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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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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4 EXID 하니, 함부로 섹시하게..男心 싹쓸이 [화보] [새창] 2016-07-27 11:12:22 0 삭제
    귀걸이에요..........
    1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7:21:59 1 삭제
    사진에 포크가 참 예쁘네영
    1642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 평 모음 [새창] 2016-07-21 11:10:40 0 삭제
    이 정부와 어울리는.... 대목에서 온 정내미 다 떨어져서 안봐야겠다고 결심...
    고지전 내 인생영화 급인뎅..... ㅜㅜ 고지전이나 다시 결제해야겠넹
    1641 김자연 성우가 메갈이면.. 디즈니는...? [새창] 2016-07-21 07:49:08 1 삭제
    역시 그렇겠죠 ㅡㅡ 암만 이벤트 해도 가입 안했던 디즈니 코리아에 가입을 해야겠네요..
    1640 [단편] 천국 [새창] 2016-07-20 11:38:51 0 삭제
    애기 키우는 입장이라 몰입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나라도 저 상황에선 우리 애기 데려가 달라고 소리쳤을거라서........ ㅠㅠ
    1639 관절인형 코스프레 대박 [새창] 2016-07-20 10:18:19 0 삭제
    얼굴은 가면인거 같아요 가발하고 모자로 경계선을 감춘 듯
    1638 전세 살고있는데요 집주인이 협박을 합니다 [새창] 2016-07-18 07:39:34 10 삭제
    저도 신혼부부 전세임대 삽니다.
    여기 조언보다 LH에 전화하세요.
    저는 이번에 이미 재계약 들어갔는데요
    지금 2년동 계약 다시하고 1년 남았잖아요?
    그 기간은 안나가고 그대로 사시면 되고
    1년동안은 다른 집 알아보고 이첩하시면 되요
    그리고 전세보증금은 lh가 집주인한테 받을거고
    우리가 냇던 소액 보증금도 그때 같이 받으시고
    lh하고 집주인하고 본인하고 계약할때
    괜히 부동산끼고 법무사와서 계약하는게 아닙니다.
    빨리 lh 전화하시고 이건 집을 새로 산 집주인한테
    구 집주인이 전세가 lh다 말을 안하고선 (안팔릴까봐)
    일부러 세입자인 본인한테 뭐든 핑계잡아서
    자기가 원하는 시점에 내보내려고 하는겁니다.
    그니까 그냥 그대로 계시고 저 사람하고
    문지로 실갱이 하지마시고 lh에 도움 청하세요
    법.대.로. 해줄겁니다. 임대인 보호법이 괜히 있나요
    1637 [단편] 산소 중독 [새창] 2016-07-17 08:07:25 0 삭제
    영민은 성공했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성공했는데
    그걸 안 영민이 다른 사람들을 재채기 시켜서 죽임
    (성공하고나면 두번다시 산소를 마시면 안됨)
    그리고 기자는 그런 영민을 보면서
    본래의 능력을 되찾은 (진화된) 인간이 되었지만
    악하기 때문에 그게 사실은 우리의 본성인가.. (성악설)

    저는 이렇게 해석했네요
    1636 블랙박스 속 무단횡단 사고 영상 모음.avi [새창] 2016-07-01 19:38:56 23 삭제
    이분 최소 운전 안하시는 분^^;

    쭉 브레이크를 밟았으니까 그나마 저기서 바로 범추는 겁니다. 클랙션 소리 듣고 블랙박스에도 옆차가 제동거는 타이어 밀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브레이크 안밟고 최소 40키로만 박았어도 저분은 더 멀리 날아갔어요. 시내 도로 규정속도는 대부분 60키로 스쿨존이 30키로 그나마 저기가 횡단보도이고 블박 주인이 경적 울리고 해줘서 거의 제동이 다 됐기에 진짜 저정도로 그친거에요. 거기다 심지어 저 사람은 경적소리 듣고도 차 오는쪽 한번 쳐다보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고 그저 마이웨이 했죠. 진짜 차주만 더럽게 재수없는 거에요. 블박 주인은 조상신이 도운 케이스

    그리고 우회전하는 바로 밑에 동영상은 우회전할땐 모든 운전자들이 거진 20키로 미만 갑니다. 저 동영상도 체감으로도 30 안넘어보이고 동영상 시야각이 사람 눈보다 더 넓어서 그렇지 저기에서도 꺾어 들어가고나서 갑자기 튀어나온걸로 보이는데 체감으로는 틀어서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쿵 했을겁니다. 저건 슈마허 할아버지가 와도 못피해요.
    1635 자살한 진도 경찰..2년 만에 인정된 '세월호 트라우마' [새창] 2016-06-27 13:46:16 20 삭제
    세상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34 야만적인 두 고양이의 싸움 [새창] 2016-06-25 11:49:47 1 삭제
    둘다 갈때 재밋었다고 꼬리 세우고 가는거 보니까 귀엽네요 ㅋㅋ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7:51:39 0 삭제
    어이구.. 본인 엄마 아프데서 병원 데려다 줬더니 왜 죽게 놔두지 살려놨냐고 소리지르는 꼴인가
    그래도 펄쩍펄쩍 뛰는거 보니까 최소한 염치는 있나보네요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는거 보니까 상식도 있는거 같고요
    근데 하기 싫고 귀찮다고 나몰라라 떠넘겨놓고 들킬까봐 벌벌 떠는거네요
    어지간히 형제들한테는 뭐라 챙피해서 못덤비고 애꿎은 조카만 물고늘어지는게
    진짜 저게 어른이 되서 할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일로 저분은 애(조카)한테고 부모한테고 형제자매한테고 어느 누구한테도 욕먹을 짓 하시네요
    1632 웃대의 소름돋는 예언가 [새창] 2016-06-19 14:50:33 2 삭제
    하도 디스곡 논란이 있어서 나중에 SM에서 원래 다섯명이 녹음하고 준비하던 곡이라고 안무 연습 동영상 공개했는데.. 연습실에서 춤은 지금 두명만 추는데 목소리는 다섯명 다 들리는 동영상이 있었어요. 그 뒤로는 디스라는 얘기는 좀 잠잠해졌던 기억이 남.. 근데 둘이건 다섯이건 이 곡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참 좋음요
    1631 여성시대 vs 쭉빵 여초카페 살벌한 디스전...jpg [새창] 2016-06-15 13:10:33 1 삭제
    어그로가 아니라 오유에 신안사건 터지기 얼마 전에
    익명 게시판에 남자친구라는 분이 올렸다 지웠던 글 때문일거에요
    여자친구가 교사인데 학부모에게 ㅅㅍㅎ 당했는데 어떡해야되나
    그러면서 도움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가 자작이였으면 좋겠다+자작이지? 공격받고
    글 지워버렸던 적이 있었어요.. 그게 정말 피해자 쪽 분이셨다면
    엄청 상처받았을거라고 사람들이 걱정하긴 했었는데
    처음에는 걱정 -> 의심 -> 글 지우고나니 정말 자작인가보다 하고 마음을 굳혔으나
    얼마안가서 뉴스에서 신안 사건이 터지고 진짜였나!!! 하는 상황이였죠
    1630 강아지를 구한 사람들 [새창] 2016-06-15 12:56:37 38 삭제
    저 처음의 한명 두명의 용기가 정말 중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처음 손을 내민 분이 있기 때문에 두번째도 세번째도 나도 도와야지 라는 마음이 더 생기지 않았을까요?
    덕분에 사람들도 한명 두명 더 모여들고 ,,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도움의 기회도 더 늘어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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