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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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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9	영업방해로 결국.gif [새창]	2015-05-25 09:57:50	36	삭제
		거! 기름냄세 좀 맡겠다는데! 것도 안되오?
	1238	게이인게 슬픈이유 [새창]	2015-05-25 09:54:52	5	삭제
		가슴이 저린다.. 미어진다.. 다 이런 때 하는 말이죠 어떤말로 위로할 수 있겠어요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응당 응원받고 축하받아야 마땅한데 이렇게 나 자신조차 내 마음을 억눌러야하니 어떻게 내 마음이 건강할 수 있겠어요 매일같이 눈물나고 연기하는 나날이겠죠 혼자서 너무 힘들죠...? 말밖에 해줄게 없지만.. 기운내요 지금은 정말 죽을거같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아.. 이러려고 내가 그동안 버텼구나! 하는 내 연이 찾아오더라구요.. 기운내요.. 토닥토닥
	1237	남편들은 다 이런가요? 답답해죽겠네요 [새창]	2015-05-25 03:51:58	2	삭제
		저희 남편도 그랬어요 그러다 제가 돌 지나고나서부터 혼자 데리고 나갔다 오라고 시키고 둘만의 시간을 억지로라도 늘려주니까 기저귀도 알 줄 알게 되고 혼자서 애기 목욕도 시키고 군것질이든 밥이든 한두끼 정도는 챙겨먹이더라구요 일부러 자꾸 남편이 혼자 육아를 할 기회를 만드세요 남자의 부성애는 본능이 아니라 학습되는 겁니다 이건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말이에요 답답하고 힘들고 지치죠? 힘 내세요.. 저도 결혼전부터 주말부부에 임신 출산 육아 혼자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아빠가 된 게 처음이듯 나도 엄마가 된 게 처음이거든요 남자는 직접 부딪혀보기 전엔 몰라요 자주 기회를 만드시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가 슬프면 아이도 감정을 느껴요
	1235	여시들에게 사과 받으면 안될거 같습니다. [새창]	2015-05-25 02:43:01	11	삭제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5 00:16:04	179	삭제
		이거 엄청 옛날에 보고 남편이 남친일때 써먹었다가 헤어질 뻔.. ㅋㅋㅋ
	1233	서울숲 부근에서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5-05-24 23:11:27	0	삭제
		저희 동네가 외출냥이들이 많은건지.. 깨끗한데 돌아다니는 애들이 많네요 -ㅅ-
	1232	이 사료를 멍2냥2이 같이먹어도 될까요??? [새창]	2015-05-24 23:10:26	0	삭제
		개사료 라고 분류되고 성분표에 없는거 보면 타우린 없는게 맞는거 같아요.. 고양이가 강아지 사료 먹으면 나중에 눈이 안좋다 그랬나.. 옛날에 그런 말 있었는데 그게 타우린 때문인지는 모르겠구요 아무튼.. 강아지는 고양이 사료 먹어도 살찌는거 말고 없는데 고양이는 강아지 사료에 필수 영양소가 모자라서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거 먹이실거면 영양제나 보충제 사서 급여하시던가 아니면 걍 따로 사료 구입하시는게 좋겠네요
	1231	폰사진 주의) 업둥이 세마리 [새창]	2015-05-24 23:07:25	3	삭제
		저때가 식기랑 고양이 샴푸 목욕 전이라 좀 그랬져 ㅎㅎ 처음엔 턱 밑에 저게 뭔지도 모르고 매일 닦아주고 해도 또 그렇더라구요 ㅜㅜ 스텐 식기로 바꾸고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 목욕하고 나니까 턱 밑이 깨끗뽀송하네요~ ㅋㅋ
	1230	폰사진 주의) 업둥이 세마리 [새창]	2015-05-24 22:26:57	5	삭제
		아.. 저 녀석은 원래 개냥이였답니다 -_-ㅋㅋ 길냥이일때도 이리와바~ 기다려! 다 알아 듣고 했었어요 ㅎㅎ 원체 똑똑한거 같아요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22:05:42	1	삭제
		브렌드 치고 가격도 저렴한데 덜 느끼해서 자주 먹어요!! 피자도 좋은데 크림 파스타 진짜 맛있어요 ㅜㅜ
	1228	도움!) 아깽이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새창]	2015-05-24 19:50:05	0	삭제
		엌... 이미 대면 시켰는데 어쩌지요 ㅜㅜ 제발 모두 아무탈 없이 건강했음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227	도움!) 아깽이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새창]	2015-05-24 16:41:50	0	삭제
		감사합니다! 초유도 따로 파나요? 분유 사면서 물어봐야겠네요.. 기운 차리고 살아나면 좋겠어요
	1226	질문) 아까 새끼냥이 질문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4 16:17:37	0	삭제
		애기때는 똥오줌을 엄마가 다 핥아줘요 어느정도 어린이 되기전엔 못가리거든요
	1225	도움!) 아깽이 하루에 얼마나 먹나요? [새창]	2015-05-24 16:04:06	1	삭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나몰라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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