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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방문 : 23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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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9 클래식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새창] 2024-05-03 09:34:39 3 삭제
    어머! 2번이네요!! 감사합니다!!!!!
    2048 클래식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새창] 2024-05-03 02:02:43 1 삭제
    다단 하는 부분이 비슷한데 아니네요 ㅜㅜ
    제가 찾는건 더 느린 템포로 ..
    죠스가 다-단 다-단 다단다단다단다단 한다면
    그곡은 다~아단 다~단 다~다단... 이렇게 진행되는데
    영 못찾겠어요.. 이곡도 유명했던거 같은데 ㅜㅜ
    2047 클래식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새창] 2024-05-02 23:39:27 0 삭제
    딴딴따단 하는 그 결혼행진곡이용? 그건 아니구..
    좀 중압감이 있는 느낌의 곡인데..
    바~~아밤 바~~밤 바바밤..
    이런 멜로디거든요 ㅜㅜ
    2046 10세 남아 성조숙중 검사결과와 치료시작 [새창] 2024-04-03 07:25:22 1 삭제
    성조숙증은 현재키보다 뼈나이를 봅니다.
    본문에 자녀가 10살인데 뼈나이가 12.5세라고 하시는데, 이는 성장속도가 신체나이랑 안맞는거고, 그럼 보편적인 성장속도보다 일찍 성장이 멈출수있기 때문에 현재의 과성장을 약간 억제시켜서 신체나이랑 비슷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게 성조숙증의 치료입니다.
    남아라 키에 포커스가 가있지만 여아의 경우 너무 빨리 생리를 시작하게 되면 향후 조기 폐경의 위험이 있고, 생리 시작 이후에는 해당 시점의 키+1~5cm 정도면 키성장이 종료되기 때문에 본인이 타고난 기대키값보다 오히려 덜 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꼭 추가로 키가 성장한다 이건 아니고, 현재 뼈나이를 기준으로 보편적인 속도로 성장하였을 경우를 가정해 기대키값은 예측할 수 있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그 기대값보다 신체 성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었다가 조기종료 될 수 있어 키를 늘린다는 목적보단 신체나이에 맞는 성장속도로 조절하는 치료라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신체활동과 후천적 요인에 대해 키가 늘고 줄고는 사실상 거의 없는일이라고 봐야하고, 실예로 전혀 다른 삶을 산 각각 입양된 일란성 쌍둥이가 키가 같았죠. 생활조건, 성장배경 등 빈부격차가 심했는데도요.
    어떤 부모가 애지중지 키우는 자녀에게 나중에 무슨 영향을 줄 지 모르는 호르몬 주사를 키하나 크자고 맞추겠나요?
    의사가 병이라 진단하였고, 조절이 필요하다 하였고, 그 조절치료가 매달 주사로 가능하다 하여서 맞추는 겁니다.
    일반 성인이 호르몬 이상이 와서 치료받는거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45 10세 남아 성조숙중 검사결과와 치료시작 [새창] 2024-04-02 23:15:35 1 삭제
    우리딸도 만 10세부터 시작해서 거진 1년째 월 1회 주사맞고 있네요.. 딸이라 올해 8월까지만 맞자 하시는데 4주마다 가는게 참 번거롭고 애한테 나중에 어떤 영향을 줄지몰라 걱정이네요. 맞추는것도 안맞추는것도 걱정.. 실비 가능할 수 있으니 꼭 가지고계신 아이 실비에도 확인하세요. 저희도 처음엔 주다가 나중엔 안준다더니 원장님이랑 보험사랑 통화까지하고 결국 받는걸로 결론났어요. 보험사가 주사비 안준다고 하면 병원이랑 말씀 나누시고 꼭 재문의 하세요.
    2044 여친이 아무이유없이 하는 행동 [새창] 2024-02-03 19:34:03 3 삭제
    결국 좋아해서 그런거니 너~무 아프게 깨무는것만 아니라면 귀엽게 봐주세용 ㅎㅎ 애정표현이에요~
    2042 여친이 아무이유없이 하는 행동 [새창] 2024-02-03 16:31:45 8 삭제
    깨무는 여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1. 그냥 심심해서
    2. 너무 지혼자 놀고 나랑은 안놀아주는 거 같을 때
    3. 그냥 눈에 깨물고 싶은 부위가 보여서
    4. 딱히 뭘 하고싶진 않은데 관심을 표현하고 싶을 때
    5. 그냥 좋아해서?
