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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3	열도의 걸그룹 안무 [새창]	2017-07-04 21:40:10	0	삭제
		노래가.. 무슨... 노라조가 봉산탈춤 추는 정도라도 되는건가요........................ 감이 1도 안오네요 ㅋㅋㅋ
	1762	[스압]1년째 연재 준비중인 예비작가의 개인작이예요. [새창]	2017-07-04 21:25:54	3	삭제
		금손님 갠소하고 폰배경 써도 되나요오
	1761	다른집이 저희집 전기를 쓰는게 발견되었습니다[법게에도 썻지만 올려봅니다] [새창]	2017-07-04 17:22:20	41	삭제
		거진 10년전에 제가 똑같은 상황으로 경찰부르고 난리난적 있었는데 당시 저는 1개월 전기료가 30만원 나왔어요. 상가 건물 옥탑인데 아랫집이 가정집일때는 문제없었음. 하지만 1층 상가 직원이 아랫집으로 이사오고나서 첫달 30만 그담달 30만 이래서 진짜 경찰 부르고 해당 업소 (신발가게, 당시 겨울이라 에어커튼을 갑자기 설치했는데 그 전기료를 내가 낸것같음) 도둑질하냐고 완전 싸우고 난리를 쳤었습니다 ㅡㅡ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건 금전이 걸린 민사이고 형사가 아닙니다 전기를 도둑질 했으니까 처벌할수 없냐고 경찰한테 울며불며 하소연했는데 이건 개인간에 민사라고 도와줄수 없으니 소송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못주겠다 배째라고 하면 소송하시는 수 밖에 없고 저도 밑에집 직원편에 선 집주인 때문에 ㅡㅡ 어이없게, 전기료 2달치 60만원 중에서 30만원 제가 내고 그 달로 방 빼고 나와버렸습니다 ㅡㅡ... 20살 초반 등따이고 어이없던 기억입니다.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 싹다 파악하고 한전에 이거 한달에 얼마냐오냐고 몇와트짜리라고 등급이랑 같이 문의하면, 대략 얼마정도다 몇시간씩 꼽아뒀을때 얼마 이러고 대충 말해줍니다. 그 이상의 금액을 청구하시든가 해셔야 할거 같네요. 구상권청구소송이 되려나 ,, 아무튼 밑에집도 어떤 가전제품이 있는지 상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윗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사용한게 17000원이니 뭐 더 나왔을수도 있고 여름엔 에어컨 선풍기, 겨울엔 전기장판 난로, +누전세 까지. 다 받아내셔야 하겠죠? 몇년동안 전기세 한푼 안내고 배째라고 하는 심보가 고약하네요. 한두달 밀리면 몰라서 안냈다 쳐도 몇년을 안냈으면 모를수도 없고 고의잖아요? 그리고 이 글 보시는 분들중에, 주인집이랑 전기 같이 되어있어서 다달이 전기세 집주인한테 2~3만원씩 내기로 계약하신 분들, 여름에 집주인이 에어컨 있다고 돈 더달라고 하면 한전에 전화해서 집주소 말하고, 작년이나 전월달 전기세 얼마 나왔는지 확인하세요. 제가 살던 집은 지난달에 15만원 나왔다고 5만원 더 달라고 해서 줬었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한전에 전화해보니 지난달에 7만원 나왔는데요? 하시더군요 멀쩡해 보여도 눈뜨고 코베가는 전기세인데 그걸로 등쳐먹는 쓰레기들 엄청 많습니다.
	1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2:07:18	2	삭제
		애기때 학습지 하기싫어서 선생님 오는날 맨날 친구네 가서 숨어있었는데 - 집에 저만 있었음.. - 미안해요 선생님 ㅜㅜ
	1759	우연이 많이 겹쳤던 고양이 장례식날. [새창]	2017-07-04 10:11:24	1	삭제
		잘읽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ㅎㅎ
	1758	대륙의 아이돌그룹 [새창]	2017-07-03 00:18:41	9	삭제
		3번째 4번째가 여자같아 보였는데 전체일줄이야..
