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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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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9 아래 차로변경 중 교통사고의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새창] 2016-06-15 12:28:19 0 삭제
    블랙박스에서도 저정도로 보이는걸 사람이 어떻게 피해요 ㅡㅡ... 말도 안된다 진짜
    1628 엄니랑 동생이랑 흐드러지게 수육 한 상 [새창] 2016-06-15 09:20:46 1 삭제
    흥 얼마나 있길래 흐드러지게? 하고 클릭했는데 정말 흐드러지고 있는 사진이라서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1627 돌아보니 내가 위험했던 이야기 [새창] 2016-06-14 11:01:16 2 삭제
    분명 무서운 얘긴데 웃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626 제약회사와 동물병원의 담합 [새창] 2016-06-14 09:57:18 7 삭제
    어쩐지..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저희 애기 가는 병원은 개당 4천원에 판매하시더라구요
    원장님이 워낙 거품 빼고 해주셔서 동네사람들도 꼭 거기만 가고 그랬는데 ㅎㅎ
    동물병원도 거진 5~6천원 선으로 판매하고 진짜 비싼데가면 9천원? 그렇게 파는거 같아요
    근데 사람 물건도 마진이 0.8 정도 냉겨먹는구만 무슨 바가지를 3배를 씌우나 날강도들 ㅡㅡ
    1625 으하하...내가 혈액암이라니~~~ [새창] 2016-06-13 16:22:27 5 삭제
    요즘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라고 하잖아요! 완쾌하실겁니다!
    1624 (pic) 고대 이집트 문명수준 [새창] 2016-06-09 14:26:12 0 삭제
    .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57:02 54 삭제
    ㅡㅡ 이건 진짜 아니다.. 그 미용실도 그렇고 남친도 그렇고.. 본인 의견따위 안중에도 없나요?
    하기전에 한번 더 물어봐야 당연한거 아닌가? 드라이 한다고 하고 화장실 갔는데???
    1622 신박한 롤 코스프레.youtube [새창] 2016-06-09 10:04:09 0 삭제
    롤 게임에 흥미가 없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해보고싶네요 ㅎㅎ 캐릭터들이 엄청 흥미진진
    1621 엔터스입니다)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함께해주세요 [새창] 2016-06-08 14:13:22 0 삭제

    111번째 추천
    1620 [아마 약사이다?] 옆집이 사이비 퇴치한 이야기 [새창] 2016-06-07 09:07:56 62 삭제
    건물에 공동 현관이 있잖아요? 그건 입주민을 위한 주거자를 위한 문이기 때문에
    그 문을 넘어서 본인의 주거지가 아닌 공간에 들어가서 저렇게 하는거 부터가
    주거침입이 될 수 있다고 경찰에서 알려주더라구요. 조용히 신고하시는것도 방법임.
    예전에 빌라 옥탑이 있는데 공동현관 지나서 옥상 현관 지나서 저희 집 문까지 두들겼던적이 있어서 신고하니까
    전화소리듣고 바로 도망가더라구요
    1619 우리나라 아기옷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새창] 2016-06-03 16:59:17 6 삭제
    5T 사이즈 입을때까진 카터스/갭 진리의 직구를 달리세영.. 갭에 있는 올드네이비도 진짜 저렴하고 좋습니다..
    공홈이 기본 20~40%은 늘상 하고 있으니 무배도 뜨고 한다면 간간히 하시고 철 바뀌기 직전즘에 한번씩
    조금조금 사이즈 맞는데로 사서 입히시고 담에 또 몇벌사고 기본 면티나 그런거만 국딜로 하세여
    1618 고릴라 "하람베"를 죽인 사건 [새창] 2016-06-03 11:07:54 28 삭제
    CNN에서 몇일째 나오고 있는 뉴스인데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가

    일단, 고릴라가 세계적으로 1400여마리만 남은 보호동물인데 과잉진압했다
    -> 마취로 재울 수 있었는데 사살까지 했어야 했나? 하는 점인데..
    동물원측은 고릴라의 가죽이 두꺼워 한번에 마취가 안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부득이하게 사살했다고 설명

    두번째, 고릴라는 오히려 사람들의 소음과 공격 (물건을 집어던지고 단체로 소리를 지르고 위협) 으로부터 아이를 오히려 보호했다
    ->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고릴라를 격양시킨 원인은 사람들이 내지른 괴성.. 물론 아이를 구하려 한거지만..
    고릴라의 입장에서는 단체로 둘러싸고 소리를 지르고 위협하여 더 흥분시켰다고 함.
    물론 아이의 다리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긴 했지만 수컷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자신의 품 안쪽으로 넣어서 보호하려 함..

    세번째, 입양아인지 친아이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양육자인 부모의 보험사기를 위한 고의적 추락이 의심되어 조사중
    -> 평범한 과실이였다면 종결됐을 사건인데 이제 양상이 보험사기쪽으로 전환되어 부모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저 깊은 사육장 밑으로 떨어져서 고릴라가 아이를 데리고 한참을 돌아다닐 동안 부모의 부재..

    단편적으로 CNN에선 계속 고릴라가 왼쪽 구석에서 아이를 데리고 가서 아이를 품으로 좀 당겼다가
    옷을 입은게 신기한지 이게 뭔가 하는식으로 보는 그 순간.. 까지만 보여줬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땠는지 몰랐는데 끝가지 보니 사람들 피해서 아이를 데리고 숨는거 같아 보이네요

    사실 침팬치 정도만 되더라도 악력으로 사람.. 특히 어린아이 정도는 그냥 쭉쭉 찢어버릴 수 있는데..
    저 성체 수컷 고릴라가 저정도로 아이를 데리고 있었던건 공격하려고 한건 아닌거 같긴 하지만..
    자기 새끼가 아니면 그냥 죽여버리기도 하는게 동물의 세계다 보니.. 뭐라 단정할 순 없지요

    여러모로 양측에 정말 안타까운 사건인건 틀림 없어요.. 부모의 부주의... 이건 어느 누구라도 공감할 듯..
    보호라는 명목하에 사람의 이기로 죽어간 고릴라한테도 애도를 표합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구조되어 무엇보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617 말실수로 인한 좌천 후기입니다... 이직 준비해야겠네요 ㅠㅠㅋㅋㅋ [새창] 2016-06-02 08:59:13 2 삭제
    모든 상황과 사람간의 간극이 안맞았던 아쉬운 경험이네요 ㅎㅎ
    언능 훌훌 털어버시리고 더 힘차게 좋은직장 가셔서 이번일을 계기로 신중히 잘 다니시길..
    비싼값내고 배웠다고 생각하세용 ㅎㅎ 엎어지고 자빠지고 하면서 일어나는게 사람이니까요!
    아자아자 화이팅~
    1616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8:59:50 0 삭제
    저랑 같네요 ㅎㅎ
    1615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 [새창] 2016-05-26 16:00:26 0 삭제
    결국 두고갈거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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