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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8	바이크 인증하러 왔습니다. XMAX300 [새창]	2017-10-10 14:29:03	0	삭제
		감사합니다.!
	1557	바이크 인증하러 왔습니다. XMAX300 [새창]	2017-10-09 22:27:00	0	삭제
		감사합니다... ☆..!
	1556	인간의 달착륙 사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조작이 있었는지... [새창]	2017-10-09 21:42:53	1	삭제
		아이앀ㅋㅋㅋㅋ어떡할거에요 트름하다가 들어갔잖아요 더부룩해라
	1555	냄새가 9할.jpg [새창]	2017-10-09 09:50:23	14	삭제
		????
	1554	XMAX300 결제했습니다. [새창]	2017-10-04 11:47:19	0	삭제
		학과시험과 기능시험으로 나눠져있을겁니다. 저는 1종보통 면허 소지자라서 학과시험은 건너뛰고 바로 기능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몇가지 코스가 있어서 금 안밟고 통과해야되요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1:12:48	4	삭제
		환경부담금으로 봉투비용을 받아야 합법입니다. 이를 어기고 신고를 당하면 해당 점포가 벌금을 물게되죠. 절대 공짜로 내주지 마시고 똑같이 욕해주십시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벌금 무는겁니다.
	1552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21:32:23	10	삭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만화에서 충분히 보여줬어요 그래서 맞게 생각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렇게 해석했거든요
	1551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6:29:12	0	삭제
		와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왤케 비슷함
	1550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6:28:41	1	삭제
		ㅔ서 숨겨진 이야기가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멋대로 해석해봤습니다. 그리고요 현실에도 주인공 같은 부류의 사람이 실제로 있더라고요. 캐릭터한명한명이 너무 살아있는 사람같이 느껴져서 작가가 캐릭터의 내면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돋보이는 만화네요. 진짜 잘봤습니다.
	1549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6:26:22	1	삭제
		어휴 글이 너무길어졌네요 죄송;; 갑자기 설명충처럼 이것저것 이야기했는데 순전히 제 생각이구요 의외로 단순해보이는 만화 속ㅇ
	1548	얄미운 친구류 甲.jpg [새창]	2017-09-20 16:24:39	22	삭제
		와 ㅋㅋㅋㅋ 이 만화 대박이네요 이 만화의 핵심은 상습적으로 돈을 빌리고 안갚는 사건에 있는게 아니라 그 테두리에 있습니다. 이 만화가 꼬집고싶어 하는 사람은 바로 주인공이죠. 주인공은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일어났을 때 그 원인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이 길거리에서 친구들이 싸워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그로인해 자기 자신이 가장 창피함을 당하였다고 내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그만해, 싸우지말자 라며 급하게 불만 끄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급기야 친구들이 싸우는 현장을 떠나버리죠.(이게 과연 친구들에겐 예의있는 행동일까요?) 두번째에서 스쳐가는 장면에서 하필이면 시위현장 근처를 지나가게되는데요. 의경?에게 왜이리 경찰이 많냐고 물어보고, 호감을 느끼고, 번호를 물어봐 남자친구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죠. 여기서 중요한건 남자친구가 된 인물이 가진 직업적 특징입니다. 생각과 생각이 대립하다가 터져버린 대중은 광장 밖으로 나와 무리를 이루고 그들의 의사를 표출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법만 지킨다면 시위는 합법이지만,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인만큼 통제 또한 필요하죠. 그래서 시위현장에 출동하여 시위가 과격해지는 것을 감시,통제합니다. 한마디로 "갈등이 커지지 않게 중재"하는 속성이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왜 갑자기 길 가는 경찰복입은 사람에게 반했을까요? 친절해서? 잘생겨서? 작품 속에 이러한 장치를 넣은 이유를 독자들이 잘 알아주길 바랬는지 ㅋㅋㅋ 세번째 장면이 나옵니다. 남자친구(전화번호 딴 사람으로 추정)카톡을 하며 앉아있던 카페에 돈 문제로 싸운 두 사람이 와서 만납니다. 주인공의 호출로요. 그러나 이 둘이 화해를 하기는 커녕, 다시ㅠ 또 싸우는군요. 주인공의 입장에서는 돈을 빌려준 친구가 이런 자리에서 조차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못마땅한가 봅니다. 자릴 박차고 나가는 친구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상습적으로 돈빌리는 친구와 쟤 왜저러냐며 뒷담을 펼칩니다. 다짜고짜 갈등이 보기싫어서 "불만 끄려 하던" 사람이 누구에게 붙었나요? "진짜 잘못한 사람" 입니다. 왜냐구요? 고작 그정도의 일이거든요. 다 지난 일이거든요. 차라리 돈이 한 5만원 10만원 빌린거면 몰라도요. 근데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5만원 10만원이었으면 애초에 안빌려주지 않았겠죠. 갚겠다고 갚겠다고 속여온 주제에 면죄부를 얻으려는 심산인지 되려 상대방을 탓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동조하는 어떤 멍청한 사람의 홀리한 선민의식이 돋보이는 장면" 이구요. 앞으로 세 친구의 좋았던 그림은 더이상 못 볼듯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돈을 빌리며 작품 마무리.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에 주인공이 빌려준 돈도 돌려받지 못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ㅎㅎ 다 뺏기고 나면 그땐 좀 태도가 달라질까요? 제생각엔 그때 가봐야 알 거 같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1547	ㄷㅅ들만 모아놓은 회사 이야기... [새창]	2017-09-19 20:48:15	2	삭제
		ㅋㅋ 심각하군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전기공사관계자의 소견을 말씀드리면 불안난게 용한거 맞구요 차단기내려감->두꺼비집 내려감 정도로 밖에 생각을 안하셨는데도 사고가 안난것은 그냥 운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과전류가 흐를때 딱 차단기가 떨어지거든요. 스파크가 튀면 순간 전기용접기에 쓰이는 아크가 발생하여 하얀 불꽃이 생깁니다.
	1546	인류의 발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새창]	2017-09-19 18:53:17	1	삭제
		(뿌-듯)
	1545	인류의 발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새창]	2017-09-19 00:59:57	3	삭제
		저도 현장직이라 어떤 상황이었는지 대략 알것같군요. 현장직의 사람들은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 싶은 생각에 잠기는 밤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44	인류의 발전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새창]	2017-09-19 00:57:54	5	삭제
		와 정말 힘든 군생활을 보내셨군요 2여년동안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그나저나 저 선임 당장 오늘이라도 길가다 자빠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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