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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4	보이스피싱 전화옴 [새창]	2017-09-08 03:05:51	0	삭제
		저는 처음 멘트 듣고 박장대소 했었는데요 말 그대로 " 푸하하하하하핳 " 하고 " 네 그런데요? " 라고 정색 했더니 " 지금 웃기십니까? 장난 같습니까? " 하고 정색하고 받아치더군요 그래서 " 아니요? 애기가 웃겨서 웃은건데요? " 하면서 다 듣고 " 공문으로 보내세요 " 했더니 욕하면서 끊더라구요. 뭐든 그냥 " 길게 통화 못하니까 공문으로 보내세요 " 한마디면 끝나요 ㅎㅎ
	1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2:41:00	0	삭제
		이래저래 엮이는게 싫을때는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1822	“특수학교 허락해주세요” 장애학생 부모들, 주민들에 무릎 꿇고 호소 [새창]	2017-09-07 19:44:01	4	삭제
		저도 공항동 살았지만, 솔직히 그쪽에 전동휠체어 타시는 분 많은 이유는 김포공항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휠체어 타고 딱히 이동할 곳 서울에서 잘 없어요. 길이 너무 험해서 그나마 스카이시티랑 공항때문에 길이 평평하고 만만하게 다니는거죠 엘리베이터나 경사로처럼 휠체어 다닐 길이 다른 동네에 비해 정말 용이하거든요 공항 근처라 높거나 시야 가리는 건물도 없고 조용히 살기 정말 좋았던 동네라고 아직도 생각합니다. 하늘 보기도 좋구요 스카이시티에서 놀다가 친구 휠체어 앞바퀴 하나 터져서 휠체어를 거꾸로 송정역까지 끌고 왔었는데.. ㅎㅎ 다 추억이네요
	1821	흔하지 않은 수영부 사복 일러 [새창]	2017-09-07 18:37:05	4	삭제
		이게.. 말로만 듣던... 종합선물세트 그건가?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준비해봤어
	1820	스----압)무한도전 우정촌 자기소개시간 [새창]	2017-09-07 18:33:35	3	삭제
		해와 구름 인데.....
	1819	또다른 메갈교사 탄생... [새창]	2017-09-06 19:04:30	2	삭제
		애들 인생이 걸린 고3 성적을 빌미로 이딴짓이나 하는게 폭력이지 뭐야.
	1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3:29:10	77	삭제
		소년법을 없애야 됨 부모라면, 내 자식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정말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됨 내 자식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인데.. 불안해서 어디 집 밖에 내보내겠나...
	1817	고양이 각선미 겨루어 보아요 [새창]	2017-09-04 02:09:12	1	삭제
		중딩 냥아치 + 으르신 개 각선미
	1816	고양이 각선미 겨루어 보아요 [새창]	2017-09-04 02:08:05	15	삭제

	1815	경축! 옆집아줌마 방뺍니다!! [새창]	2017-09-04 02:05:45	5	삭제
		첫글보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그래도 언제 또 와서 저럴지 모르니 조심하시고 신변 위협 느낄때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무일 없었다고 넘어가지 말구요 덜컥거렸을 때라거나 따라올때마다. 스토킹 신고같은게 특히나 지속된 신고로 이 사람이 처음 하는 행동이 아님을 경찰이 인지해야 도와줍니다. 지속적인 피해 신고가 있어야 요주의 인물이 되고 다른곳에 가서 또 그래도 전력을 보고 바로 처분 받을겁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그리고 무탈하시길 바래요!
	1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1:35:00	0	삭제
		이 글에 원문에 있는 분이 euskal 님이신가보네요
	1813	남편 사별 후 8개월 [새창]	2017-09-04 01:21:59	32	삭제
		댓글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몇번을 쓸까 말까 했었는데 엄청난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께요!
	1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1:19:16	0	삭제
		저는 제 남편이 외국인이고 제 아이가 혼혈인걸 이미 아는데 뭐하러 의사한테 물어봅니까? 결과 받으러 갔을때 이상없다 이야기 들으면서, 의사쌤이 혹시.. 혼혈이냐고 물어봤던 것 뿐입니다. 그래서 아이 아빠를 만나본적도 없고, 제가 다른 이야기 한것도 없는데 양수 검사 결과지만 보고도 그걸 안다는게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남편도, 아내도, 입양된 아이도 모두 불쌍하네요.
	1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50:04	111	삭제
		솔직히 애기아빠랑 밖에 다닐때, 남편이 한국사람들이 신기한 생물 쳐다보듯이 쳐다보는게 너무 싫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택시타고, 무리해서라도 차 뽑고 남편 면허 따게해서 차 끌고 다녔었어요. 이런 글 보니까 참 . 사실이든 아니든 씁쓸하네요.. 본문 댓글도 보니까 사내 메신져 캡춰랬다가, 나중에는 텍스트 긁어서 보여줬다는데.. ㅋㅋㅋ 나는 신한생명 다녔는데 하다못해 보험사도 자체 인트라넷 쓰고 외부 인터넷은 접속조차 안되고 와이파이가 없음은 물론이며 LTE도 잘 안터졌고 컴퓨터에 USB 꼽아도 인식이 안됐었는데, 삼성 디스플레이의 자체 보안은 그렇게 허술한가 보네요 ㅎㅎ
	1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1:40:56	376	삭제
		거기다 본문에 글 제목에 "니거" 참 보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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