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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8	유니클로 오버사이즈 티셔츠 [새창]	2017-06-09 20:05:45	0	삭제
		아 모르겠다 펑퍼짐 최고
	1467	유니클로 오버사이즈 티셔츠 [새창]	2017-06-09 19:46:57	0	삭제
		펄럭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9:45:26	0	삭제
		초풍잘할것같아요!
	1464	유니클로 오버사이즈 티셔츠 [새창]	2017-06-09 19:42:38	0	삭제
		개오바 사이즈 티셔츠....(XL) 결정장애가 와서 둘 다 샀는데 어떡하죠;; 반바지엔 개오바할만큼 크게 입는게 더 넉넉해보이는데..제 눈만 이상한건가요.??
	1463	황당한 남친의카톡 어떻게대답해야되죠? [새창]	2017-06-08 09:33:30	19	삭제
		진짜 생생한 꿈이었나보네요. 꿈을 믿는다던가, 아니면 그런 꿈을 꾸는데에는 어느정도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사실 어릴 때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한다고는 하지만 성인이 꿈을 의식한다면 미신같은 느낌) 그런데 느낌상 위 카톡은 그런 미신적인 믿음에서 나온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꾸었던 꿈을 말해주고싶은 것 같네요 얼마나 생생했다고 이런느낌인듯... 뭔 의도야 하고 받아드리시겠지만 제생각엔 남친분이 아무생각 없이 하신 말 같아요. 너가 꾼 꿈이지만 나는 그럴 생각도 없고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나쁘다 라고 표현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1462	비아그라를...ㅜ.ㅜ [새창]	2017-06-08 09:26:52	0	삭제
		의외로 전립선염일 수도 있습니다. 비세균성이든 세균성이든 한번 감염되면 만성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뇨기과가셔서 검사 받아보셔요
	1461	다짜고짜 카톡이별통보 받앗어요 [새창]	2017-06-06 17:27:07	0	삭제
		상황이라는 것이 연애를 못한다는 이유가 된다면 예삿일은 아닐 것 같네요 무슨 이유인지 말하기 어려울 정도라면 대체 무슨일일지...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8:03:47	0	삭제
		저때는 요메쩔 이였는데 요새는 어페지네요 ㅋㅋㅋ
	1459	연애가 참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6-01 14:09:57	1	삭제
		잘 왔어요. 많이 힘들죠? 그마음 잘 알아요 힘이 하나도 안난다는거. 인간관계도 안풀리고 의지할 사람이나 기댈 사람도 없고... 기대하는 것들은 연기처럼 잡히지 않는 것들 뿐이네요 이럴땐 그냥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에요. 처지나 상황이나 아니면 안좋은 내 모습이라던가 그런거에 집중하지 말고 잠시 시선을 돌려볼까요? 평이 좋은 영화나 드라마, 만화책을 보거나 평소 해보고싶었던 운동이라던가 게임 이라던가. 제가보니 작성자님은 성실한 성격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자신의 문제에 진지하게 대하게 되는 것이고, 그건 전혀 나쁜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올바르고 고무적이고, 내일이 보이는 생각인거에요. 근데 지금 보니까 조금 지쳐버린 것 같아요. 힘이 안나고 힘낼 수가 없을 때 결국 힘이 안되는걸 기대하다가는...골병들 수도 있어요 건강한 생각으로 돌아오도록 잠시 쉬어주세요. 골머리 앓는 것들 다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조금은 불성실해지더라도 쉬자구요.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 내일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이 될 때까지 ... ! 내일이 와야 또 내일도 있으니까요!
	1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9:56:43	0	삭제
		음 너무 귀담아 듣지 마세요 어차피 협동게임인데다가 패배의 요인이 누군가의 잘못이라면 자기자신도 책임을 피해갈 수 없는거잖아요 다만 사람이 덜 성숙해서 자기 돌아볼줄은 모르고 남 탓 하기만 바쁘게 살아왔나보다 하고 넘겨야하는데 사실 그게 잘 안되죠 음 그럴땐 저사람이 사람이 아니라 엔피씨라고 생각해보세요. 얘 말투 왜이러냐 재수없네 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누가 팀보이스로 시비걸면 정말 끔찍해지더라구요 으익 ㅋㅋ
	1456	세쌍둥이 갖고 폭풍입덧 중이에요. 무조건 지지해주세요. [새창]	2017-05-16 13:09:01	0	삭제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강하시네요 응원합니다!
	1455	나 곧 영화관 알바하는데 손님인 척 해주라 [새창]	2017-05-03 18:18:39	8	삭제
		' 저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4	군게 최근 토론의 현장을 본사람이라면 [새창]	2017-04-22 14:46:47	3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정책이 실제 있는지의 유무라던가 팩트체크가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정책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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