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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현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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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현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제 와이프는 항상 이뻐보이던데 [새창] 2016-04-25 16:11:00 0 삭제
    결게에서만 나올 수 있는 농 ㅋㅋㅋㅋㅋ
    287 다들 용돈 얼마나 주거나 받으시나요? [새창] 2016-04-25 13:49:07 0 삭제
    한달에 30만원이예요! 주유는 주유카드로 하구요 ㅎㅎ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3:19:44 113 삭제
    제 생각엔 굳이 이런식으로 얘길 꺼내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남편.. 또는 아내를 의심하게 만드는 말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어요^^;
    285 압타밀과 노발락 중에용! [새창] 2016-04-24 23:27:23 0 삭제
    압타밀 먹고 아기 변비 생겼다는 분도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는 아이가 이틀에 한번 변을 보는데..
    황금색의 엄청 많은 양을 보길래 그냥 지금은 압타밀만 먹이고 있어요 ㅎㅎ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7:49:23 0 삭제
    저희 아내도 똑같은 얘길 했어요~
    낳고나서도 너무 힘들땐 얘만 없었어도
    여행도 가고 밖에도 나가고 할텐데하는
    소리도 들었구요..^^;
    하지만 아이를 보면 또 금새 생각이 바뀌어
    어느새 같이 여행다니고 즐겁게 살 생각을
    하더라구요..

    세상에 준비되서 애 낳는 엄마도 없고..
    그런 마음 한번도 안갖는 엄마들은 없을꺼예요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행복과 또 다른 삶을 보여주는게
    아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283 동호회라 쓰고 만남 어플이라 읽는다 [새창] 2016-04-24 17:14:28 2 삭제
    ㅋㅋㅋ그렇죠
    주변에서 흔히들 그런곳에서 뭐
    제대로 된 애들 만날수 있겠어?
    이런말들 나올때마다 긴장이 ㅋㅋㅋ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7:12:20 0 삭제
    음 저희랑 약간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고..
    친구 딸아이조차 내 딸처럼 생일 챙기고..
    크리스마스 챙기고 그럴정도였는데요

    아내는 아이 낳기도 무섭고..
    아이를 낳아도 잘 키울 자신이 없다라며
    둘이서만 잘 살자는 말을 많이 했어요

    아이를 갖는것.. 육아를 하는것..
    모두 혼자할 수 없기에 아쉬웠지만
    아내의 선택을 존중 해줬습니다..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조차 아내는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꽤 많이 했고..
    제게 서운함도 있었을꺼예요..

    하지만 지금은 그 어떤 엄마보다
    딸아이를 잘 돌보고 행복해합니다..^^

    자신은 모성애가 없는 여자라고 할정도였지만
    놀라울만큼 잘해내고 있습니다.

    아이는 참 신기한 존재라는걸
    새삼깨닳게 되었습니다..^^
    281 동호회라 쓰고 만남 어플이라 읽는다 [새창] 2016-04-24 17:05:04 23 삭제
    ㅋㅋㅋ 동지를 만났네요
    저희도 1km라는 어플로 만났고..
    당시 헤어져서 힘들어하는 와이프랑
    친구해주기로 만났다가 결혼했습니다 ㅋㅋ

    주변인들에게는 소개 받아서 만났다고 했습니다 ㅋㅋ
    280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6:08 13 삭제
    어제.. 상황이 이렇게 된지도 모르고 댓글을 못 달아드려 죄송합니다.. 결게 생기고 베오베도 와보고 감사하네요 ㅎㅎ

    와이프는 다행히.. 치킨과 영화로 유혹해서..
    오유 눈팅 저지 시켰습니다 -_-..

    딱히 잘못한것도 없긴한데 -_-a
    왠지.. 나만의 공간에 누가 들어오는 느낌에..
    무튼 아직까진 몸 성하니 있습니다 ㅎㅎ
    눈팅은 다시 하진 않네요 ㅋㅋ
    279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3:13 2 삭제
    진짜 갚아야만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ㄷㄷ..
    278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2:26 9 삭제
    헐... 쉿!!!!
    277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2:09 2 삭제
    마리텔... 이 나쁜 ㅠㅠ
    276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1:42 13 삭제
    헐.........
    275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1:03 2 삭제
    안하시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상황은 언제 어떻게 될지....
    274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12:30:20 1 삭제
    저는.. 아는 여인네가 없는걸 집사람이 잘 알고 있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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