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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9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15:04	16	삭제
		경찰이 형광 페인트를 트랩이랍시고 발라놨는데,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플라스틱 조각으로 열려고 시도하는거 보니까.. 손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열어보려고 매일 궁리하는 중 같아요
	1838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13:46	5	삭제
		당장은 이사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가는게 현실이네요... ㅜㅜ
	1837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12:05	1	삭제
		진짜 CCTV를 달으려면 주민들 동의서를 받아야 된다던데요.. 사비로 다는건 안받아도 될런지...
	1836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11:03	41	삭제
		그게 제일 짜증나는 거에요 저도. 뻔히 다 보면서, 경창도 그러더군요 지금 우리 얘기하는거 어디서 듣고있는거 아니냐고 소름끼친다고. 분명 근처라고... 밖에 가로등 설치되고 난 후, 진짜 엄청 밝아져서 얼굴이 보일정도로 환하고 집 앞에 산이라 거의 24시간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계속 시도하고 있는게 더 멘붕입니다. 저렇게 대범해지다가 낮에도 문열까봐 무섭네요
	1835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07:07	5	삭제
		문제는. 열기만 하고 신체 일부라도 안들어 옵니다. 이번주는 그나마 제가 인기척 느끼고 빨리 신고하니까 창문은 못열고 방충망만 건들다 갔습니다..
	1834	긴글ㅈㅅ) 변태는 처벌 못하는 대한민국 [새창]	2017-09-17 13:05:51	6	삭제
		네.. 아무래도 근로장려금 들어오면 바꿔야겠네요
	1833	남자 200명 만난 어느 언냐의 소개팅조건. [새창]	2017-09-15 18:31:33	0	삭제
		진짜로 애기 낳고 죽어라 독박육아 해봐야 남편한테 내가 돈 벌어올테니까 니가 애 키워라 소리가 나오지 ㅋㅋ 겪어보지 않은 뇌피셜의 연애/결혼사는 정말 웃기네요
	1830	"숨겨주세요" 피 흘리며 문구점으로 뛰어들어온 꼬마 [새창]	2017-09-14 16:18:51	10	삭제
		아동학대 피해자였던 경험 상, 애가 장독대를 실수로 깨고 도망간것 보다 학대자가 애한테 장독까지 집어던져서, 혹은 자기가 화를 못이겨 장독을 집어 던져놓고 깨진 장독으로 애를 위협해서, 그것에 다친 아이가 도망쳐나와 숨었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학대자가 친 부모인 경우, 청소년기가 되기 전까지, 자신의 힘이 세지고 몸집이 커졌음을 자각하기 전 까지, 부모의 학대에 무기력하게 당하고, 부모에게 버림받는 것을 극도로 공포스러워 합니다. 아이는 학대하는 부모라도 부모를 사랑하거든요. 그런 아이가 밖으로 뛰쳐나와 숨기까지는, 생명의 위협을 당하는 공포와 내가 정말 죽을수도 있겠다 라는 본능이 움직여줘야 합니다. 마냥 아무 이유없이 장독을 깨서 혼날까봐 남에게 엄마가 때렸다고 했다는 것 보단, 깨진 장독을 이용해서까지 아이를 때렸고 경찰에게 엄마가 거짓말을 하고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 맞다가 바닥에 쓰러진 저에게 올라타고, 제 목을 조르면서, 저희 엄마는 밖에다가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라고 자신이 맞는것 처럼 소리쳤던 적도 있습니다.
	1829	남친이 입양한 고양이 3탄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7-09-10 00:00:01	16	삭제
		한쪽 눈을 실눈 뜨고 자주 있으면 허피스 의심해봐야 합니다.
	1828	(팩트체크) 개량 한복이 하카마를 표절? [새창]	2017-09-09 19:42:20	0	삭제
		버선을 머리에 쓰고있던 것들이 이제와서 다 지들꺼라고 헛소리하고 있네
	1827	고양이들의 뒷통수는 어찌 이렇게 귀여운가 [새창]	2017-09-09 19:04:15	7	삭제

	1826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9-09 18:34:21	0	삭제
		내 소중한 아이에게 그런짓을 한 너를 이 자리에서 갈기갈기 찢어죽이는 일이 나는 별로 잘못하는 일이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되나? 뭐 경찰서 가야되면 가면 되겠지 세상에 쓸모없는 너같은거 하나 죽여버리고
	1825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8:29:15	0	삭제
		사과하면 사과는 사과니까 듣기만 하시면 되고 행동의 대한 책임은 형사든 민사든 받으시면 됩니다 사과를 했다고 민사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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