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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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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4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1 15:05:26	1	삭제
		정독 안하셨나봐요 성인 남자가 양쪽 싸대기 번갈아서 정신없이 쳐대면 님이라고 골 안흔들릴거 같아요? 솔직히 글 내용상 보면 기억이 없다 블랙아웃 정도인데 이정도면 거진 가벼운 뇌진탕이에요 ㅡㅡ 그깟 뺨 한대? 한대만 풀스윙으로 맞아도 입 안쪽 볼따구니 살 찢어지고 피가 나고 그래요 뭐 어때다고 감히 함부로 말을 합니까? 작성자가 그래서 저 선생님 죽이자 그랬어요? 그냥 나한테는 트라우마가 너무 크니까 극복하려고 만나서 이야기 하련다 했잖아요? 님한테 정신과치료 해달랬어요? 인권이 가자 그랬어요? 무슨 피해의식이 이렇게 쩔어 정말? 님이나 그깟 뺨따구 좀 휘갈렸다고 쭈구리마냥 방구석에서 꽁하게 극복하는 사람 질투하면서 댓글로만 나불나불 그러지 말고 나가서 사회생활도 좀 하고 인성도 좀 키우고 하세요 ㅉㅉ
	1463	[본삭금] 포토샵능력자님들 사진보정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5-08-21 13:58:37	7	삭제
		요청하신것처럼 여자들이 뻑가게 해드렸습니다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2:33:06	0	삭제
		왜 말을 못해! 그냥 비키니가 좋다고 왜 말을 못해!
	1461	수제버거와 칵테일 그리고 고기 [새창]	2015-08-21 11:52:19	0	삭제
		머드쉐이크는 보드카 들어가요 ㅎㅎ 편의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어요! 초콜릿맛 모카맛 두가지인데 매번 바꿔서 사먹다 보니 같이 먹는게 아니면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는게 함정.. 깔루아밀크도 드셔보세용 전 술맛나면 못먹어서 깔루아랑 머드쉐이크만 먹어용 나중에 훅 가는건 안비밀...
	1460	친한 동생놈의 술버릇 [새창]	2015-08-20 13:17:07	41	삭제
		이로써 머핀 구매자의 만취후 귀가시간은 대략 04:00~10:30 사이임이 밝혀졌군요.
	1459	무자비하게 뺨따귀를 때렷던 선생님을 찾아뵐 것이다.(긴글주의 예고성 글) [새창]	2015-08-20 13:02:47	6	삭제
		아마.. 전학생 인 것도 한몫 더 한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남학생들이 전학올때는 선생님들 사이에서 더 기를 먼저 잡아야 된다 이런게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순전히 제 추측이니 근거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일단 선생님 눈에 어떤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제일 먼저 넘어간 학생, 심지어 그게 전학생, 이라는 점이 굉장히 중요하게 다가왔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해서 그렇게까지 체벌을 해야 된다는 건 아닙니다. 얼마든지 다른 많은 방법으로 훈육을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베란다 -> 베란다로 넘어가는 생명이 위협적인 행동 앞에서 청소년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순간 사망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더더욱 공포를 조장해서라도 (평소의 그 선생님의 폭력성 배재하고) 일부러 더 때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 체벌 수준이 아닌 폭력인 점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본인도 인정하셨 듯 본인의 행동이 정말 위험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분도 아마 좌시할 수 없는 입장에서 타 학생들에게 본보기처럼 "앞으로 두번다시 그러지 마" 라는 말을 폭력으로 표현한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두분 다 이해하고자 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의 당시 생각에는 이 행동으로 이 학생이 평생 트라우마를 가질 수 있겠다.. 던가 이것이 이 아의의 마음에 평생 상처를 줄 지도 모르겠다.. 던가 그런 생각은 하나도 못 했을 것이고 내가 어떻게든 두번다시 이 아이가 이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야겠다!! 라는 1차적 생각이 매우 강했다는 것 만은 확실하네요 이 행동으로 인해 사망 -> 본인의 처벌 이런건 둘째문제고 글쓴이가 다친다 -> 사망 이 단계 까지의 걱정이 제일 것다고 보입니다. 솔직히 그 때 심정을 그 사람 말고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그 선생님한테 글쓴이가 찾아뵙고 말미에 쓰신것 처럼 따져댈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겁니다. 저 그때 충격으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다.. 조금 덜 해주실 수 없었나요.. 쿵 소리만 들어도 누가 때리는 것 같다.. 이러면서 하소연을 하시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 악으로 등지고 살아야 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의 마음에 달렸지만.. 최선의 길을 찾아서 본인의 마음이 풀릴 만큼 쏟아내고 감정의 골도 푸시고 언능 트라우마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1458	집에 곰국이 남아서 우동 [새창]	2015-08-20 08:43:07	0	삭제
		아......... 아직 식전인데...........................
	1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8:13:23	43	삭제
		저들 마인드로 보자면... 치료비+향후 지급될 보험비 기타등등보다 죽이고 나서 위로금 조금 주는게 더 싸다 생각한거 같네요
	1456	강용석, '고소한19' 하차 확정…"당장 내일부터" [새창]	2015-08-18 17:22:09	2	삭제
		광복절 특사....
	1455	부적 파는 싸이트가 있네요.. [새창]	2015-08-18 16:47:43	0	삭제
		돼지 토끼 양띠가 아니고 삼제도 끝났고 아홉수도 끝났고 재정적으로 피고있고 흉몽 빙의는 커녕 쓰러지면 블랙아웃이니 저는 필요가 없겠네요 ㅜㅜ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2:50:17	0	삭제
		아.. 블로그도 다녀왔는데요... 이 그림체로 단행본이라던가 일러집 나오면 소장하고 싶을정도네요.. 완전 취향저격
	1453	5초가 되기도 전에 손 끝이 짜릿해지는 영상 [새창]	2015-08-14 17:46:01	1	삭제
		앞구르기할때 온몸에 소름이................... 아 정말 싫다 이런 기분......... 손에 땀나요
	1452	무중력 공간~ [새창]	2015-08-14 14:09:59	2	삭제
		무중력이라고 업튼 생각하고 들어온 난..............
	1451	태티서 - 바나나송 (귀염주의) [새창]	2015-08-13 13:06:17	0	삭제
		아무리 유투브 검색해도 바나나송은 1년전에 올라온 일본어 버젼밖에 없는뎅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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