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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9 12:04:09	5	삭제
		트레이싱은 둘쟤치고.... 구성이나 전개나 좀 매끄럽게 진행되면 좋겠는데 뜬금없이 실사묘사한 얼굴들만 둥 둥 둥 1! 하고 그림 자랑하듯이 나오고 말하고 있는데 입도 안열려있기도 하고 인물의 표정 변화가 전혀 없음 3회까지 보다가 꺼버림 ㅡㅡ... 유아용 삼국지 만화책도 이거보단 생동감 있겠네요 극사실체로 그린다고 해서 생동감이 있는거 아님 ㅡㅡ 만화덕후 입장에서 그림채가 졸라맨 같더라도 그 캐릭터가 움직이고 살아있고 뭔가 역활을 하고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이 눈에 보이고 뭐가 스토리가 있어야지 어디 갔으면 가자! 하고 바로 문앞에 서있질 않나.. 너무 뜬금없는 점프 & 생략이 많음 이건 그냥 내가 이렇게 인물을 잘 그려~ 라면서 대뜸 클로즈업만 잔뜩 해놓고 인물은 극 사실체인데 배경이 하나도 없이 흰바탕이니 캐릭터들이 따로 둥둥 떠다니는 느낌에.. 대체 뭘 보라는건지... 그렇다고 내용이 길지도 않음.. 한 편당 내용도 엄청 짧음.. 웹툰들중에 좀 아무거나 찍어서 연재되고 있는거 보시고 공부 좀 더 하셨으면 좋겠음 아마추어도 안될거 같은데... 요즘 도전베스트에 상위권 작가들 보면 아마추어도 이정도씩이나 되는구나.. 느끼는데 이건 이상하게 별점만 높고 다음화 클릭에 참 손 안가고.. 눈도 안가고.. 이해도 못하겠고.. 이 이야기에서 내가 뭘 하자는건지 도입도 없고..뭐 암것도 없음.. 걍 내 그림이나 봐라 이거임.. 근데 그마저 트레이싱..
	1598	잘봐 돼지는 이렇게 타는 거야~!! [새창]	2016-05-18 10:36:42	0	삭제
		이 와중에 돼지 뒷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1597	택시탔다가 양아치새끼 소리들었네요...ㅎ [새창]	2016-05-17 11:15:32	10	삭제
		저는 걍..... 대충 꿀먹은 벙어리... 같은 뜻으로 이해함 ...뜻만 통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 하로아빠님 댓글 보고 멘붕....... 전혀 다른말이였네요
	1596	모닝 심장폭행 ㄷㄷ [새창]	2016-05-17 10:09:40	34	삭제
		누가봐도 공주님인데요!!!!! 꽃바지 너무 잘어울린당 ;ㅅ; 아 너무 귀여워요 내 심장은 왜 같이 폭행당했나......... ㅋㅋ
	1595	치킨현자타임이 올 줄이야...(feat.노랑통닭) [새창]	2016-05-16 12:19:16	107	삭제
		양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양해를 강요하고 있네요
	1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1:00:03	0	삭제
		심플하고 너무 좋네요.. 저도 초보라서 심플한거 찾느냐고 한참 뒤져서 샀거든요.. 내가 초보니 남의 초보운전 스티커도 좀 간단하면 좋겠는데 주저리주저리 많이 써있고 그려진거 있으면 흘리려고 해도 전방보다보면 자꾸 눈이 가고 그나마도 친절한 멘트도 아니라면 ㅡㅡ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1593	새아버지가 엄마 교통사고사망 합의금을 노린다... [새창]	2016-05-13 11:51:34	17	삭제
		그래도 어머님이 따님 똑부러지게 낳아 기르시고 대견해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어머니 몫까지요.