    6. 최근 안깨물었던 것 같아서
    7. 반응이 재밌어서 등등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고, 장난치고 싶고, 심심하고, 마침 지근거리에 그 부위가 있어서 정도인 것 같네요!
    큰 의미는 없구요.. 강아지가 좋아할때 핥아주는거랑 비슷한?
    매번 핥핥하진 않지만 가끔 뜬금없이 핥아주는거랑 같은 맥락
    2041 펌) 10대들 사이에서 인기없다는 호불호 음식 1위.jpg [새창] 2024-01-07 00:42:33 2 삭제
    우리딸은 집밥은 어떤국이든 엄청 잘먹는데 매번 처음하는말이 학교에서 먹어봤는데 자긴 그거 별로 안좋아한다임.. 집에서 해주면 급식이랑 맛이 다르다고 두번먹음. 대량으로 하는 요리는 어쩔수 없다. 엄마가 해주는 밥이 맛있는 건 엄마는 널 사랑하니까 너만을 위해 만들어서 맛있는게 당연하다 했는데 나름 수긍하고 오늘은 학교에서 이게 나왔는데 별로였다.. 그러면 무조건 우리집 스타일로 다시 해줌. 이 맛이 우리집 맛이고 엄마는 이렇게 먹고 자랐다고. 그럼 먹어보고 자기도 좋아함 ㅎㅎ 여기저기서 많이 먹어봐야 어떤 음식이 맛있고, 그 음식을 어디서 먹는게 마음에 들고, 나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 구나~ 라고 알 수 있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경험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취향은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함. 요즘 배달음식이 많아지고 집밥 재료가 비싸지다보니 결국 사먹는거랑 똔또이 또는 사먹는게 더 저렴해서 실제로는 더 맛있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못 먹어보고 그 음식이 맛이 없다 생각하는 아이들 보면 안쓰러움. 특히 마라탕이든 뭐든 자극적인 음식이 유행이 크다보니 삼삼한 음식을 맛이 없다고 느끼는 영향도 큰 것 같음. 요즘 가장 꾸준히 알려주는 건 탕후루가 아닌 우리나라 과일 본연의 맛이 얼마나 달고 맛있는지 임. 외국 과일은 덜달고 시고 크기만 해서 캐러맬애플, 탕후루처럼 설탕을 둘러 먹는 거다 라고 좀 비싸도 좋은 과일 먹이고 하니 초등학생인데 탕후루도 몇 번 먹고 안먹더라구요 ㅎㅎ
    2040 빅맥 시대별 크기 [새창] 2024-01-06 18:51:58 0 삭제
    심지어 베이컨토마토디럭스는 중간빵 없어짐.. 처음 나왔을땐 빅맥처럼 가운데빵 있었는데 없어진지 쫌 됐음
    2039 나도 모르게 방값이 2배 올라간 민박집 주인 [새창] 2023-11-03 15:07:11 14 삭제
    50만원에 올려도 잘팔리는 방을 25만원에 팔고 있다면 그 집이 구지 그런 브로커가 필요한 집이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그리고 만약 손님이랑 문제라도 생기면 책임은 민박집에서만 져야 되는거고 본문에서도 어떤 숙박에서도 거의 안되는 애견동반까지 써있었다고 하니까 충분한 손해를 끼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지구요.
    아무나 중개업을 해도 되는거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은 뭐하러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 자신의 것인 것 처럼 판매하면서 부당이득을 취한다면 우리는 그걸 사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038 당근 근황 [새창] 2023-10-19 12:53:52 1 삭제
    당근하기 전에 저기에 뭘 넣었을지 알고.. 음식은 좀... 찜찜
    저 사람이 가게는 아니니께 ㅜㅜ
    2037 흑어공주 밈 근황 [새창] 2023-06-17 02:57:58 5 삭제
    이렇게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전 세계를 화나게 하는 것도 능력이다
    2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08 15:02:07 1 삭제
    왜 E를 죄다 L로 써놨엉...?
    2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8 10:33:34 0 삭제
    1 비밀연애님.. 1일 1회 또는 1회에 1명만일거란 편견을 버리세여.. 저런놈들은 의외로 잠잘때 빼고 모든 시간을 저 범죄에 쏟아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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