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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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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컴맹후배가 포맷을 하겠답니다. [새창]	2015-01-26 19:17: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8:50:09	1	삭제
		컥 .. 영화다
	892	비어캔치킨 실시간 달립니다!! [새창]	2015-01-25 19:33:25	1	삭제
		궁금 ㅎㅎ
	891	당신이 실제 당한다면.. [새창]	2015-01-25 15:45:27	0	삭제
		전 2번..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19:20:21	0	삭제
		서울은 울며 추천만 ㅠㅠ
	889	DC god갤 팬들의 만행 [새창]	2015-01-24 16:25:42	55	삭제
		조성모 팬덤이 하늘색이였나요... 제가 알기론 맨 처음은 박지윤이거든요 하늘색 꿈 데뷔곡에 맞춰서 블루 엔젤스 하늘색 풍선이였는데 뜬금없이 한참뒤에 지오디가 같은 제왑이라는 이유로 먹음 팬덤에 밀려 뺏겼지만 지윤언니는 뭐.. 그냥 저냥 웃고 연기자로 넘어가면서 방송에서 웃으면서 말한 적 있었는데 ㅡㅡ 진짜 팬지오디 하늘색 가지고 우길때마다 어이터짐
	888	차 사실때 잘 생각하시고 사세요. [새창]	2015-01-24 12:01:22	0	삭제
		흠.. 출퇴근거리가 왕복 30km정도 되는데요 그냥 대중교통 이용해야 할까요...? 경차 스파크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을버스+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교통비가 하루에 4천원 정도 되더라구요 시내밖으로 나갈일도 거의 없고 해서 알아보는 중인데요 서울 시내에서만 왔다갔다 한다 치면.. 그냥 대중교통으로 버텨야할라나요. 애기도 어린이집 다니는데 출퇴근 시간이 들쑥 날쑥이라 필요하다 생각 무지 드는데 이 글 보니까 또 고민이네요...
	887	[도움]피부병이 심해 버려진 유기견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3 22:52:21	2	삭제
		유기견이였던 아이들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해요.. 가족이 생기고 가정이 생기면 다른 강아지들한테 경계가 좀 심해요 심한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은 주인한테도 입질하기도 하구요 그게 먹이를 먹을때는 더 심하게 예민하기도 하죠 저희 애기는 저한텐 안그래서 몰랐는데 길가다가 지나가는 아저씨나.. (남자한테 심하게 맞아서 수술까지 했었어서요) 특히 파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초등학생까지 싫어해요 길에서 마주치면서 헤코지를 많이 당했는지 엄청 짖더라구요 꼬리도 잘 안쳐서 꼬리치면서 감정표현 하기까지 3년은 걸린 것 같아요 보호소에서 좀 많이 고생한 아이들이 특히 다른 강아지들 싫어하더라구요 그만큼 더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면 마음의 벽도 허물어지고 내가 저녀석 신경 쓰든 안쓰든 사랑받는구나 느끼면 좀 수구러들어요
	886	[펌] 실제 친구 아는동생이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휴가때 폐가에서) [새창]	2015-01-23 22:25:44	1	삭제
		저한텐 그냥 부처님상 귀를 한 마네퀸 헤드 같이 보이는뎅 =ㅅ=
	885	동요에 감동한 아기 [새창]	2015-01-23 22:22:19	3	삭제
		울 딸도 그래요 ㅎㅎ 동요나 이야기에 우는 아이들 보면 아들보다 딸이 더 많기도 하구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더라구요 음이 좀 슬프거나 하면 더 그러구요 울 딸은 섬집아기나 아빠와 크레파스에도 울어요 단조나 좀 슬픈 음에 예민하게 우는 아이들은 자꾸 들려주면 스트레스 받고 슬퍼하니까 조심하셔용 그나저나 따님 우는 모습도 이뻐서 어쩐데요 ㅠㅠㅋㅋ 미안하지만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구나 아가야
	884	통일교 박하고 전면전 선언 ㅋㅋㅋㅋ [새창]	2015-01-23 17:55:55	192	삭제
		역대 대통령중에 통일교까지 엮이는 건 처음인 듯
	883	이전 도용 블로거 고소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5-01-23 17:54:17	4	삭제
		죄송한데 이건 끝나시고 공개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진행형 공개는 작성자님께 안좋다고 들어서요...
	882	상남자식 호떡 만들기!! [새창]	2015-01-23 17:29:10	0	삭제
		.... 탑승
	881	최악의 끝말잇기.. [새창]	2015-01-22 19:12:28	0	삭제
		아래... 아래? 야래야레... 손나 모 다메요...
	880	[도움]피부병이 심해 버려진 유기견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9:11:06	2	삭제
		저도 유기견으로 만나서 입양하고 키우면서 사료를 바꾸는것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스피츠라 털 모질도 뻣뻣하고 속털도 있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오르가닉? 사료로 바꿨는데요 속는셈 치고 먹이니까 한달 즘 지나면서부터 모질도 부드러워지고 윤기도 나더라구요 아이한테 맞는 사료 찾는것도 중요하실거에요 네X츄럴코어 오리 먹이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간식이나 그런것도 이왕이면 자연재료로 건강 찾을때까지는 유기농 먹이시는게 도움되요 꼭 비싼거 아니더라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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