	1757	젖 파는 여자 [새창]	2017-07-02 23:02:18	1	삭제
		영화같아요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08:13	0	삭제
		역시 이래서 아기는 엄마가 잘아는거죠! 외동 키우는데 우리애기는 100 이상 한번에 먹어본적도 없고 워낙 짤라먹고 자주먹고 배 차면 밀어내고 그랬던지라.. 배불러도 더 먹는 애기 생각은 못했어요 .. 어지간히 잘 키울거 좀 알아서 키우게 두지 ㅎㅎ 어른들은 걱정이 참 많나봐요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05:57	0	삭제
		제가 그래서 애기 분유 끊을때까지 수유일기를 썻었는데요 ㅋㅋㅋ 많이먹든 적게먹든 4시간마다 먹든 1시간마다 먹고 길게자든 어쨋던 하루 양 자체는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ㅎㅎ 잘 키우고 계시니까 넘 걱정하지 마시고 안그래도 수유기 힘든데 우리 이쁜 아가만 보고 홀홀 털어요 .. 저는 모유도 한달도 안되서 끊기고 죄인취급 받고..... 뭐 삶은물 들통씩 마시고 별짓다했는데 이제 애기 다섯살 되니까 애기가 알아서 잘 커주는데 어른들이 유난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ㅎㅎ 내새끼 내가 키우는게 정도다 라고 생각해요 ㅎㅎ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9:39:02	4	삭제
		일단 요즘 여름이고 간단하게 수박 화채한번 해주시는건 어때요? ㅎㅎ 펀치랑은 또 다른 매력의 한국 음식을 보여주는 계기도 될거같고 ㅎㅎ 특별히 요리 스킬이 필요하지도 않고 ㅎㅎ
	1753	우리집 개는 좀 길다 [새창]	2017-06-28 09:33:11	35	삭제
		스피츠 반가워요❤ 저희는 아깽이랑 공생중입니다
	1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7:48:59	9	삭제
		학술명으로 불러야하나
	1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07:46:37	16	삭제
		애기때는 패턴 보다는 애기가 배고파하면 계속 먹이는게 맞는거긴 한데요.. 저희 딸은 워낙 쪼끔씩 자주먹어서 계속 계속 먹이긴 했어요.. 애기가 성장하고 애기들마다 각자 뱃고래도 달라서 본인이 먹고싶을때 먹고싶은만큼 먹는게 맞는거고.. 두시간만에 다시 타서 먹였다는데 먹은걸 보면 그때는 먹고싶었나봐요.. 다만 제가 싫은건.. 애기도 계속 들으면 무슨말인지 다 아는데 거기다 대고 계속 엄마가 나쁘다 라고 하는 어른들이 정말 나쁘다는거죠! 애를 굶기는 것도 아니고. 남의 자식도 아니고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자식인데 어련히 알아서 잘 키울까 ㅡㅡ 심지어 내가 듣는데서 내 자식한테 내 험담을 하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자기 아들한테 니네 엄마 완전 계모네? 손주한테 지 엄마 흉보고 못배워쳐먹었네? 라고하면 과연 그 시엄마는 가만히 있을까요? ㅋㅋㅋ 사람이 항상 상대적으로 생각을 해야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닌데 말이죠 ㅡㅡ.. 그리고 애기가 배고파서 우는지 다른거 땜에 우는지 엄마는 울음소리 들으면 아니까 엄마가 제일 잘 알지요! 육아는 책은 참고하고 남의말은 그냥 흘려듣고 내가 해야겠다는 방식으로 하는게 제일 맞는것 같습니다.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38:11	0	삭제
		창천항로 진짜 재밌게 봤는데 여포 나올때마다... 전기 파지직하고... ㅇ아ㅏㅏㅏㅏㅏ아ㅏㅑㅏ 하고 말 못하는 사람처럼 해놔가지고... 좀.. 극 흐름도 깨졌어요 저기서 저러고 나오는 캐릭터 여포 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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