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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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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4 종의 차이도 뛰어넘는 우정...! [새창] 2016-05-26 10:02:28 0 삭제
    도시락 가방 메고 소풍가는구낭
    1613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3 [새창] 2016-05-26 00:09:33 9 삭제
    영화로 나와도 될거같아요 몰입도가 엄청나요
    1612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 [새창] 2016-05-25 12:39:31 0 삭제
    완결이 안났.................................... OTZ
    1611 [공포] 친척형의 무시무시한 러브스토리2 [새창] 2016-05-25 12:38:47 2 삭제
    아......... 이래서 공게는 한달에 한번씩 몰아봐야 하는건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매일 들락거렸누... 나란 징어 못난 징어...
    1610 두루미의 비밀 (환공포증 주의) [새창] 2016-05-25 11:17:48 7 삭제

    This scalp is from our young Red-crowned crane male. 2 years the junior of his female, he has had one hell of a feisty female role model! She keeps her red scalp nearly 10 months of the year, and really keeps him on his toes. For a couple of years she used to look at me as if to say “why this male?” but now she and he are defiantly proud of one another.

    Red. The white-naped crane has a red pimply face!

    --------------------- 이렇게 되어있네요

    호기심에 클릭하시면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지도........
    궁금하신데 클릭 아직 안하신 분들을 위해 일단 캡춰해서
    블러 했는데... 모자라서 모자이크 해봤다가..
    그래도 안될거 같아서 그냥 흰색으로 덮어옴요
    1609 양보 후 비상깜빡이에 쾌감을 느낍니다 [새창] 2016-05-24 23:47:54 7 삭제
    제 차는 깜빡이 끝에 붙어있는 버튼 누르면
    비상깜빡이가 세번 깜빡하고 꺼지거든요 ㅎㅎ

    그래서 실수하거나 해서 미안할때나..
    양보해주셔서 너무 고마울때 항상 켜는데요..
    (아직 생초보거든요 ㅠㅠ)

    암튼 인사라고 생각하고 꼭 넣는데..
    앞으로도 잘해야겠네요!
    저도 언젠간 양보해주고 받아볼 수 있겠죠? ㅎㅎ
    1608 조금 전에 그린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향수 [새창] 2016-05-24 00:01:16 0 삭제
    나 참! 이분 안되겠넹!
    어디서 향수 카달로그를 가져다 놓고 그짓말해요~
    기가 막혀서 꽃 한송이 두고 갑니다
    @>>>--------
    1607 영화 워크래프트 시사회 리뷰. [새창] 2016-05-23 23:55:23 0 삭제
    스타크레프트 소설 정말 재밌어요
    영화 나오면 좋겠어요 ㅜㅜ 겜은 안햇지만..
    1606 오묘하며 기묘한 곳 34탄 [새창] 2016-05-23 09:06:27 1 삭제
    어...디에.......... 대체 어디에 여성분이.................?????????
    1605 강남역에서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추모녀 [새창] 2016-05-22 16:53:16 0 삭제
    이쯤되니까.. 일베가 착해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메갈을 만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하는 짓이 정말 혀를 차게 만드네요
    1604 페브리즈를 뿌리면 폐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6-05-20 17:33:35 0 삭제
    -_-... 담배는 모두 민감하니 ... 걍 지나갈께요........ 근데 사용하고 한두달 지나서 쫌 그래서 그런가 싶었던 것 뿐이에요
    저땜에 싸우지 마시길..
    1603 주차장 아이 엄마 무차별 폭행사건의 진실.. [새창] 2016-05-20 12:38:09 2 삭제
    어른들이 괜히 "애 가지면 아무도 적으로 만들면 안된다. " 하는거 아니거든요?

    임신한 순간부터 어르신들이 늘상 하는말이..

    「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싸움이 있으면 피하고.. 무슨 일 있으면 니 새끼 한팔로 들고 뛸만큼 체력도 길러야된다.
    니가 하고다니는 말과 행동 때문에 자식이 피해보거나 다칠 수 있으니까 아무도 적으로 만들지 말아라. 」

    이렇게들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처음 동영상+기사만 보고서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맞기만 하는 줄 알고
    피할수도 없었구나.. 애라도 안다쳐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다시보고 또 보고 하면서 먼저 시비걸고 치고 맞고 했다는거 알고 나선
    저 애 엄마한테 아무 동정의 여지도 안느껴지네요.

    엄마라면! 여자가 아니라 엄마라면! 자기 자식 앞에 두고
    아무리 술에 취했을지언정. 정신줄 잡고 자기 새끼 챙겨서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 놓고.
    싸워야 될 일 있으면 애는 집에 놓고 다시 나와서 실갱이를 하던가.
    어쨋든 애부터 챙겨야 되는게 엄마입니다. 저도 엄마거든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저 상황에서 애도 헤코지 당했으면 어쩔뻔 햇나요. 그거 다 저 못난 엄마 탓이죠.
    처음부터 시비 안걸었다면.. 시비 걸었더라도 먼저 안때렸다면..
    그래 때려서 맞았다.. 그럼 말렸을때 다시 상대방한테 달려들지 않았다면..
    그랬다면 저지경 저 꼴이 나서 아이 정신건강도 헤치고 본인 몸도 상하고 벌금내고
    이런 비극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602 대륙의 불도저 보복운전자 결국 총맞고 사살 [새창] 2016-05-19 13:32:50 0 삭제
    처음 올라왔던 게시글에 보면 어떤분이.. 저거 불도저가 아니라 그 상위급이라 정말 깡패라고 하시던게 기억나요
    사이즈보면 불도저 아빠급
    160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9 12:10:15 3 삭제

    심지어 이 사람은 핫도그 호야호야 하면서 아뜨뜨뜨 하게 먹던 그 유명한 짤 핫도그 아저씨 아님요?
    160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9 12:08:25 0 삭제

    이 둘이 같은 인물.. 심지어 제가 편집한거 아니고 연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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