	1592	페브리즈를 뿌리면 폐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6-05-13 11:43:08	8/18	삭제
		저는 남편이 화장실에서 담배피면서 화장실용 페브리즈 에어 뿌리기 시작한지 반년쯤 되가는데요 요즘 기침할때 명치쪽이 너무 아프고.. 시원하게 기침도 못해요.. 페브리즈때문이였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뿌리기 전에는 담배냄새는 날 지언정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도 시원하게 못하고 너무 힘들고 이런 증상들은 없었거든요.. 얼마전에도 감기인줄 알고 애기랑 병원갔더니 둘다 인후염+결막염이라 해서 놀랬는데 이런게 정말 다 페브리즈 뿌린거 때문이면............. 진짜 ................. 당장 남은거 다 버려야겠네요
	1591	컨셉일수가없는 연예인 [새창]	2016-05-11 13:31:26	0	삭제
		블랙+골드 초파.... 도트 초파.... 블랙 초파... 아 아니 그냥 다 가꼬싶음 ㅠㅠㅠ
	1590	강호동 예능 근황.jpg [새창]	2016-05-11 12:28:11	1	삭제
		그냥 상 받은것도 아니고 성실납세자상 받은 사람은 그 후 2년인가 3년간 세무조사 안받는다는 관례도 있거든요 그 조사 안하는 성실납세자 면책기간 빼고도 2009~2011년 3년에 대한 추징세약 약 26억. 67억 여비 중 13억 영수증 제출. 54억 증빙 없음. 증빙 서류 누락으로 세금 추징 이렇게 되면 진짜 답 없는 건데... 에혀
	1589	귀신잡는 해병 [새창]	2016-05-11 12:17:40	0	삭제
		걱정마..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1588	지갑 도둑을 잡았습니다(범행영상) [새창]	2016-05-11 10:26:29	5	삭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흔들어 깨우든가.. 아님 멀리서 소리치더라도 " 아저씨~ 여기 지갑 떨어졌어요~ 옆에 지갑떨어졌어요! " 하고 알려주겠죠 우발적이라고 하기엔 일부러 한걸음씩 인기척 안나게 노리다가 타이밍보고 주워서 바로 오던길 돌아갔는데 이건 죄질이 아주 괘씸하거든요. 거기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도 아니고 술 취한 줄 알고 가져갔다니 처음 해보는 솜씨가 아니신가보네요 ^^? 저 아줌마 술 취한 사람 지갑 많이 주워보셨나봐요^^ 동네에 뭐 방 붙여가며 뭐 하실 필요는 없지만. 바로 옆 빌라라고 하신다면 같은 건물 사람들이나 주변 친한 동네 분들한테 그냥 속상하다는 말로 흘리듯이 자주 말 뿌려보세요 소문은 금방 퍼지니까요 세상에.. 동네 지나다니면서 얼굴도 많이 본 사람이였는데 몰래 다가와서 지갑 훔쳐가고 미안하다 말도 안한다.. 신혼여행에서 와이프한테 받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지갑이였는데 그것도 어디다 버렸다는데 못찾았다.. 돈 보다도 너무너무 속상하고 서럽고 무섭고.. 이렇게 동네 흉흉해서 어디 살겠나.. 진짜 아무도 못믿겠다.. 이러고 하소연 좀 하면서 꼬치꼬치 캐 물으면 어디사는진 모르겠는데.. 개 산책 시키러 나와서 그렇게 훔쳐갔다 술취한 사람인줄 알고 가져갔다는데 이게 말이라고 하는건가! 이럼 아리랑이랑 퍽치기랑 다른게 뭔가 우리 동네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끔찍하다 술 취한 사람이였으면 안주머니도 뒤져서 가져갔겠다 구구절절히 개+아줌마+아침산책 이런 소스들 좀만 뿌려놔도 아줌마들 금방 소문나요 하소연은 슈퍼같은데서 사장한테 하시는거 추천드림 ㅡㅡ 미용실이라던가..
	1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1:46:11	0	삭제
		아 제발.... 다음편.... 주세요........ㅠㅠㅠㅠㅠ헝
	1586	[결과보고] S인터넷사업자와의 분쟁 드디어 끝났습니다! [새창]	2016-05-10 13:43:02	0	삭제
		큰일 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1585	적반하장의 끝판왕? [새창]	2016-05-10 13:37:07	0	삭제
		어휴.. 뭐낀놈이 성낸다고.. 진짜 저런 사람들 보면 답답해져요 말로 천냥빚 갚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데.. 어쩜 저리 막말을.. 사기쳐놓고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협박을 하네요 쌩 양아치 범죄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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