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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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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아내의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새창]	2016-04-23 17:41:00	9	삭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의도가 어쨌든 속이고 만나신 것은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글쓴님 입장에서는 아내분이 싫어하니 신경쓰이지 않게 행동하려한 의도라는 것도 이해는 100%하지만.. 평소 아내분이 싫어하는 행동이었는데.. 더군다나 다른 약속인것처럼 하고 만나셨다면.. 아내분은 엄청 화가 나셨겠죠..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잘못했다고 말씀하시는 것밖에는.. 이해를 해주는 성향이라면 조금은 편한 상황이겠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아내분 의견을 따라야합니다.. 아내가 첫번째니까요.. 여기서 친구분들을 두둔하면.. 사태는 더 심각해집니다..ㅠㅠ
	242	우리... 선수들끼리 이러지 말죠....? [새창]	2016-04-23 17:20:19	8	삭제
		아직 선수들 눈치 보는 중인듯 합니다 하하
	241	부항vs부앜 (더러움주의) [새창]	2016-04-23 17:18:44	0	삭제
		많은 뿡뿡 글을 읽어오면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 글에선 찰나의 다급함과 냄새가 느껴지는듯..
	240	이 사람이다! 하고 느낄때가 언제셨나요? [새창]	2016-04-23 17:04:23	4	삭제
		저는 와이프 처음 만난 날 미소에 반해서 결혼을 그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잘 안웃어요..
	239	신랑이 시댁을 간다네요 [새창]	2016-04-23 17:02:21	0	삭제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238	전 남의 부부 성생활에 관심이 없습니다.. [새창]	2016-04-23 17:00:23	111	삭제
		추가로 댓글을 좀 달아보자면.. 표현의 수위에 대해서는 글쓴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편이예요. 저 자신만해도 와이프와의 일에 대해 글을 쓸때 적나라한 표현은 꺼려지거든요.. 와이프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것 같아서..^^;; 무튼 아까도 댓글에 써드렸지만.. 기운내세요 ㅎㅎ
	237	결혼 게시판을 가만히 보다 보니 궁금해진다... [새창]	2016-04-23 16:44:51	0	삭제
		개트맨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6:42:22	30	삭제
		ㅜㅜ....다음 생에 받아올께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6:41:43	6	삭제
		와이프 괴롭히는 법 좀 알려주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6:35:37	0	삭제
		저도 첨엔 은메달인줄....
	233	전 남의 부부 성생활에 관심이 없습니다.. [새창]	2016-04-23 16:34:39	43	삭제
		어떤 얘기를 하시는지 전 알거 같아요~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232	결혼을 왜 하신 건지 궁금해여+.+ [새창]	2016-04-23 16:31:58	4	삭제
		저는 와이프를 처음 만난 날 결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던 사람인데.. 와이프의 웃는 얼굴이 너무 예뻤더랬죠.. 그래서 평생 이 미소를 낮밤으로 보며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 쫒아다녀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잘 안웃습니다..
	231	청바지+블라우스 데일리룩 [새창]	2016-04-23 15:48:36	0	삭제
		헛 와이프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룩이네요! 감사합니다~
	230	야쿠르트 아주머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4-23 15:46:35	1	삭제
		전 출근할 때 한번씩 동네에서 뵙는데 항상 친절해보이시고 해서 좋아요~ 부끄러워하실 이유도 없고 본인이 즐겁게 하실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해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5:35:15	15	삭제
		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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