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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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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	고양이가 엉덩이를 줍니다.. [새창]	2015-04-18 01:47:12	22	삭제
		저희 엄마 품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덩치값 못하는 강아지.. 사실 이녀석이 제 첫째 아들인데 임신중에 친정 엄마에게 뺏겼어요.. 이젠 너무 저집 강아지라 못 데려옴 ㅠㅠ 내째끼 ㅠㅠ힝
	1103	고양이가 엉덩이를 줍니다.. [새창]	2015-04-18 01:45:30	26	삭제
		강아지가 놀러왔습니다. 신경 쓰는 척 아닌 척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 딸 병아리 근처에 강아지가 오면 하아악! 이 아니라 우우우우웅! 하면서 호랑이같은 경고음을 냅니다
	1102	고양이가 엉덩이를 줍니다.. [새창]	2015-04-18 01:43:35	11	삭제
		클로즈업
	1101	고양이가 엉덩이를 줍니다.. [새창]	2015-04-18 01:42:34	14	삭제
		박스를 좋아하니 맘대로 버리지도 못하네요
	1100	고양이가 엉덩이를 줍니다.. [새창]	2015-04-18 01:41:23	22	삭제
		덩치값을 못하기 시작했어요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0:04:24	46	삭제
		우리 할아버지는 지금 살아계셨다면 90세 되시는데 사진상에 여성앞에 하얀 그릇에 밥 드시고 가운데 남성앞에 검은 대접에 국 드셨죠 전 성인 남성은 원래 다들 그정도는 먹는 줄 알았어요 저희 집이 다들 대식가라서 국 끓이면 기본 한들통 -_-;;;
	1098	[익명]본인이라 생각되시면 자중해주세요 [새창]	2015-04-17 11:58:50	27	삭제
		깨알같은 비공감 1... 찔리긴 하나보네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1:55:06	1	삭제
		졸업하면 입지도 않을 과잠바는 대체 왜 못입게 하는거야 ㅡㅡ 어차피 학교 다닐때 추억같은 건데 지들만 학생이고 남들은 뭐 학원생인가 이상한 부심 볼때마다 대학생들 이해가 안감 솔직히 졸업하면 안입고 쳐박아 두던가 가족들이 추울때나 꺼내입고 슈퍼갈때나 둘러입을 꺼면서 이상한 사람들이네 정말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1:11:12	2	삭제
		힐링~
	1095	30년전 그리고 지금.jpg [새창]	2015-04-16 16:13:49	2	삭제
		ㅁㅊㄴ 어떻게 ㅈㄷㅎ보다 못할수가 있는거지??????
	1094	오늘 비가 오는건 [새창]	2015-04-16 16:11:19	15	삭제
		어제도 그제도 오늘도.. 이렇게라도 집에 오고 싶었겠죠....?
	1093	일년에 23번쯤 보는 우리집 강아지 [새창]	2015-04-16 14:41:23	0	삭제
		엌 ㅋㅋㅋㅋㅋㅋ 수컷강아지는 아니고 여자사람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거진 10년 가까이 수컷 강아지들만 키워서 그런가 암컷 강아지 찌찌를 보니 왜케 낯설고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들놈들은 찌찌가 숨어있는 듯 잘 티가 안나잖아요~ ㅎㅎ 위에 댓글도 농담조로 한거니까 너무 산으로 보내진 말아주세요 ㅋㅋ
	1091	너무 열받고 화가나네요. [새창]	2015-04-16 14:07:45	0	삭제
		별 ㅁ ㅣ친놈 다보겠네 ㅡㅡ 호기롭게 적선하는게 아니라 과태료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나봐요? 나라에서 법으로 하지 말라고 금지해논 짓거리를 왜 굳이 하겠다고 저 ㅈ ㅣ랄인지 모르겠네요
	1090	욕주의)얼마전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보는 중에 극혐...... [새창]	2015-04-16 09:01:29	1	삭제
		말 그대로 종편이니까요.... 이런 사람들 한번 쓰면 싫어서 돌리기도 하지만 싫어서 화내면서 욕하면서 보는 사람들 많거든요 어쨌거나 시청률 때문이죠 안보는 사람보단 틀어놓고 욕하는 사람이 더 많을꺼에요 기본적으로 그 프로그램 자체를 좋아서 시청하는 사람이면 일단 보게는 되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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