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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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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9	축구경기보면서... [새창]	2015-01-31 20:21:22	0	삭제
		글쓰기 오류 나셨나요...? 다섯개나 같은글이...
	908	[익명]와나;;;; [새창]	2015-01-31 20:19:19	6	삭제
		오래된 보험 아니면 요즘 상해에선 치아파절 안되용 ㅠㅠ 치아보험이나 치아특약 넣으신거 있으면 될 지 몰라요.. 담당 설계사에게 전화하시는게 제일 빠릅니다 ㅠㅠ 빠른 쾌유를 빌어요 ㅠㅠㅠㅠ
	907	'조현아 회유' 女승무원, 박창진 저격…"박 사무장이 사실과 다르게" [새창]	2015-01-31 20:16:24	5	삭제
		어제 CNN에도 조땅콩 검거랑 CEO사과랑 나오던데요? 그쪽에 붙으면 한몫 챙기고 입다물면 될거 같았는데 생각 외로 신상이 다 까발려져서 이도 저도 못하니까 차마 철면피 깔 주제는 못되고 숨을 구멍 찾나보네요 근데 이미 너무 늦었죠 ㅉㅉ
	906	[Reddit] 얼마나 예의바른가 [새창]	2015-01-31 20:12:07	4	삭제
		음? 저 곳이 천국이 아니라는 생각은 저만 드는 건가요.. 전 거꾸로 저 곳이 천국 입구라고 해 놓간 했지만 사실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양보한 착한 사람은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한 것 같아요. 말하자면.. 마지막 테스트 같은 거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7:45:35	4	삭제
		전 올해 30살 이제 3살 올라가는 딸아이 둔 엄마입니다. 저도 편모가정에서 자랐고 부모님은 저 18개월에 이혼하셨어요. 엄마가 늘 저 자라면서 유치원때부터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엄마와 아빠가 헤어진건 절대로 네 잘못이 아니다. 엄마랑 세상에 단 둘 뿐이지만 내가 널 이만큼 사랑하는데 넌 어디가서 기죽을 필요 없다. 내가 널 사랑한다. 다만 이혼한게 창피한 건 아니지만 자랑할 것 도 아니기에 물어보지 않을 때 먼저 말해 줄 필요는 없다. 그러니까 어디서든 어깨 피고 당당하게 살아라. 그 말씀 그대로 어디서든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었지만 학창시절 친구들 보니 우리집 말고도 사실은 이혼가정 편모 편부가정 많았구요 예전에도 지금도 많지만 지금은 오픈할 뿐 이라 생각합니다. 힘드시죠, 지치신게 글에서 많이 뭍어 나오시네요. 엄마가 먼저 지치면 아이도 주눅이 들어요.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먹고 자란다 는 말이 있어요. 글쓴님 마음에서 사람들에게 그동안 느끼신 실망 절망을 아이에게도 전염시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억지로라도 웃어보세요. 힘들어요. 쉽지 않아요. 알아요. 하지만 억지로라도 웃는 말투, 웃는 표정 짓고 사니까 내 마음에 그늘은 질 지언정. 내 아이 얼굴엔 그늘이 없어지더군요. 버텨주세요 어머니. 지금 잘 하고 계세요. 앞으로 조금만 더 힘내세요.
	903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새창]	2015-01-31 17:07:42	0	삭제
		힘내세요! 힘 내세요!
	902	[Reddit] 땅콩 [새창]	2015-01-31 08:12:14	2	삭제
		1 어쩐지 쓰면서 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부워가 아니라 부어였네요 ㅎㅎ 왜 이런걸 틀렸을까 =ㅅ=ㅋ 암튼 감사해요^^
	901	[creepypasta번역] Psychosis 마지막 (ㄹㅇ스압) [새창]	2015-01-31 08:09:33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00	[Reddit] 땅콩 [새창]	2015-01-30 23:00:31	37	삭제
		우리나라는 땅콩 알러지가 거의 없어서 모르시는 것 같아 남깁니다.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알러지 중에 하나에요. 땅콩, 오이, 양파에요. 우리나라는 복숭아 알러지 정도지만 간지럽고 말죠. 근데 백인들은 알러지가 발생하면 ER가서 응급 엠플을 마시거나 주사를 맞지 않으면 죽습니다. 목이 부워 오르는게 바로 그 가장 처음 증상이에요. 기침이 나면서 목이 간지럽다가 부워오르고 숨이 안쉬어지고 입술이 뒤집어질 정도로 퉁퉁 부으면서 점점 온 몸이 부워오릅니다. 온 몸에 땀구멍을 동시에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작열감이 오면서 순식간에 눈도 못뜰 정도로 눈까지 부워 결국 기절하는데 이 시간에 응급처방을 못하면 죽습니다. 선천성이나 대물림 되는 경우도 있지만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발현하는 급성 알러지도 있기 때문에 보통 원래 있는 알러지는 대처하기 쉽지만.. 본문에 아이겉은 경우에는 선생님도 부모님도 몰랐다니 급성 알러지인 경우인 것 같네요. 자세히 아는 이유는... 제가 KF* 급성 치킨 알러지로 치킨 부스러기 하나 집어먹었다가 그렇게 기절해서 119에 실려 응급실 갔다가 심정지 3초.. 손 발 검게 변하고 흰자는 노랗게 황달들고 뭐.. 그래서 주마등은 아니지만 하얀빛까지 보고 아직 18살에 죽긴 억울하다! 하면서 분노로 살아난.. 억울해서 눈 못감은 케이스라 압니다 =ㅅ= 그 뒤로는 치킨 먹고 아무 탈 없다는게 더 유머..
	899	알 [새창]	2015-01-28 21:51:51	1	삭제
		우웁.. 토.. 토해냈다!! 흠.. 이게 무플 베스트인가..
	898	펌)45개월아기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1-27 22:01:41	53	삭제
		본인이 당황스럽다고 구조요청하는 아이를 난처하게 만들어서 입을 다물게 만드는게 엄마의 옳은 태도는 아닌것 같네요.. 본인도 너무 무섭고 속상하고 힘들겠지만 지금 아기한테는 엄마밖애 없는데.. 엄마가 피해자인 아이를 다그쳐서 어쩌겠다는 건지... 물론 잘못은 가해자가 했지만 엄마도 아이 상처를 보듬어주기보단 후벼파고 헤짚는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옳은 방법이 아닌데... 언능 멘탈 잡으시고 아이 보듬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님도 아이도.. 두 분 잘못이 아니에요.. 제발 엄마가 처음에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미쳐가지 않기를 바래요..
	897	아빠가 술취한채 노래를 부르셨다. [새창]	2015-01-27 19:36:57	3	삭제
		...
	896	Reddit / 카페 아가씨 지지. Gigi, The Coffee girl. [새창]	2015-01-27 19:33:00	0	삭제
		잘 읽고 갑니다...
	895	[Reddit] 나는 아직 여기 있어요... 이 글이 보이나요? [새창]	2015-01-26 21:30:11	1	삭제
		1 포토샾 하지 마세요 빈글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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