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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9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는 대단하네요 [새창]	2017-06-25 14:42:09	29	삭제
		ㅋㅋㅋ 내새끼 먹일건데.. 진짜 개념이 없구나.. 저도 너무 먹고싶어서 애기 데리고 혼자 여기서기 자주 들어갔었어요 애기 돌 쯤에.. 에초에 애기를 데리고 어딘가 들어가서 먹을때는 애기 먹일 메뉴가 있는지 검색해보고. 아니면 메뉴 밖에서 보기라도 하고.. 정 없으면 가서 애기가 먹을만한 메뉴가 있는지 물어보고.. 저기도 리소토가 있구만. 반값에 만들어준다고 배려까지 해주면 ..어머나 세상에 감사합니다 그러고 두개시켜서 먹이던가.. 에초에 안먹고 싸가더라도 돈 안내고 자리차지하는 애기 라는 눈총받기 싫어서 저는 원래 애기랑 둘이가면 메뉴 두개 기본으로 시킵니다. 라멘 좋아해서 라멘집에 애기랑 둘이 자주 가는데 저는 라멘, 애기는 돈부리나 교자.. 아니면 주먹밥 이런거 시켜주고 폭풍흡입 했는데.. 파스타 가게에서 된장국은 진짜 오바네요 ㅋㅋㅋ 내 자식의 밥값을 지불하기는 아까운데 내 자식이 대우는 받았으면 좋겠나요? ㅋㅋㅋ 이해못하겠네..
	1747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5 02:02:21	3	삭제
		1 제가 일했던 곳의 경험만 가지고 댓글달아서 다른 매장의 지침은 모르겠으나 잘 구워졌어도 옮겨담을때 슬쩍 찢어지거나 뭐라고 하져 그 .. 들어올리는... 쇳덩이 -ㅅ-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암튼 조리도구 사용 미숙으로 패티가 긁혀서 반토막 나기도 하고 뜨거운 철판에서 떼어내다가 찢어지기도 하고 .. 그런 일들이 있는데.. 내생각엔 멀쩡해보이는 패티도 매니져들이 이럼 안된다고 컴플레인 들어온다면서 바로바로 폐기했거든요. 워낙 별별 사람들 많았던지라. 저는 이태원 매장에서 일했었습니다. 불고기 소스 안발라진 불고기 버거를 먹고싶다는 손님 때문에 불고기 패티 한장만 따로 구워서 만들기도 하고 별일이 다 있었는데.. 외국인들 특히 오이 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피클 빼달라고 하면 장갑 새로 바꿔끼고 그사람거 만들어주고 . 아무튼 이태원 맥도날드 일했을때는 여기는 체계가 진짜 좋구나.. 그랬던 인상이 굉장히 강했어서 "있을수없다"라고 한거에요. 뭐든지 사람이 하는 일이니 무슨일이든 생길수 있다는걸 잊고 댓글 썻네요.. 메뉴얼대로 조리했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작성한 댓글이였습니다.. 그나저나 애기 사진 볼때마다... 5살 딸래미 있는 엄마 입장으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746	수동 휠체어를 전동으로, 발명은 이럴때 쓰는거죠 [새창]	2017-06-24 17:23:57	0	삭제
		친구는 전동 중고로 60 줬다고 했었는데 정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오유보고 알려줬더니 비싸서 못산다고만.. 아직 건보 적용을 못받는건지도 모르겠네요
	1745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7:17:20	6	삭제
		이건거 같네요... 이거 말고는 덜 익을 가능성이 없네요.. 와 진짜 생각도 못했네...... 그걸 시간을 안바꿨나....... 진짜..... 겉만 익어서 익었다고 생각??? 암만 그래도 시간이 완젼 달랐을텐데.... 어떻게 모를수가 ....
	1744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7:14:45	18	삭제
		1 그건 있을수 없어요. 제 기억으로는 멀쩡한 패티도 홀딩 시간이 4시간이고 시간 지나면 전량 폐기하고 새로 구워요. 버거의 웨이팅 시간과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서 제가 알바하던 옛날에 미리 만들어놓던 시스템에서 주문 들어와야 만드는 시스템으로 바뀐지도 오래구요.. 폐기하기 아까워서 사용하라고 했다가 손님이 먹고 사고나는거 책임지는거보다 불량자재 하나 폐기하는게 이득이라는걸 모를정도의 바보는 아닙니다. 하다못해 바닥 닦는 런더리팩, 손씻고 바르는 세니타이저 등등 모든 기자재를 본사에서 유통해주고 어떨때 뭘 해라 라고 규칙이 정해져 있는곳이 맥도날드에요. 하다못해 고객이 안먹었다고 돌려주는 캐챱도 그것이 무엇에 노출됐을지, 누군가 독을 넣었거나 뭔짓을 했을지 모르니까 돌려받지도 말고 받더라도 바로 버리도록 교육받았었는데요.. 하물며 조리한 패티가 불량인데 아까워서 사용하라.....?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
	1743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5:20:54	48	삭제
		아이가 어린나이에 너무 아팠을걸 생각하니 애기엄마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고.. 햄버거가 상자에 담겨있고 번 상태 보니까 제가 알바할때 없던 요즘나온 시그니쳐 버거 같은데.. 그 패티는 어떻게 굽는지 모르니까 뭐라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부모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맛있고 비싼 버거 먹인걸텐데 .... 마음이 찢어질거 같네요...
	1742	[취재후]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새창]	2017-06-24 15:16:36	78	삭제
		맥날 알바 경험으로, 패티는 당연히 냉동이구요 대신 뜨거운 철판에 올린다음 기계 버튼 누르면 뚜껑 철판이 또 내려와서 꾹 누르고 구워집니다 설정된 시간만큼이 지나야 그릴 상판이 열립니다 돼지고기는 불고기 버거에만 들어가고 2분 이였던 듯 소고기는 시간이 더 짧아요 대신 안익어 나오는건 없어요 치킨같은 포션은 포션마다 3분 4분 뭐 다 시간이 있고 그대로 버튼 눌러서 완료되면 알람 울리고 건집니다 안익을 수가 없는데 이상하네요..
	1741	라면먹다 이상한게 나왔어여 도와쥬세여 [새창]	2017-06-23 11:21:49	0	삭제
		병원에 저것도 가시고 라면회사에서 달라고 하면 주지마세요
	1740	마약이라도 한건가...? [새창]	2017-06-23 11:20:28	10	삭제
		그 베티솔트 먹어서 저런거 아닐까여
	1739	보금자리해줬는데 이놈들은 왜 이럴까요 [새창]	2017-06-21 21:59:16	1	삭제
		헉 진짜 이뻐요❤
	1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21:31:26	3	삭제
		어.. 얘는 엄마있는애 같은데요... 곧 젖 뗄거같은 정도인뎅..
	1737	에이핑크 살해협박범 인터뷰.jpg [새창]	2017-06-21 19:56:42	5	삭제
		키보드 이쁘네요 어디꺼죠?
	1736	고양이의 마음의 소리 [새창]	2017-06-21 19:27:11	1	삭제
		고양이끼리는 머리가 역삼각형에 클수록 미남이라고 하더군요 -_-b
	1735	오늘 무도 전반적으로 괜찮은거 같았는데 반응이 시원찮네요. [새창]	2017-06-17 19:58:43	0	삭제
		아기 발레단 얘기 하는데 노홍철 있었으면 얼마나 깔깔거렸을까 생각하긴 했어요 ㅎㅎ 근데 새로운 춤 보니까 좋더라구요 ㅎㅎ 이효리 마지막 춤 넘 괜찮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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