어 하루한끼 아니 한끼도 못먹을때가 있었어요 친구들한테 얻어먹는것도 한계가 있고 너무 배고플땐 내가 이렇게까지 굶어야하나 원망도해봤지요 그럴때 같이 일다니던 회사언니도 자취중이라 라면 내지 반찬을 주면 그게 진짜 너무 눈물나도록 고마웠어요 글쓴님께 실례되지않으시다면 꼭 도와드리고싶네요 어렵게 생각마시고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104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7-28 16:55:19	1	삭제
		뭐하니 천사들은 이런엄마 안붙잡고 얼른 얼른 줄을서라~~~~!!! 저도 어렵게 아기 가져서 그런지 남일같지않네요 힘내세요 아기도 분명 부모님 만나기만을 기다리고있을꺼에요
	103	(19?)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입니다. [새창]	2015-07-20 17:36:48	0	삭제
		음모를 내려라 보고 웃겨 죽는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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