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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을날씨흐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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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날씨흐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4 말만 못하지 똑똑한 녀석들 [새창] 2017-08-10 01:17:54 0 삭제
    볼것
    17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40:47 16 삭제
    애기엄마도, 내가 어떻게든 아껴서 잘 살면 되겠지, 내가 조금만 참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내가 참으면 아이도 억지로 참아야 되요. 왜? 엄마가 참으니까.
    아이에게 부모는 우주고 세상 모든것을 알려주고 보여주는 신같은 존재라고 했어요.
    그런 아이에게 아직 6살인데 무력감. 자괴감. 자책감. 포기. 절망. 실망. 이런 부정적인것만 안겨주는게.
    엄마가 저런 아빠를 참고 인내하기 때문에 또래의 다른 아이들은 웃고 떠드는 순간에
    내 아이만 기죽어서 눈물 뚝뚝 떨어트리고 있는 그 모습이.. 과연 좋은 그림일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37:40 18 삭제
    그래요. 남편말대로 인생은 타이밍이에요. 우리 남편은 .. 우리 딸이 5살이 되는걸 못보고 갔어요.
    그래서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 올해 4번째 생일 선물, 어린이날 선물, 다 저 혼자 고르고 혼자 해줬네요
    남편분.. 언제까지고 내 옆에 사람들이 항상 내 곁에 있을거 같나요.
    인생은 타이밍이에요. 정말로. 그러니까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온힘을 다해서 사랑해주기를..
    특히 제일 소중한 나의 배우자와 자식. 부모님께.. 언제고 얼만큼이고 항상 더 해주지못해 후회될테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걸 안해주고 후회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아이가 어릴때 예쁜추억 많이 만들어주세요.
    청소년기 들어가서 사춘기 시작되면 암만 좋던 사이도 소원해지고 그러는데
    이렇게 이쁘고 어린 유아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17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20:28:03 1 삭제
    종이가 플라스틱 되는거 신기하네요!! 나눔엔 추천
    1790 감자한박스가 생겼는데.. [새창] 2017-07-31 01:09:01 0 삭제
    다진고기랑 버터감자조림 해먹어도 맛있어요
    1789 맥모닝 새 메뉴 후기! [새창] 2017-07-30 16:42:15 4 삭제
    미쳤네 ㅡㅡ 음식가지고 장난하나 예전에 알바했던 기억으로 다른덴 몰라도 맥날은 신뢰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 보니까 다신 안먹을거 같네요 ㅡㅡ
    1788 휴롬원액기 죽메이커 나눔합니다! [새창] 2017-07-27 22:05:40 0 삭제
    하필 차를 팔아서 ㅜㅜ 원액기 탐나는뎅.. 응원합니다!
    1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4:44:04 76 삭제
    현업 유무를 떠나서 , 이건 초면에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이라도 다른 표현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진정 욕구불만이 고조되고 있는데 이게 해소 가능할런지.. " 라던가.. 애둘러서 표현할 방법 많은데, 굳이 저런식의 고의로 불쾌감을 주기위해 성희롱적 발언을 해놓고, 니 점이 맞니 안맞니 하는것도 모멸감을 위해 일부러 시비거는거 밖에 더됩니까? 애시당초 질문자의 매너가 똥이네요.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4:25:53 0 삭제
    카톡 인사 보내놓고 복채 미리 선입금 합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면 부탁드립니다~ 추천도 했어요 ^^
    1785 양보는 .. 의무인가요..? [새창] 2017-07-25 23:26:59 1 삭제
    임산부일때 지하철 노약자석 앉았다고 할매들이 발을 그렇게 밟더라구요. 일어나라고. 어떤 할배는 젊은년이 아무대서나 다리벌려서 애새끼 밴게 자랑이라고 앉아있냐고 욕하기도 하고 .. 더러워서 애 낳고는 내새끼 험한소리 듣기싫어서 택시타고 다녔고 차뽑았네요. 진짜.. 쓰레기같은 소리도 내뱉는데로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골에 내용물없고 주둥이에 거름망 없는것들 빨리 죽었으면.. 왜 저런것들 무료승차비를 내 세금으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1784 [혐] 내 꼬추가 아파온다 [새창] 2017-07-25 21:47:04 2 삭제
    좋으면 꼬리를 위로 들고 흔들었겠죠 아파서 그런거잖아요 ㅡㅡ
    1783 헉! 오빠껀데!!! [새창] 2017-07-25 21:18:02 0 삭제
    감전 안되나...
    1782 대륙의 호신용품 [새창] 2017-07-24 20:41:55 41 삭제
    아 진짜... 존윅 2 말고 콘스탄틴 2 좀 해줘요..............................
    1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2 14:05:09 1 삭제
    배관공사는 뻥이고 여름이라고 생각하니까 난방 잠그고 조리 가스만 틀고 관리비 띵겨먹는거 같음. 에어컨 많이 틀 시간에 정전이라면서 전기세도 띠어먹는거 아닌지 조사해보세요. 부녀회장 집만 온수가 나오는 기적을 보실지도 모릅니다. 아파트 밖에 나가서 실외기 돌아가거나 불켜진집 있나 확인하고 사진찍어두세요
    1780 드디어 물어봤어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기억나?" [새창] 2017-07-22 08:00:32 26 삭제
    우리딸은 "응! 자고있었어!이렇게~" 라면서 웅크렸어요 ㅎㅎ 정말 알고 그러는건지.. 잘은 모르겠어요 ㅎㅎ 처음 대답은 저랬는데 ㅎㅎ 다음에 물어보니까 다른말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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