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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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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적응 끝난 야옹이 오빠 (10/10) [새창] 2015-03-16 20:48:27 0 삭제
    아핫 팔찌는 무료나눔 받았어요 _ _)* 하나씩 나눠꼈어요
    부부맞습니당 아이가 벌써 25개월 들어갑니당
    날달걀이 안좋군요! 저희집은 가끔 강아지랑 고양이한테 특식으로
    사료에 비벼주면 애들이 환장하고 먹어서 -ㅅ-;;; 한두달에 한번?
    그정도로 줬었는데 이젠 안줘야겠네요! ㅎㅎ
    998 적응 끝난 야옹이 오빠 (10/10) [새창] 2015-03-16 10:18:31 2 삭제
    감자를 치워줘도 싫데고... 안치워줘도 싫데고..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난감하네요 -_-
    의사샘도 구조샘도 다들 이 성격은 나가면 나쁜사람 만나면 클난다고 하셔서
    이제부터 감금생활 하려고 창문 꼭꼭 닫고 24시간 상시 주시하고 있어요 ㅋㅋ
    언능 화장실만 안정되면 다 ok인데 걱정이네요 ㅜㅜ 내일이나 도착할텐뎅..
    997 남편 승인 받았어요♥ [새창] 2015-03-15 12:42:07 1 삭제
    출산항때 친정에 제 강아지 맡기면서
    제가 꾸준하게 다시 데려오고 싶다
    아기가 좀 크면 다시 키우고 싶다
    계속 설득해오던 상황이라 ..ㅎㅎ
    아무래도 다른분들 눈에는 통보 같기도 하겠네요
    근데 제 입장에선 3년간 설득해 왔구요
    이 기회에 먼저 저지르긴 했지만
    동의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좀 먼저 벌이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남편 입장에서도.. 흠 올 것이 왔구나
    하고 받아들여준 케이스에요^^;
    저희 결혼 전부터 쭉 키우던 강아지도 있었어요
    하지만 친정엄마가 이젠 너무 정들어서 못 주겠다 하시니
    강아지를 키울까요 고양이를 키울까요 하던 차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잘 키울께요~
    996 야옹이오빠.. 하룻밤 외박 후기 [새창] 2015-03-15 01:00:56 0 삭제
    우와 ㅎㅎ 이브는 세상을 일찍 깨우쳤군요 ㅎㅎ
    지금도 또 하루종일 들어와서 먹고 자고 하다가
    눈 반짝 거리면서 나가겠다고 에웅거리더니만
    오늘은 안된다 아니야 안열어줘 여기서 살아야지
    계속 반론 했더니 포기하고 소파에서 자네요 ㅋ
    화장실이 제일 맘에 안들었는지 빙빙 돌다가
    모래위에 앉혀주고 여기야 했더니 한바가지 쉬하고
    이제 좀 편한가봐요 ㅋㅋ
    995 남편 승인 받았어요♥ [새창] 2015-03-15 00:53:05 1 삭제
    넹 맞아요 ㅋㅋ 근데....
    길냥이라고 하면 결제 못 받으니까 뻥 좀 쳤어요 ㅋㅋ
    994 남편 승인 받았어요♥ [새창] 2015-03-14 21:26:51 1 삭제
    감사합니다! 꼭 그러리라고 믿어요!
    993 오유에도 중, 대형어종 키우는 분 있으려나요? (10/10) [새창] 2015-03-14 21:12:17 0 삭제
    수염 너무 귀여워요♥
    992 고양이 에볼루션 발랐는데요 [새창] 2015-03-14 20:06:28 0 삭제
    네 나름 비벼줬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991 폰사진주의) 오빠라고 불러다오 [새창] 2015-03-14 19:06:58 0 삭제
    맞다 고양이 샴푸린스 사는걸 깜빡했네요 감사해요!
    990 폰사진주의) 스토킹을 당했어요 [새창] 2015-03-14 19:05:54 0 삭제
    1 야레야레.. 모 야메룬다
    989 열대어가 알을 낳았는데욥... [새창] 2015-03-14 17:55:51 0 삭제
    아 ... 저런...... 어딜갔을꼬 ㅠㅠ 치어 볼 생각에 기대 많이 하셨을텐데... 토닥토닥
    988 야옹이오빠.. 하룻밤 외박 후기 [새창] 2015-03-14 17:52:17 0 삭제
    저도 앵간하면 목욕 스트레스 안주려는데 ㅠㅠ 바로 앞에 산이 있다보니......
    저희 집 애기도 어리고 해서 안 씻길 수가 없었네요 ㅠㅠ...
    이제 문단속 잘 하고 걍 잘 달래서 데리고 있어야겠어요 물티슈 생각을 왜 못했을까..
    앞으로 혹시라도 외출했다 오면 물티슈료 -_-ㅋ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987 야옹이오빠.. 하룻밤 외박 후기 [새창] 2015-03-14 16:56:11 0 삭제
    아휴 집 다 뒤져서 여행가방에 데리고 다녀왔어요
    다행히 이상 없고 바르는 약만 처방받아 왔네요
    ㅎㅎ 선생님이 순하다고 잘 데리고 있으라고 하시니까
    제가 칭찬 받은거마냥 기분이 좋네요
    걱정해쥬셔서 감사해요^^
    986 야옹이오빠.. 하룻밤 외박 후기 [새창] 2015-03-14 16:15:09 0 삭제
    그쵸 ㅠㅠ 그냥 속편하게 월요일에 가야겠네요
    혹시 일요일도 하시나 물어보고요..
    985 폰사진주의) 스토킹을 당했어요 [새창] 2015-03-13 12:22:10 2 삭제
    음... 야옹이라고 하겠죠....? 아마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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