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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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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9	이은결 재미없다는 시청자들에게 일침.swf [새창]	2015-06-29 17:06:31	0	삭제
		전 보이는뎅...
	1358	한식 세계화에 유신을 끼얹다니 'ㅅ'... 부들부들 [새창]	2015-06-26 12:00:24	1	삭제
		구미 시장 왜저래 미친거 같다
	1357	방송 촬영 중에 간택당함 [새창]	2015-06-26 11:39:46	2	삭제
		나래이션 누군가요 ㅋㅋ 너무 재밌네요 ㅠㅠ 이거 DVD세트나 뭐 영상 다시 볼수 있게 전편 구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1356	방금 기사에 나온 무도 가요제 라인업 [새창]	2015-06-26 10:38:19	18	삭제
		장기하 한번 더 ㅜㅜ 지디...... 댄스곡 좋아해서 자꾸 넣는건가요? 무도가 빅뱅이나 지디랑 놀때 재밌긴 한데... 다른 가수들 많잖아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양성이 좀.....
	1355	[익명]19) 10월 출산예정 예비엄마예요... 남자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서요 [새창]	2015-06-26 10:31:04	29	삭제
		너무 흥분한거 같아서 댓글 삭제 했어요.. 글쓴님 정말 제왕절개한 저로써는.. 안하셨음 해요 특히 아이랑 본인 때문이 아니라 저따위 말같지도 않은 이유 때문이라면 정말 제왕절개 안하셨으면 해요 임신했다고, 자연분만했다고, 온갖 핑계 대면서 바람필 기세네 정말
	1353	수직 상승하는 WWE의 경기력을 가장 잘 반영한 경기 [새창]	2015-06-26 09:54:43	0	삭제
		벤와를 시나로 바꾸기엔 갭이 너무 크네요......... 키가 작아도 체급이 달라도 테크니컬로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챔프는 아마 그가 유일하지 않았나 싶어요.. 하트브레이커도 체급이 작긴 하지만.. 아무튼.. 시나로 바꾸기엔 너무 성질이 다르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현역중에선 시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_-ㅋㅋ 그냥.. 너무 비극이라서 아쉬운 마음에 주절거렸네요 어떻게 해도 그 죄가 돌이킬수도 씻을수도 용서할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것이기에 편 드는건 아닙니다. 그저 내 영웅의 몰락이 너무 끔찍해서 마음이 아픈 것 뿐이에요
	1352	귀여운 아들과 커플룩입니다 ㅎㅎ [새창]	2015-06-25 12:08:14	0	삭제
		김포공항 롯데몰이 보이는군요 애기 데리고 가서 놀기 딱 좋져 ㅋ 뽀로로 파크가 자주 열려서 좋아용
	1351	음성지원 되는 사진들.jpg [새창]	2015-06-25 12:02:52	4	삭제
		이쯤되니 인터넷을 끊어야 되나 싶어진다...
	1350	수직 상승하는 WWE의 경기력을 가장 잘 반영한 경기 [새창]	2015-06-25 12:00:23	1	삭제
		1 말해선 안될 것 같은 이유는,,, 알지만 경기장에서 경기할때 좋아했으니까요...... ㅜㅜ... 에휴 나름 제 영웅이였는데..
	1349	수직 상승하는 WWE의 경기력을 가장 잘 반영한 경기 [새창]	2015-06-25 11:47:59	0	삭제
		브룩이 이종격투기 나온거 보고 마음 조마조마 하면서 봤었는데 ㅎㅎ 한입거리도 안되게 이기는거 보면서 역시 대단하다 느꼈어요 ㅋㅋ 그래도 내 마음속 멋쟁이들은 더롹, 스티븐, 게레로, 벤와, 영드레곤, 시나 그리고 바티스타.. 아무래도 전 짐승 스타일이 좋은모양 =ㅅ=ㅋㅋ
	1348	19금)발암주의 분노주의 ,분노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클릭 [새창]	2015-06-24 23:25:59	2	삭제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 내 아이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목에 줄을 감기고 매맞고 지지고 공포에 질려 울고 빌고 도망도 못가고 그렇게 당했을거라고 생각하니 저 어린 새끼들 갈기갈기 찢어 발겨서 그 부모 주둥이 속에 쳐넣어 주고 싶다 아가.. 아직 어린데.. 아무도 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54:26	0	삭제
		스카이프도 그런가요? 전 스카이프 쓰는데... ㅜㅜ
	1346	내 이사단이 날 줄 알았다 [새창]	2015-06-24 15:36:42	104	삭제
		애기 아빠 불쌍해서 어떡해요...... 부인도 잃고 두살배기 딸도 잃고 병원에서 나와도 그 아빠 삶을 누가 보상해주나요??? 저 운전기사는 저러고 지나면 재수가 없었다며 잊고 살테죠??????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 출장길에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갔던 아빠는 본인이 왜 그때 같이 가자고 했는지 얼마나 자책하겠어요...... 정말 모든걸 잃었네요..... 저분이 잘 살 수 있을지... 너무 눈물납니다
	1345	일베의 탄생 [새창]	2015-06-24 15:26:15	13	삭제
		그리고 국가는 저들이 낸 벌금으로 본인들의 호주머니를??? 지능적인 플레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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