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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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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4	중국의 요괴들 [펌]<BGM> [새창]	2015-06-01 15:14:10	14	삭제
		이 와중에 녹랑이 잘생김....
	1283	본삭금!@@ 생리대 이거 어째 붙여요ㅠ.ㅠ?? [새창]	2015-06-01 14:35:38	2	삭제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_- 익명이 아님을 느끼고 급삭... 했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했던거라 -_ㅜ... 암튼 소중한 엉덩이 이제 좀만 고생하면 상큼해지시겠네요! 작성자님 화이팅!
	1281	우리 애들은 틀렸어... [새창]	2015-06-01 14:29:46	1	삭제
		줄 서고 싶은데 저희 애도 5키로가 넘어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 ㅋㅋ
	1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4:15:14	0	삭제
		김컷
	1279	바들바들 이서준.gif (수정재업) [새창]	2015-06-01 13:17:17	0	삭제
		음? 저도 저 애기 수영 세이프가드 샀는데요 저 등부분이 원래 가슴부분으로 오게 입는건뎅.. =ㅁ=
	1278	일본에서 나온 무서운 투표결과(고령화) [새창]	2015-06-01 01:16:10	2/5	삭제
		구글 인공지능 광고
	1277	멤버들 불쌍하지만 제작진은 왜 욕먹지? [새창]	2015-05-30 20:14:37	1	삭제
		그만한 돈 받는다고 나도 모르는 비자가 발급되어 있고 그만한 돈 받는다고 내 극한의 공포증을 느껴가면서 생명의 위협을 받을만한 곳에 가도 되는건 아니죠 전 인도 간것도 솔직히 싫어요. 빨래터 자체가 아니라 예전에 인도에서 그 고생하고 온거 생각하면.. 그 나라에 멤버들을 또 데리고 가는게 싫었어요. 동물고아원도 취지는 좋지만 갑자기 아프리카라뇨.. 10주년 휴가라고 몸 상해가며 2주동안 방송 몰아서 스케쥴 소화하고 간 여행이잖아요? 특히 제일 싫었던건.. 그 사람들의 시간과 돈을 그렇게 가치없이 이동시간+대기시간으로 허비해가며 억지로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거에요. 우리가 일상에서 직장에 10분만 지각해도 까이죠? 친구가 약속시간에 말없이 1시간 지각하면 기분 어때요? 물론 일주일 여정을 가지고 온 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소중한 시간을 저렇게 버리는건 보기 안좋죠
	1275	형돈, 하하 욕해달라지만... [새창]	2015-05-30 20:01:45	24	삭제
		쌍둥이는 누가 키워? 내가 키워? 하하의 이 한마디가 정말 정말 진심인거죠 10년을 시청한 나도 아는 저 사람들의 고소공포증을 스탭들이 과시했을 리 없는데 정말.. 하하 형돈 작업장은 너무 심했어요 보는 내내 다칠까봐 불안했어요
	1274	긴글/데이터 주의) 안녕 내 작은 고양이야 [새창]	2015-05-30 17:41:07	1	삭제
		참. 야옹이 오빠도 덥다고 베란다 별장에서 휴식중입니다
	1273	긴글/데이터 주의) 안녕 내 작은 고양이야 [새창]	2015-05-30 17:39:49	1	삭제
		자꾸 뒤뚱거리다 뒤집어져서 사진찍고 벗겨줬어요 ㅎㅎ 사진이 돌아가서 위에 사진이 뒤집힌 모습이에요
	1272	긴글/데이터 주의) 안녕 내 작은 고양이야 [새창]	2015-05-30 17:38:46	1	삭제
		울 애기 신생아때 양말사고 받은 다리워머 인데 맞을까? 하고 입혀줘봤어요
	1271	긴글/데이터 주의) 안녕 내 작은 고양이야 [새창]	2015-05-30 17:37:09	1	삭제
		일부러 이 글은 써놓고.. 울까봐 안들어왔는데..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위안이 되네요 어제 오늘 계속 먹먹해서 혼났네요.. 초유를 두캔을 사놨었는데.. 언제 다 먹이지 싶어요 분유도 3백몇그람? 암튼 큰걸로 사놨었는데.. 참.. 어제 아침에 야미를 화단에 누여주고 왔는데 어제부터 올라가 눈을 반쯤 떳어요.. ^^; 눈 다 뜨진 못하고.. 야미 갈때부터 눈에 눈물이 보이더니 오늘은 양쪽 눈 다 콧잔등 쪽 반만 뜨여서 웃기네요 저땜에 괜히 여러분 울린것 같아 미안해요 어디다 토해놓지 않으면 마음이 찢어질것 같았어요 올라는 찜질기 위에 올리면 덥다고 울어서 야미가 없는 자리는 따신물이 함께하고 있어요 나중에 튼튼하게 키워서 자랑하러 올께요^^
	1270	안녕하세요..5월 21일 경부고속도로 사고자 유족입니다.. [새창]	2015-05-29 17:44:23	1	삭제
		위에 질문 있어서 남겨드려요. 법적상속인을 지정하셨을경우, 법적상속인이 보험금 수령을 하시는게 맞지만 해당 상속인이 보험 사기 목적 또는 범죄 목적으로 보험을 악용한 경우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법적상속인을 지정하셨다 하더라도 일단 수사가 종결되기전에는 지급되지 않는데 위에 댓글들 확인하다보니 수사가 이미 종결되신 케이스 같더군요. 근데 법적상속인이 무혐의라면 일단 상속권에 아무 문제가 없음으로 지금이 가능하겠죠? 다만 이 경우, 배우자가 아닌 유가족 측에서 "민사"를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법원에 지급정지 혹은 지급유예 신청을 하시고 보험사에도 동일 민원을 제기하세요. 형사 쪽으로도 수긍이 가지 않는다면 재수사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고소 고발 탄원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본문에는 형님께서 술에 취해 모시러 갔다고 되어 있는데 링크 타고 들어간 뉴스 동영상에는 부인이 "남편은 술을 마시지 않았다" 라고 했다네요? 이 부분부터 어디서 전달이 잘못된건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분명히 조수석 의자가 완전히 누워있었던 점, 자고 있다가 발생한 사고가 확실한거구요 일단 저는 일계 평범한 설계사 였고 현역 또한 아닙니다. 조속히 전문가와 상담하시어 법률자문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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