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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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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9	식당식탁에 유모차 올린 손님 [새창]	2017-07-21 13:20:38	21	삭제
		애도 구워먹을라 하네 ㅡㅡ
	1778	완전범죄 연쇄살인 [새창]	2017-07-21 13:06:34	17	삭제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 이건 글 보면. 중간에 예를 드는 장면같은거 좀 리얼하게 넣어서 영화로 나오면 좋겠다 싶어요 ㅎㅎ
	1777	아동한복 나눔하려고합니다. [새창]	2017-07-19 01:55:49	0	삭제
		5살이지만 애기 키가 너무커서 신청을 못해겠네요 ㅎㅎ 이미 20분도 넘은거 같구 ㅎㅎ 나눔은 추천!
	1776	자기 전 짤막한 이야기 [새창]	2017-07-19 01:43:59	3	삭제
		장례식장에 간다. 라고 말했으니 점원은 이미 발상한 장례식에 참석할거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화요일까지 라고 하니까. 오늘은 토요일. 이미 발상했어도 토 일 월 / 이렇게 3일이니 어제인 금요일에 발상했으면 기한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오늘 발상했어서 바로 듣고 가려고 산다고 해도 기한은 월요일. 아무리해도 3일장에 맞춰지질 앉죠. 그러면 내일 발상할 장례식을 위해 준비한다? 이건 아무리 봐도 살인예고같은 부조리니까..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금요일에 발상하고 주말 끼고 3일장이라고 쳐서 총 5일, 금 토 일 월 화 구나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주말이라 5일장이신가 보네요 라고 말한겁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장례식을 날짜까지 계산하며 검은 정장을 사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1775	국정원 마티즈 사건' 부친 "아들 상처 투성이..자살 아냐" [새창]	2017-07-13 10:49:43	14	삭제
		부부사이에 룰이 있었을 겁니다 남편이 항상 말했겠지요 내가 몇시간 이상 연락 안되면 신고해라 출근했다는데 출근이 아니라 비상이라고 연락받았을 가능성. 그리고 가면서 내가 몇시까지 연락 안오면 신고해라. 충분히 저때 상황으로 뒤집어 쓰는 입장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74	이연복셰프 요리 먹고 엄마 생각나 우는 쯔위 [새창]	2017-07-12 21:16:08	5	삭제
		어린데 아직.. 많이 어린데.. 참고 있었구나.. 에구 맘아파라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3:42:36	3	삭제
		사이다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물론 나중에는 무슨기분이 들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버지 가시는길에 꼭 자기가 어릴때 했던 말 때문에 이렇게 허망하게 갔을까, 내 탓일까, 항상 생각하게 될겁니다. 갑자기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듯 후회를 하죠. 내가 그때 말렸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고 말입니다. 나중에 엄마나 동생에게 사고가 생겨도, 어쩌면 원글쓴이를 원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부러 사고 만든거 아니냐 라거나,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을지도 모르죠. 그런 지옥같은 마음속에서 살수있도록, 어린날의 과오를 상기시켜 준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너의 말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이 너에게 되돌아오니 어떠냐? 너도 괴롭니? 너희 가족이 그렇게 죽는건 모두 니 탓이니까, 평생 잊지않길 바란다.
	1772	여자는 정말 임신 이후로 다른종족이 되는거 같다 [새창]	2017-07-09 23:00:07	126	삭제
		애기 돌쯤 되면 퍼석하고 빠졌던 머리 다시 자라요 ㅎㅎ 그러니까 영양보충 잘 하시고 그때까진 절대로 관절에 무리가는 일 하지마시고 몸조심하세요 .. 저는 애기가 5살인데 아직도 몸조리 잘못해서 선풍기 바람에도 발목이 시려요.. 지금은 영양분을 좋은거 다 애기 주느냐고 그런거에요 ㅎㅎ 힘내세요!
	1771	생수에 이물질 ㅠ.ㅠ [새창]	2017-07-06 02:19:08	0	삭제
		뷔페에서 많이 본 다이아몬드 생수 같은데 .. 저는 이것저것 먹다가 네슬레 퓨어라이프 먹었어요 드셔보세용 페트병 생수 마실때 다른건 못먹겠어서 2리터 짜리랑 500ml 짜리 시켜서 나갈땐 작은거 들고다녔어요 밖에서는 잘 안팔더라구요
	1770	알바하다 그냥 뛰쳐나왔어요 [새창]	2017-07-06 02:11:57	69	삭제
		토닥토닥..
	1769	[펌글]남의 결혼식 중에 난입해서 사진 찍은 스냅업체 [새창]	2017-07-05 11:29:34	0	삭제
		다 지우고 올리긴 했는데 혹시몰라 지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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