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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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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00:44:58 5 삭제
    애기엄마인뎅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553 트와이스 나연 움짤 저장고(ㅂㄱ) [새창] 2015-12-28 10:51:55 1 삭제
    아니! 움짤 저장을 무슨 인터넷에다가 하시고 그러시는 겁니까다른이름으로 저장
    1552 [reddit] 필립 선장 [새창] 2015-12-15 09:53:29 0 삭제
    ......... 세상에.........................
    1551 집에 거대한 쥐가 들어왔어요 [새창] 2015-11-16 01:26:50 0 삭제
    애완용 페릿같은뎅..
    1550 맥도날드 사과파이! [새창] 2015-11-15 22:06:18 0 삭제
    세트없이 단품 가격이 저렴한데 잘나가고 다 좋은데
    피쉬버거네 빵은 토스트로 굽지않고 스팀기로 쪄요
    그게 15초 걸리는데.. 스팀기 한판에 4장을 찔수 있어요
    한판 돌려서 피쉬버거 두개 나오능거죠
    토스터기는 컨베이션밸트처럼 쭉쭉쭉 넣을 수 있어서
    아무리 밀려도 버거 서너개씩 쭉쭉 뽑을 수 있는데
    피쉬버거는 그게 안되다보니.. 효율성에서 떨어진거 같음요
    사실 그 스팀기로 아침에 모닝메뉴 중 핫케이크를 쪄내지만
    피쉬버거는 생각보다 많이 안나가서.. 맛있있는데 넘 아쉬워요
    1549 합법변태들 봅니다. [새창] 2015-11-14 15:03:51 1 삭제
    변태인증은 추천이라고 배웠습니다 ㅋㅋ
    집에 미성년자가 있는 관계로 추천만 하고 갑니다
    (제목을 메모한다)
    1548 제가 키우는 우파루파입니다 [새창] 2015-11-06 09:49:14 0 삭제
    그.... 그루트?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09:10:00 0 삭제
    앗... 내 드림견.... 와이마라너 ㅜㅜ
    1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2:05:23 66 삭제
    몸이 아픈걸 빌미로 자신들의 고장난 마음까지 헤아려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인지하고 어느정도 서로 대화가 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마음의 병은 인정하지 않죠
    심지어 그걸 알고 도와주는 손길조차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이라..
    그런 단체나 협회들을 잘 구슬려서 악용하는 사례도 적잖이 보이더군요..

    하지만.. 아프다고해서 모든 걸 강제로 요구하는 사례를 더 많이 봤기 때문에
    이걸 어느정도까지 받아줘야 될지.. 이게 참 사회적으로 문제라고 생각해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에게 친절이나 관용은 사치로 보입니다
    1545 뽑기머신 털어본 적 있나..? [새창] 2015-10-26 00:50:44 0 삭제
    당첨되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감사해요!
    주말에 일이 있어서 담날 확인해야징 +ㅅ+ 하고
    근무시간에 슝 지나가고 ㅜㅜ 메일 답장도 이제했네요
    리락쿠마 당첨자입니당.. ㅎㅎ
    다른분께 가더라도 당첨됐던 감사함은 잊지않겠습니다!
    사실.. 제 복을 제가 걷어찬 셈이니 할말이 없지유 ㅜㅜ
    한두분도 아니구 여러분께 나눔하시려니 힘드시쥬..
    모두 작성자님 덕분에 나눔받은거 보면서
    더 즐거우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1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21:27:30 1 삭제
    거꾸로 매달려 오유하는 박쥐일수도 있죠....
    박쥐기준 이모티콘은 저게 맞음
    1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20:18:02 11 삭제
    사진보니 원래 흉은 아니고 그냥 피멍이 생긴 상태이신 듯 한데..
    한쪽눈도 아니고 양 눈에 피멍은 충분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1542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5-10-24 16:09:09 0 삭제

    답답해서 오늘 나갔다 오는 길에
    정류장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핸드폰으로 편집이라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빨간색 표시는 정류장 표지판입니다.

    노란색 표시는 여자분 담배피던 위치입니다.

    초록색 표시는 저와 아이가 버스 기다리는 위치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셔도 아시겠지만
    여러 주민들이 수시로 버스를 기다리는 장소입니다.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고.. 반경 100M터라...
    옆 사람과 당장 1M도 떨어지지 않는 곳이고
    차들이 다니니 한두발짝 앞으로 나갔더라도
    위치상 골목 안쪽으로 고스란히 저희한테 연기가 와요

    심지어 보라색 표시즘 위치에 피우던 담배
    끄지도 않은 채 던지고선
    반대쪽 정류장으로 버스를 타러 가버립니다..

    이정도로 상세설명 드려도 반박하시면
    저는 뭐 ...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1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22:13:57 0 삭제
    점유물이탈죄 맞을거에요
    1540 마을버스 정류장에서 담배피지 맙시다 [새창] 2015-10-23 08:27:42 1 삭제
    오늘 남편이 그 분을 마주쳤는데 오늘은 담배 피우지 않으셨다고 하네요.
    잘 해결된 것 같습니다. 대화가 통하는 분이라 그래도 다행이네요..

    절대 흡연자를 욕하고 싶었던게 아니니 오해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흡연여부를 떠나 배려가 없고 최소한의 룰.. (정류장에서 흡연하지 않습니다) 를 지키지 않으셔서 말 한겁니다.
    당장 흡연자이신 분들도 본인 아이 앞에서 누군가 담배 들고 다가와 한두발짝 앞에서 계속 피우다
    불도 끄지 않은채 던져놓고 가면.. 기분 좋을 사람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제 아이 고작 3살입니다... 엄마 입장에서 아이를 위해.. 격하게 싸우지 않고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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