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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32	軍위안부 강제동원' 뒷받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새창]	2014-03-25 10:52:12	3	삭제
		조선로맨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3/24/0200000000AKR20140324102951073.HTML?input=1179m 고노담화가 강제연행 인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예전에 논란이었지만...지금 아베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5231	軍위안부 강제동원' 뒷받침 일제 사료 중국서 발견 [새창]	2014-03-25 10:19:13	1	삭제
		조선로맨스 / 한 일본인이 고향 지인에게 보낸 편지 가운데 당시 일본 헌병대가 문제가 있는 부분을 발췌해 상부에 보고한 문건입니다. 이 일본인은 군 위안소 상황을 묘사하면서 "위안소 병력이 20명 정도며 모두 조선인으로 국가총동원법에 묶여 왔다"고 밝혔습니다. 1938년 4월 1일 공포된 국가총동원법은 일제가 우리나라에서 각종 물자나 노동력을 강제로 동원하는 데 이용한 법입니다. .............. 만주 중앙은행의 통화 내용 기록에는 일본군이 1944년 말부터 45년 초까지 군 위안부 구매에 거액의 공금을 지출했다고 적어 직접 위안소를 관리했음을 드러냈습니다.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09480
	5230	전북대 먹튀 해결 [새창]	2014-03-25 10:12:14	2	삭제
		지금 인터넷 검색해보니... 전북대먹튀관련해서...원본 글이 전북대 광고게시판쪽에 3월21에 올라왔었습니다. (현재 그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제... 이글 작성자분이 위 본문의 해명글을 찾으셔서 오유에 올리셨습니다. (본문의 전대라는 사람이 올린 해명글...이것도 지금 삭제된 상태네요.) 결론은...아직 주인아저씨의 발언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고,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 저 학생이 1주일이 지나도록 무소식인지 모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확인해줄 사람이 없는 이상.... 추측만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것은...잠시 미뤄두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228	전북대 먹튀.jpg [새창]	2014-03-24 18:40:56	43	삭제
		인터넷에 떠도는건...확인하기전에 절대로 까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리플을 보니 의심스러운부분도 있구요.
	5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0:29:17	4	삭제
		지금 레모네이드님의 닥반이유는 [싫어서] 인거 같습니다. 레모네이드님이나 다른분들이 한번... 닥반종자, 닥반테러, 자위질, 닥반러 등등의 언급을 자제해보는건 어떨가요? dong110님의 의견은... 레모네이드님의 의견은 잘 보지만...다소 공격적이라 생각하는것이니... 한번 거기에 응해서 대응해 주시면...닥반은 멈추지 않을까요? dong110 님외에 분들도...여기에 동의하시면...되겠구요. 닥반받는사람, 닥반주는사람, 매번 지켜보는사람들도 피곤하니... 한번 시도해서...나쁘지 않을거 같구요. 토론을 하는것은 다른사람을 이기고 감정을 상하게 하는것보다 설득을 위한 것이니까요.
	5226	지금 서울도심, 국정원 앞 현장 상황 [새창]	2014-03-23 09:54:23	7	삭제
		세리에 / 못봤다는것도 있지만... 뉴스의 비중, 어느 뉴스에서 방송했는지도 중요합니다. 가령 kbs9시 뉴스 이거 보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낮에 뉴스 듣거나 보는 사람은 여유있는 사람들이고요. 직장인들은 퇴근하고 대부분 kbs9시 뉴스, sbs8시, mbc8시 뉴스만 볼겁니다. 그리고...kbs9시 뉴스는 타방송보다 시청률에서 아주 높게나옵니다. 그런데...세리에님이 가져오신 뉴스목록에는 kbs9시뉴스가 없네요. 그럼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못봤다는게 대부분일겁니다. 그리고 뉴스꼭지순서, 단신처리..이런걸로 언론왜곡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5225	역사게시판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새창]	2014-03-20 09:25:34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4857 왜 공지가 필요한지...토론 끝부분에 나오네요.
	5224	제가본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유형 [새창]	2014-03-19 07:06:44	0	삭제
		토론을 보면 어느쪽이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는 뜻이었습니다.
	5223	고속도로 끼어들기 [새창]	2014-03-18 18:00:27	1	삭제
		3차로에서 1차로로 그냥 변경하네요. 차선변경은 한 차로씩 해야합니다. 교차로나 합류도로에서 사고나는 경우가 많은데... 진입차량이 바로 몇차로씩 꺽어서 들어기때문입니다.
	5222	제가본 환단고기 추종자들의 유형 [새창]	2014-03-18 16:56:11	1	삭제
		제가 3번이었습니다. 일단...환단고기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게에서 환단고기 토론을 자주보니...환단고기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3번은 환단고기에 대한 토론을 링크 걸어서 보여주면..환단고기에 대해서 잘 판단하게 될거 같네요.
	5221	안준생씨라는 분을 아십니까? [새창]	2014-03-18 16:48:43	1	삭제
		친일은 비판받아야한다는것이... 같은 국민을 전쟁터에 내몰거나 재산을 뺏거나 하는것에 가담했던것들에 대해서 비판해야합니다.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아버지의 잘못을 사죄했다. 물론 어쩔수 없이 할수 있었을겁니다. 먹고 살기위해 일본기업에 취직해서 살수 있는거죠. 그게 더 나아가서 신분상승을 했거나 지나치게 적극가담했거나 등등...의 행동이 있으면 욕먹을만하구요. (민족연구소에서 친일의 기준을 적극가담자나 고위직을 잡은것도 이런 이유에서 그랬을거 같습니다.) 안준생이라는분이 그 후에도 친일에 적극 가담했다면...비판받아야합니다. 마치 어떤사람이 알콜중독 아버지때문에 깡패가된 경우... 이 사람을 동정해줄 여지는 있지만... 깡패행위로 다른사람의 신체,재산에 피해를 줬다면...비판받아야 합니다.
	5220	20세기가 아닌 21세기인 이유 [새창]	2014-03-18 09:00:35	0	삭제
		서기 [西紀] 예수가 탄생한 해를 원년으로 삼는 서력의 기원. 21세기는 서기 2001년부터 시작된다. /////// 국어사전에 적혀있네요. [2000년 12월 31일 24시 59분 59초] 는 아직 20세기입니다.
	5219	역게가이드) ILoveCaRRier 님의 오성취루 현상에 대한 반박문 [새창]	2014-03-18 08:47:27	0	삭제
		제목을... 역게가이드) 오성취루 현상에 대한 반박문(by ILoveCaRRier님) 이라고 쓰시면 좋을거 같네요. ILoveCaRRier 님도 햇갈려하시고 저도 처음에 햇갈렸습니다.
	5218	제가 느낀 역사 게시판.^^ [새창]	2014-03-18 08:39:29	0	삭제
		오히려 천동설,지동설을 예로드신건...환단고기에 대한 나쁜 예로 드신것입니다. 천동설은 근거가 부족한 환단고기와 비슷합니다. 신앙에 의해 유지되었을뿐입니다. 반면 지동설은 과학적 근거가 밝혀졌구요. 그래서 인정받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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