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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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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카톡프사 바꿧다가 쌍욕먹었어요 [새창] 2015-04-16 08:42:17 1 삭제
    일밍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ㅉ
    1088 일년에 23번쯤 보는 우리집 강아지 [새창] 2015-04-16 08:41:07 0/7 삭제
    나체 사진에 왜 내가 화들짝 놀라서 울컥한거지... 나 사람인데 작성자님한테 역정낼뻔...... ㅜㅜ
    너무...... 애견인 인생에 쩌들었나봐요 엄청 야하다고 생각했어요.........
    1087 부산 먹거리.JPG.GIF [44.5mb, 스압] [새창] 2015-04-13 17:37:36 0 삭제
    왜.. 아니왜 오징어를 흔들어요 왜 왜 왜 왜 고기가 고기가 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아ㅏ
    1086 우 =ㅅ= 오랜만에 접하니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4-12 02:42:51 0 삭제
    저는 아직 처음 시작한 그 트레져인가 거기서 환생을 안하고 있어서요 =ㅅ=;;;;
    뭐로 환생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ㅠㅠ
    다른섭으로 옮길까 해도 처음에 주는 레어쿠폰으로 만들어놓은거라
    다른데 가면 똑같은 캐릭을 못만드니 아쉬워서 옮기지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되는데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뛰댕기려구요 ㅎㅎ
    그러다보면 자연히 친구도 생기고 하겠죠^^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085 심쿵이 이런거군요. [새창] 2015-04-12 02:20:56 0 삭제
    애기인듯
    1084 홍진경씨 기획ㅠㅠ하지 말았으면... [새창] 2015-04-12 02:14:41 94 삭제
    솔직히 해외 스타 인터뷰가 보고 싶었으면 섹션티비나 한밤을 보면 되지 무한도전 볼 필요 없죠
    무한도전에서 싸이 뉴욕 따라다니고 했던것도 너무 오래.. 뮤직비디오 강남스타일 만들고 나서
    뉴욕가서 인터뷰하고 올라가서 춤주고 이것도 질질 끄는거 같아 별로였던 저로썬.. 좀 그래요

    강균성씨 하는것도 예전에 정준하씨랑 박명수씨가 동갑내기 다른 사회인 분이랑 하루 바꿨던거나
    대신 하루 근무해주고 휴가를 보내준다는 그런 비슷한 거 하지 않았었나요?
    시민이랑 참여하는 건 좋지만.. 자주 보는 컨셉인거 같아서 좀 그렇기도 해요..

    생각보다 장동민씨 격투기랑 광희의 패션 체인지가 재미지게 흘러가는거 같아서 이건 재밌네요
    유병재씨랑 그 같이사는 형님 나왔을때 진심 ㅋㅋ 평범한 남자들끼리 수다떠는거 같아서 재밌더라구요
    왜 평소에 서로 니가 태양 내가 지디 이런 대화 하지 않나요? ㅋㅋ 완전 웃겼음
    최시원씨는 ㅋㅋ 무도하면서 사이클로 힐링하고 먹부림 부리는게 완전 즐기는거 같아 보여요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하고있는 느낌 ㅋㅋ
    1083 <러쉬> 제품들 영국, 미국, 일본, 한국 가격 비교해봤어요 [새창] 2015-04-11 14:03:43 56 삭제
    대부분 수입용품들이 10개사서 한번에 들어올 배송비만큼을
    한국에선 한개당 붙이는게 문제죠
    직구 생활화 된 애기엄마 입장에선 정말 심각해요
    이번에 하다못해 애기 팬티 한장에 오천원씩 하는거
    브랜드인데도 7장 셋트에 오천원에 직구했어요
    애기 샴푸로 유명한 켈리포니아 베이비 샴푸..
    아마존에서 10불대 하는거 우리나라 코스트코였나
    대형할민마트에서도 개당 삼만원정도 하더군요
    이거 참.. 어느 정도껏 비싸야지 2배 차이 나는건 예사구요
    겨울 잠바 미국 공홈에서 할인가로 20불대 구매했는데요
    할인 미적용 원가도 30불 초반인데 한국 백화점에서
    11만 몇천원에 팔더군요 ㅡㅡ 이런건 진짜 미친거죠
    1082 우 =ㅅ= 오랜만에 접하니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4-11 02:37:57 0 삭제
    아하! 아쉽게도 울프섭으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ㅠㅠ 찾아뵙진 못하겠네요 ㅠㅠ
    자주 접하는 유져도 아니라서 매번 뉴뉴뉴비 느낌일거 같아요 ㅎㅎ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하프섭에도 캐릭터 하나 만들까봐요 ㅎㅎ
    1081 우 =ㅅ= 오랜만에 접하니까 모르겠어요 [새창] 2015-04-11 02:28:37 0 삭제
    뭘 해야할지 몰라서 멍때려요..... 여신강림인가 그거 하라고 고렙분이 가르쳐 줬었는데
    RP던젼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ㅅ=;;; 농장퀘나 하러 갈까봐요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46:11 36 삭제
    전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벨 눌러도 안나오길래
    한달을 참다가 쿵쿵거리고 문 두둘겼더니
    윗집은 그 시간에 늘 비고 그 윗집이 범인이였어요 ㅡㅡ
    층간소음은 정말 어느집인지 예측 불가능입니다
    정말 잘못했어요 한마디면 될껄
    같잔은 오기으로 인생 말아먹는 사람이네요
    내 잘못에 잘못했다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자존심 있고 용기있는 옳은 사람이죠
    저딴 객기로 잘못을 인정 안하고 판 키우는 사람은
    지 잘난 맛에 사는 우물안 개구리. 한마디로 멍청이에요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22:29:44 1 삭제
    왜 순간의 판단으로 자신의 미래를 불편하게 만드는지.. ㅉㅉ
    솔직히 애기엄마 되고 나니까 장난감이니 뭐니
    등치 큰 택배들 엄청 받았었는데요 전 엘베없는 4층 살았어요
    애기 백일떡 돌떡 자주오시는 배송기사님들 꼭 드렸어요
    그 분들 아니였다면 애기 분유고 뭐고 내가 사러 갔을테니까요
    물론 배송비 내든 무료배송이든 돈 내고 쓰는거지만
    그렇다고 그 분들이 하대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내 시간이 소중하고 내가 귀하면 남도 귀한 줄 알아야죠
    나중에 다 내가 베푼만큼 돌려받게 돼있어요
    그렇게 맘보 곱게 못쓰는 사람들. 딱 베푼만큼 받을겁니다.
    1078 (혐)[32MB] 지하철 나이트메어 [새창] 2015-04-06 09:36:40 2 삭제
    심장마비라도 걸렸어봐 ㅡㅡ
    1076 66세 전직 프로 복서 vs 20대 아마추어 [새창] 2015-04-06 02:14:59 0 삭제
    클라스는 영원하다 로 자주 본 것 같아요 ㅎㅎ
    볼때마다 멋짐 ㅎㅎ
    1075 다크엔젤 도색중 임미다. 개빡셈 [새창] 2015-04-06 01:11:12 0 삭제
    진열장이나 전시해논 보관풀샷 한번 볼수있나요?
    얼마나 모으셨을지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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